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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처남이 보내준 생고기는 순삭 하고,  일부는 후라이팬에 구워먹고,

등갈비로 김치찜을 했어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구이부위를 참 좋아라 하는데,, 

등갈비는 이렇게 김치찜이나, 캠핑갈때,, 먹을수 있는 맛난 부위이지 싶어요.

그래도 돼지고기는 하나도 남김없이 다 먹을수 있는데,,,,  ㅋㅋ

기억납니다. 

갈매기살!!  한창 찾았었고, 인기가 좋았는데요,,

딸아이가 고기 러버러서 그래서 인지.. ㅋㅋ 

고기만 쏙 빼먹대요,, ㅋㅋ    그래도 잘먹어 주니 되려 내가 감사 했지요..

자,,

등갈비 핏물을 빼주고, 이렇게 익힌답니다.

다소 시간이 필요하지요.

번거롭다고 전혀 느껴지지 않았으니 전 이런걸 좋아 하나 보아요.

 

지난번에 한 김장김치에 익힌 등갈비를 둘둘 말아 켜켜이 잘 쌓았답니다.

ㅇㅇ

처가집표 김장김치!!!

 

잘쌓았으니,, 이제 푹 익히면 되지요...

접시에, 딸아이 먹으라고 몇대를 쌓았습니다.

.

ㅋㅋ

역시 고기러버인 제 딸아인 고기만 츕 츕!! 

그래도 좋아요..

묻습니다...

딸~~  어땠어??  하고요.

그러면 대답은 '괜찮았어' .....         -끝-

 

그래도 난 좋기만 합니다.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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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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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땡씨 입이다.

급 고기가 생각나네요!!

비가 내리니 제육볶음 생각이 더 나네요~

기본 제육볶음의 열량은 854kcal로(420g 기준) 되어 있습니다.  (물론 양많이 먹으면 칼로리가 높아 지겠지요?)

 

집에서 만든 제육볶음

 

고기러버인 나는 냉동실에 고기가 항상 있는듯 싶답니다.

매주 고기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 놓은듯 합니다. ( 즐겨 가는 고깃빈이 있거든요,)

저는 후지(돼지 뒷다리살)를 좋아라 합니다. 다른 부위에 비해서  값도 착하답니다.

울 딸애나 마눌도 지방이 적은 후지를 좋아라 하니까요.  여자들은 지방을 참 적게 먹으려 노력 한답니다.

집에서 만들면,, 맵기를 내입맛에 맞게 할수 있어서 더 좋은둣 합니다.

그래서 더 좋은듯 해요.

제육볶음

제육 볶음 이란, 얇게 썬 돼지고기를 고추장 양념에 재웠다가 구운 음식을 말한답니다.

외국인들도 참 좋아라 하지요..

훗!!   돼지불고기는 제육볶음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한국인이 가장 즐겨 먹는 고기 요리 중 하나이지요.

나도 즐겨 먹는 음식이랍니다.

나는 개인 적인 취향이 두툼하게 썬 고기를 좋아해서(식감이 더 좋다.) 두툼한 고기를 사용 한답니다.

 

집에서 만든 제육 볶음

매운 양념은 소고기보다, 돼지고기에 더 잘 어울린답니다.

그래서인지 즐겨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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