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SMALL

땡씨입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국물음식 속에 나트륨(소금)이 무지 많다면 어떻하지?


국민대 연구팀의 연구결과는, 탕·국 전체음식중 2/3 점유하고 있다고 하고, 그 중에 찌개류는

절반이라고 연구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나트륨(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국물음식 가운데 국물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우리는 꼭 밥상에 국이나 탕 등 국물음식이 있어여 하는 사름들이 많은데,

이 국물 음식들 속에 나트륨(소금)의 2/3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ㅋㅋ 나트륨(소금)이  국물에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기 때문이지요.

이는 국물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고혈압ㆍ위암ㆍ골다공증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나트륨(소금)을 훨씬 덜 섭취할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할수 있습니다.

ㅋ 나도 본가 갈때 마다, 엄마가 국물은 안먹고 건더기만 먹는다며, 국물도 좀 먹으라고 하신답니다 .

그런데, 지금은 난 식습관이 바뀌어서 국물은 잘 안먹고 건더기만 먹는답니다.

국ㆍ탕류 등 국물음식의 나트륨(소금) 양(1인분)에서 건더기가 점유하는 

나트륨(소금) 비율(섭취 기여율)은 총량의 33.3%(국)ㆍ34.4%(탕류)라고 한다.

나트륨(소금) 총량에서 국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5.6%ㆍ66.7%로, 건더기의 거의 두 배였다고 합니다. 

물김치도 국물의 나트륨(소금) 비율이 건더기보다 높은 것은 마찬가지라구 하고요.

다만 찌개류나 면ㆍ만두류에선 건더기 대 국물의 나트륨(소금) 비율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은 집ㆍ음식점ㆍ학교 등 음식의 제공 장소에 따라 차이가 나타남을 볼수 있다.


나트륨(소금) 이 많을것이라고 생각하는 학교 급식으로 나온 국물음식의 나트륨(소금) 함량(국ㆍ탕류 252㎎, 찌개류 301㎎)이 가장 낮았다고 한다.


영양사가 있어서 끼니 마다, 조절 확인을한다고 봐야 한답니다.


이 결과는 2013년부터 본격화된 ‘학교 급식 나트륨 저감화 대책’의 결과 라고 해석된다.

초등학교ㆍ중학교에선 국물등에 대하여 권고 염도를 0.6∼0.7%로 정하는 등 나트륨 과잉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또 배달음식에도 나트륨(소금)함량이 많다는것을 염두해 두어야 한 답니다.

그저 편리함을 대가로  우리는 나트륨(소금) 에노출되고있음을 지나치지 말아야 할것 이랍니다.


배달용기 플라스틱도 두께를 줄인다고 하는데(플라스틱 다이어트), 우리도 국물섭취을 줄여보면 어떨까?

그리고 먹고 바로 눕지 않는게 좋은데, 음식을 바로 누우면 역류성 식도염이 온다고 합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행하는 습관이 이렇게나 무섭답니다.


ㅋㅋ 습관은 내 몸이 좀더 편해짐에대한 익숙함 이라고 생긱하는데,


이 잘못된 습관으로 잃는게 있다면, 하지말아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트렌드가 Health & Beauty 인데,,

여하튼 작은 실천으로 키우지는 말자구요.


호미로 막을꺼 가래로 막는일은 없어야 하겠지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