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의식하기 싫은사람에게, 무인 스터디 카페!

 

땡씨입니다

이런거 들어 보셨나여??

카페와 독서실은 한 곳에 모은 스터디카페를 종종 볼수 있는데, 남의시선을 싫어(?)하는 사람들의 니즈에 발맞추어 이제는 스터디 카페도 ‘무인화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최근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일명 ‘카공족’이 늘면서
공부를 목적으로 하는 스터디카페!!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공부를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은 독서실이나 도서관, 카페 등 자신에게 맞는 장소로 향한답니다.
기본적으로 다들 조용히 해야 하지요~~

요즘, 독서실과 도서관의 장점과 카페의 장점을 합친 스터디카페는 많은 사람들에게 주목 받고 있다고 한다.

수많은 스터디카페 중 ‘비허밍 스터디카페’는 1인 좌석부터 다인 좌석까지 각자의 공부 스타일에 맞게 다양한 좌석을 마련한 것은 물론 넓고 깨끗한 내부 인테리어와 구비된 커피와 차, 간식이 고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4시간 무인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늦게까지 공부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한답니다.

스터디카페는 독서실과 달리 일반 카페를 연상시키는 밝고 넓은 인테리어와 스터디룸, 미팅룸 등을 갖춰 스터디, 과외를 하는 고객들도 찾고 있다고 한답니다.

엥?

스터디나 과외를 진행하는 고객들은 1~2시간 단위로 스터디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랍니다.

 

스터디카페를 창업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주목하는 것은 바로 무인 시스템이랍니다.

무인 키오스크로 이용권을 결제하고 좌석을 배정받아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1시간권에서 월 단위 정액권까지 분류돼 있기 때문에 이용금액은 낮추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답니다.

앞으로 스터디카페의 필요성이 더 많아지겠지요?

앞으로도, 무인 스터디 카페창업 비중이 올라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