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왜일까? 스트레스 받으면 왜 매운 음식이 땡기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 음식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 


스트레스를 받을 때 마다 매운 음식이 생각나는 이유는 매운 맛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엔돌핀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은 날마다 유독 매운 음식이 생각난다면 매운 음식에 중독된 것 일지도 모른다.
실제로 매운 음식은 엔도르핀을 분비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기분이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매운 맛은 미각이 아닌 혀의 통점을 자극하는 통각. 즉 통증이라고 할수 있다.
고통을 느끼는 통각은 온도 수용체와 깊은 연관이 돼 있는데,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고추), 알리신(마늘),
피페린(후추) 등은 43℃ 이상의 고온을 감지하는 수용체 TRPV1를 활성화 시킨다.
그래서 우리 몸이 매운 성분을 접하면 땀이 나고,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 이유 라고 할수 있다.
ㅋㅋ 매운고추를 먹고 딸꾹질도, 기절한 사례도 있다고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렇게 뜨겁고 위험한 신호가 인식되면 우리 뇌는 고통을 상쇄하기 위해 진통 효과에
쾌감도 느끼게 하는 엔도르핀을 분비하는데,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우리 몸은 실제로
뜨거운 온도에 노출된 게 아니기 때문에
골때리게도 고통은 금방 사라지고 은근한 쾌감이 남게 된다.

쾌감은 매운맛 중독을 유발한다.
매운 음식을 먹었을 때 엔도르핀이 나오먼서 느끼게되는 쾌감을 반복적으로 하게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매운 음식을 찾게 된다고 할수 있다.
내 친구중 한명은 열라 매운짬뽕을 좋아라 하는데,, 나는 땀 뻫뻘인데 그친구는 그닥 안맺다고 한다,,
이건 맵부심이 아니라  통증을 못느끼는거 아닌가?
대부분 매운 음식(대표적으로 매운 닭발, 매운 곱창, 불족등..)의 색깔인 빨간색은 식욕을 돋우는 색이다.
뇌에 자극적인 것이 아닐까?? 
한번 생각해볼것이, 과일, 채소 등이 잘 익었을 때 보통 붉은색을 띠는 경향이 있는데, 빨간색은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상태라고 잘 익었다는 느낌으로 인식돼 왔기 때문이 아닐까?

다만, 매운맛 중독으로 과하게 매운 음식을 섭취하는 건 건강을 해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매운 음식들은 위를 자극해 위벽이 얇아지고, 위염이나 위궤양이 발생할 수 있다.
또 안면홍조 등 피부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도 좋지 않다고 할수 있다.
좀더 전문성있게 이야기 한다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혈관이 확장돼 증상(안면홍조)이 악화될 수 있다.
매운맛도 좋치만,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을 느끼는 사람도 있겠지만,
우리 인체에는 그닥 좋은게 아닐수도 있다.
자극적인것은 언제나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보다 나은 중년을 위해 피해야할 음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설탕과 포화 지방이 우리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배출이 잘되는 불포화지방을 선호하는것이겠지요.
그런데, 지방이 우리몸에 꼭 필요한 필수 영양소라는것을 잊지말아야 할것이랍니다.
엄밀히 말하면, 대포적으로 말할수 있는  오메가3나 크릴오일도 그 기능은 다르지만,
모두 지방이라는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지요?
중년 남성들의 가장큰 고민은 활력이 떨어지는것하고, 남성기능의  저하됨이 고민일것입니다.
그래서 관련 제품들이(광고) 많이 나오고 있음을 볼수 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좋은 영양소를 섭취한다는 음식들이 생각처럼 다 좋을까요?
그저 좋을꺼야? 하고 음식을 먹을 뿐이라고 생각한답니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의 조합이 중년기 심장병과 사망 위험을 높이는 것일까요?.

영국 옥스퍼드대학의 연구에 의하면 초콜릿과 페이스트리, 버터, 설탕, 탄산음료, 과일 주스를 많이 포함한 식단과, 신선한 과일과 채소가 부족한 식단이 건강에 가장 나쁘다고 합니다.
문제는 사람들은 영양소 섭취대신 음식으로 식사를 한다는 점 이라고 연구자는 말한답니다.
이 연구의 중요성은 설탕 지방에 대해 말하기보다 초콜릿, 과자, 흰 빵, 버터, 고지방 치즈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 것 이라고 설명했답니다.

특정한 음식의 관점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설탕이 든 음료를 즐겨 마시는 그룹의 사람들은 심장 질환의 위험이 14%, 사망 위험이 11% 연구결과(연관성이 있음을 추측할수 있지 않을까?) 더 높았다고 한다. 
왜 이런말도 있잖아요.. 백색 공포!!

원래 나쁜 식습관은 사람들을 살찌게 만들고 이 습관이 심장병의 위험을 높길수 있다고 말할수 있답니다.
생선 튀김, 고소한 간식, 가공육, 붉은 육류 등이 건강에 덜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정제염이 우리몸에 정말 않좋아요.
그런데, 정제염은 정말 많은 식품들에 들어가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우리는 정제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고, 포화지방이 많고, 설탕이 많이 첨가된 식단은 건강의 적신호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합니다.
 특정한 음식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힘들것인데, 절제하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라는 셍각입니다.
다 자신의 의지라는 말이지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다들 비타민?영양제는 챙겨먹고 있지요.

그러나 알약형태의 약제들은 체내 흡수율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음식섭취를 통해 보완 채워줘야 합니다.

아이러니 한것이 이제는 날씨가 !!!

날씨는 이젠 언제 추웠냐는듯이 날씨가? 확 풀린듯 하답니다.
이젠 눈이 아니고 비가 내리니 날이 많이 풀렸다고 봐야 할것입니다.
쫌있으면 덥다고 말하겠지요??
걱정은 미세먼지와 황사.... 대기가 정말 않좋아요...
꽃가루까지 날리면 정말 엎친데 덥치는꼴이지요..
아이러니하게도, 4월에 접어들면서 봄기운이 완연하고 우산을 챙기는 날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매주말마다 비가 오네요!! 황사때문에도 창문열일이 점점 드물어 지겠지요?
그렇지만 , 포근한 낮과 달리 아침·저녁으로는 여전히 쌀쌀하고, 바람이 불면 무지 추워요.
온도차가 크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합니다.
그 중에서도 기온 변화에 영향을 받는 혈관 건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답니다.
오히려 추운 겨울철에는 사람들이 더 조심하지만, 날이 풀리면서 긴장도 같이 풀리는듯해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클수록 혈관 기능을 조절하는 교감·부교감 신경의 균형이 깨져 혈관이
과도하게 수축할 수 있기때문에 신경써야 한답니다 .

그래서,봄철 혈관 건강은 돼지고기로 챙겨야 합니다.
많이들 알고 있지만,기온이 오를수록 우리 몸은 정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혈관을 확장하고 땀을 많이
배출하게 되는데, 이 때 땀 배출로 체내 수분이 손실되면 혈액의 농도가 짙어지고 끈끈해져 혈액 일부가
혈관 안에서 굳어서 생기는 덩어리인 혈전이 발생하기도 더욱 쉬워진답니다.
그래서 틈틈히 충분한 수분 섭취를 해야 하는 이유가 되지요.
물을 마셔야겠다고 느낀다면 이미 부족한 상태라는걸 알아야 하겠습니다.

또, 혈관 나이는 신체 나이와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 혈관나이는 스트레스, 불규칙한 생활, 흡연, 음주, 운동 부족 등 생활요인에
따라 많은영향을 받는답니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나이에 상관없이 혈관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예방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알아둬야 할것이 혈관의 노화 등을 막는 데는 산화질소가 중요한 역할을한답니다 .
산화질소는 혈관내피 세포에서 분비되는 강력한 혈관 확장 물질로, 혈관에 혈전이 형성되는 것을 막고
염증을 억제해 혈관을 보호한답니다.
우리몸은,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서는 많은 양의 산화질소가 필요한데 이때
L-아르기닌 섭취가 도움이 된답니다.
L-아르기닌은 산화질소 생성을 도와 혈관의 평활근을 이완시키고 혈관에 가해지는 압력을 줄여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합니다.

L-아르기닌은 체내에서도 만들어지고 식품으로도 충분한 섭취가 가능하답니다.
식물성 식품 중에는 말린 호박씨 한 컵당 약 7g의 L-아르기닌이 들어있고, 장어에는 L-아르기닌이 100g당 1g이 들어있다. 하지만 장어보다 더 높은 함유량 식품이 있은데, 그게 바로 돼지고기랍니다.
돼지고기 부위 중에서도 특히 기름기가 적은 고단백 부위인 뒷다리살(후지라고 지칭하지여.)이나 등심(돈가스나 탕수육으로?많이 쓰이지요??)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등심 100g에는 장어의 1.4배인 1.4g의 L-아르기닌이 들어있어 혈관 건강을 위한 식품으로 탁월하답니다.

L-아르기닌은 특허받을 만큼 혈관 건강에 좋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엠 제품 뮤노겐에 L-아르기닌이 함유되어 있답니다.


돼지고기는 지방이 많아 혈관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지만,
지방이 적은 부위인 등심, 앞다리, 뒷다리 부위는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만,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는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데 그 이유가 사육기간이 소 보다 짧아서 그렇치 않을까요?
그것이 가격이 착한 이유가 아닐까요?
돼지는 사육기간이 약 30개월이지만, 소는 약 3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대략 2.5배가 더 걸린다고 봐야 하는데, 그래서 소고기 단가가 쎈게 아닐까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마블링을 참으로 좋아 하는데, 난 그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물론 고르게 마블링이 있으면 고기가 부드럽게 느껴져서 그런가 싶기도 하지요~ ㅎㅎ
기름이 적은 부위 고기를 고르면, 고기 안에 지방질이 매우 적어 혈관을 탄력 있고 견고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중국이 양파를 많이먹고 돼지고기를 많이 먹기에 혈관 관련 질환이 적지 않을까요??
그리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세계최대 소비국이 중국인 이유도 이 이유가 하나이지 않을까?허는 생각이 불현듯 스칩니다?

돼지고기는 다양한 비타민과 미네랄의 보고이기도 하답니다.

비타민 B1(티아민), B6(피리독신), B12(코발라민), B3(나이아신) 등의 비타민이 풍부하고,
비타민 8군중 무려 4개나 들어있답니다.
웬만한 영양제도 몇개나 들어 있는지 봐야 할것인데,,

심혈관 질환에 좋은것이 B6(피리독신),B12(코발라민),B9(엽산)이라고 합니다.
또, 돼지고기는 철분과 아연도 풍부하여 빈혈 예방과 면역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답니다.
영양제를 챙겨 먹는것도 좋치만, 음식을통해 섭취하면 더 좋치 않을까요?? ㅎㅎ


이처럼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한 돼지고기로 올 봄 맛있고 건강하게 혈관 건강을 챙겨보는 것은 어떨까 하고 조심스레 제 생각을 적어 봅니다.

 
http://www.pmi-korea.com/

http://www.pmi-korea.com/

www.pmi-korea.com

회원가입해야 일반 소비자 금액보다 낮은 금액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물론, 회원가입은 무료가입 이구요.
팀파트너로 회원 가입을 해야 저렴한 금액으로 만날 수 있답니다.
회원가입할 때 에는 추천인을 기입해야 한답니다.

추천인 김현종 : 7976589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
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이제 슬슬 날이 더워지는 노출의 계절이 다가 옵니다.

자신있게 내몸을 드러내고 싶은게 사람마음이겠지요.

코로나때문에 헬스장도 수영장에도 갈수가 없었으니, 올해는 더 많이 신경쓰이겠지요.

요즘에는 이런말들도 있더라구요.

 

확 찐 자!!

 

나는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  이게 답일까요? 

기초대사량이 해답이랍니다.  그래야지만 먹는만큼 에너지 소비가 되니까요.

잘 살찌지 않는 체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초대사량을 키워야 한답니다.
기초 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려야 하겠지요.

근육이 열량소비를 제일 많이 하니까요..

헬스나, 수영을 보더다도 기본적으로 근육에 대한 자극이라고 할수 있답니다.

우리는 흔히 물만 마셔도 살찌는 체질이라고 말하는 사람을 자주 접하게 되고,정작 본인은 스트레스겠지만,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찌는 체질이라는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개부럽!!!   그러면, 살찌는 체질과 살이 안 찌는 체질 정말 따로 있을까요?
 
체질을 따지기에 앞서 살이 찌는 이유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답니다.

몸에 살이 찌는 주된 요인은 기초대사량과 관계가 있습니다.

기초대사량이란 호흡, 체온유지, 심장박동 등 신진대사에 들어가는 에너지.

즉 생명유지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양을 말한답니다다.

살기위해서 최소한 내몸이 필요로하는 열량이라고 할수 있겠지요.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호흡, 체온유지와 같은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가만히 있어도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커지기 때문에 쉽게 살이 안 찌는 체질이 된답니다.

그리고 더불어서 체내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도 자연스레 늘게 된답니다.
 
 
기초대사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중요하다.
 
 
굶어서 살을 빼겠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게 좋고, 무리하게 굶으면 에너지 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내몸이

기초대사량을 줄이기 때문에 확찐자가 될 가능성이 많답니다.

마치 스폰지 같다는 비유??

때문에 먹으면서 운동을 병행해 근육량을 키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근육량과 함께 기초대사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다음 방법을 잘 지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는것이 좋답니다. 아울러 충분한 단백질을 섭취(왜 급식이나, 회사 식단을 보면 꼭 육류나 생선이 매일 들어있답니다. 그것들 모두 음식을 통한 단백질 섭취라 보면 될것 같습니다.)한답니다. 그리고, 하루 2ℓ 이상(8잔이상) 물을 섭취헤야 한답니다.

땀이나, 소변을통한 체내 수분 배출이 많은 만큼 수분을 보충해주어야 한답니다.
 
그리고, 물은 신체 내 장기 활동을 활발하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많이 마시는 게 좋답니다.

단, 차가운 물을 마시면 체온을 올리는데 불필요한 에너지가 쓰이므로

(차가운물을 신체 온도와 맞추기 위해서) 꼭, 미지근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냉수가 당장은 시원해서 입이 좋을지는 모르지만, 우리몸 장기에는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답니다.

스스로 자기몸을 아끼는 습관들을 가지고 실천하자구요.

내몸은 소중하니까요.. ㅎㅎ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