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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어제 처남이 보내준 소고기로 맛나게 술한잔 했습니다.

ㅋㅋ 난, 복이 제법 있나봐요!!

안주가 너무(?)좋아서 인지 과음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오늘 아침엔 해장을 해야 했지요!!

여러 해장하는 방법들이 있을건대.. 저는 해장 라면을


선택 했답니다. ^^

 

지금은 예능 프로 보고 있는데,,


ㅋㅋ 아무래도 난 붕어인듯 싶어요~~


또 먹고 싶네요~ ㅋㅋ

있던 라면을 끓여 먹을까 하다가,, 이왕 먹을거라면


해장을 할수있게 해볼까 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단지 떡살과 아삭함의 콩나물을 넣었답니다.

제 기억에 아스파라긴산이 해장에 도움을 준다 했는데,


해장량의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하려면 소주 30병(?) ㅋㅋ

자칫 죽을수 있어요~~ ㅋㅋ

 

 

자, 다 만들어진 해장 라면~~

안사람은 아삭함이 좋은지 콩나물을 다먹드라두요~~^^

난쫄깃한 떡살이 좋아라 해서 ㅋㅋ 나는 떡살을 먹고,

아삭한 콩나물은 좋아라 하는 안사람이 get!!

서로 좋으면 그만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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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딸아이 주려고, 밥전을 한번 해보았는데..

내 배만 불렀다는~~

ㅋㅋ

차마 딸아이한테 줄수가 없었어요 ..

그래서 제가 다?먹어 치웠지요..

그래서 겁나게 배가 불렀다는 ...

거 희한하네~~~^^

 

자!! 이렇게 준비를 했습니다.

밥을 비볐는데,,

스팸등 햄이 들어가서 짭쪼름 하고 고기맛을 내주는게 있어야 하는데,,

난 그냥 pass 했습니다.(ㅋㅋ 없었걸랑요.)

흐미 모짜렐라치즈!!

고소함에 치즈 늘어나는 재미까지~~
참 안들어 가는데가 없이 많이 들어가요.
좋아라 해서 겠지요??

 

후라이팬에 투입되기전 입니다.

나름 이 모냥을 만들려고,,꽤나...

후라이팬에서 잘 익고(?) 있습니다..

그런데,, 순조롭다 보니 이 쐐~ 한 기분은 뭘까요??

얼추 밥전(?) 이라며 시늉을 해보았습니다.

여실히 느끼게 되었지요.. 엄마가 더 잘 할수 있다는게 분명히 있다는것을요..

 

그저 좋아라! 하는 마음만으로는 어려운게 있네요...ㅋㅋ

 

나름(?) 품위있게 도마 위에서 칼질을 했답니다..
ㅋㅋ 럭셔리 해 보일려구요..

치즈가 덜 녹아서 레인지에 돌렸더니....

떡!!

낭패 봤습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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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궁금했던걸 해보았습니다.  ㅋㅋ

컵라면을 라면 처럼 끓인다면 어떨까??? 하고 평소에 궁금했었답니다.

그냥 컵라면만 끓이면 밋밋 하기에,, 

그냥 이것 저것 넣어서 끓였답니다.  좀 거하다 싶지요???   ㅋㅋㅋ

냉장고를 탈탈 털었답니다.

완성된 라면!!!

그냥 보기에는 끓인 일반라면과 끓인 컵라면은 별반 차이가없어 보였어요.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제일큰 차이점은 면발이겠지???  하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였지요..  ^^

노른자 빗깔 보소!!!

노른자가 영롱한 자태로 먹음직 스럽게 올라 있습니다.  !!!

보기에도 좋은떡이 먹기에도 좋은 법이니까요.. 

노른자를 터트리면 고소함이 배가 되어 국물이 고소 고소 해지지요... 

ㅎㅎ

고소!고소!!  고소해 져라!!!!

겁라면 면발 사진

내가 해보고 내린 결론은 끌여 먹는 라면은 끓여 먹는걸루 컵라면은 컵라면으로,,,ㅋㅋ

물론 당연한 거겠지만..

라면 하나 개발하기위해 연구원들이 수많은 시간을 노력하시는데, ㅋㅋㅋ 

우리 딸아이가 고기 러버인지라서 늘 냉장고에 고기가 있답니다.

이렇게 먹으면 고기라면의 맛도 느낄수 있으니까? 하고요..

이건 딸아이가 몇첨 남겨서  라면에 토핑으로 넣었습니다..

왜, 라면에도 고기랑 같이 먹는게 있으니까요..  ㅋㅋ

갑자기 휴게소 에서 먹었던 떡라면이 생각이 나서,, 넣어 보았답니다..

그런데,, 역시나 떡은 진리였답니다.   쫄깃 함이 제대로 였지요.... ㅋㅋ

라면위에 올라갈 계란을 후라이를  하고 있습다.  기름을 더 부어 튀긴듯이 하고 싶었지만 그러면 비주얼이 안나올까봐 

이렇게 했답니다.

나는 반숙을 좋아라 해서 한쪽면만 익혔 답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건 다들 다르니까요.

저는 면발이 불을 까봐 따로 건져서 이렇게 담아 놓았답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약간 꼬들한 면발을 좋아해서요.

그런데, 이거는 끓여 먹는 라면과 면발이 다른듯 싶어요.

오늘 나의 궁금증을 알려줄 것들... ㅋㅋ

몇번을 망설이다가 오늘 하게 되었답니다.

문득 궁금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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