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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장 한다고 했는데,, 또 날라 갔어요..

어제도 날라가서 망연자실하게 있었는데, 그래서 글쓰기 안했어요.

날라가는건 언제나 그렇듯이 순간이여요..

PM주스는 약품이 아니라 식품이랍니다.

늘 먹어야 하는 식품을 말하는거지요.

우리가 죽을 때 까지 밥을 먹듯이 먹어야 하는 식품이라고 해야 하나???  ㅋㅋ

식품(食品)

명사로써,

사람이 먹을  있는천연(天然) 상태이거나 가공 또는 조리한 상태의 물품을 말한다.

자! 오늘도 공복에 운동 가기전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를 한잔 마시고 출발했답니다.

장애가 있는 저는 아침에 마시는 이 비타민 B3가 함유되어 있는 과라나주스가 좋은듯 해요.

모세혈관을 뚫어 준다고 하니 마시고 있구요,

체온을 올려주니 더 좋은것 같아요..

이건 과일 영양주스!!

이 한잔에 하루 필요한 과일 섭취량보다 많은 과일 성분이 들어 있다고 합니다.  ㅎㅎ

하루 과일 섭취량 보다 많은 무려 56가지의 과일 성분이 이 한잔에,,,

  가루를 간편하게 물에 타서 마실수 있으니, 정말 간편해서, 마시기도 편하지 싶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K0z3A99E3Is

 

https://www.youtube.com/channel/UCG0ybE0tJ84ZnK4l0YrYNEg

 

PM-International AG

Dies ist der offizielle YouTube Kanal der PM-International AG - Einfach. Erfolgreich. Die PM International AG zählt zu Europas führenden Direktvertrieben in ...

www.youtube.com

 

 

가즈아~~

비도 오고 하니, 골목길로 가자!!!

문득 이런 궁금증이 들었다, 왜?

신호등앞 맨홀 뚜껑에는 경찰이라는 표기가 있는것이지??

이유가 뭘까?  하고,,, 아직도 모르겠다..ㅋㅋ

골목길에서 만나게된 대형 가스통!!

이런 대형 가스통은 못 봤다.

도시가스가 일상적인 모습일진데, 그래서 생소하게 느껴졌다부다.

이런 대형가스통은 업소용 아니었던가???  ㅎㅎ

골목길을 건다가 만나게된 보기 좋은 카페~~

골목에 예쁜 카페 많네,,, 

골목 감성에 적어들게 된다. 

종종 이런데가 눈에 띄이네~~~  ㅎㅎ

비가 와도, 감성적인 집은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

그래서, 여기를 다시 찾게된거 같다.  ㅎㅎ

비록 외관이지만. 감성을 자극 한다.

언제 시간이 되면 안에도 글어가보고 싶다.

여기는 카페인지 야시장인줄도 잘은 모르니까..

만약 카페라면 주인장은??  ㅎㅎ

자동차 보닛위에 빗물이 이렇게 고여서 있다...

반영도 이쁘고,,, ㅋㅋ

이꽃을 보면서, 이런 생가을 했다.

이건 뭐지??? 하고,,,

초롱꽃 생육특성

초롱꽃은 남부와 중·북부지역의 산에 자생하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양지 혹은 반그늘의 토양이 비옥한 곳에서 자란다.

키는 40~100㎝이고, 잎은 길이가 5~8㎝, 폭이 1.5~4㎝로 가장자리에는 불규칙하고 둔한 톱니가 있으며,

뿌리에서 나온 잎은 잎자루가 길고, 줄기에서 생긴 잎은 잎자루가 없으며 삼각형이다.

꽃은 백색 또는 연한 홍자색 바탕에 짙은 반점이 찍혀 있고, 길이는 4~8㎝이며,

꽃 통은 3.5㎝로 긴 꽃줄기 끝에 종 모양을 한 꽃이 달려 아래로 향한다.

열매는 8~9월경에 달리고 작은 종자가 많이 들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어린순은 식용으로 쓰인다.

[네이버 지식백과] 초롱꽃 (야생화도감(여름), 2010. 6. 28., 정연옥, 박노복, 곽준수, 정숙진)


초롱꽃의 꽃말은 감사 성실 이라고한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우산에 비추인 나뭇가지를 담아 보았다.

이모습을 담으면서, 어린아이 같이 신바람이 났던거 같다~~~

한동안을 이거 담느라고, 한동안 머물겄던거 겉다..

소나무에 빗방울이 방울 방울!!!

2차 감성 자극!!!

그냥 지나칠수도 있었는데,  우중에 걷다 보면은 이러한 모습들이 눈에 보인다.

주의 해야 할점은 헝겁 운동화나, 가죽 단화는신지 말아야 한다는 점이다.

나는 이날, 헝겊 운동화를 신고 나섰는데, 집에 올때 다 젖었다는,,,ㅋ

ㅎㅎ 이건 내가 내린 

핸드 드립커피..

이런날에는 깔끔한 커피 생각이 나서, 내렸다..

ㅋㅋㅋ  안어울리게 아이스로,,,

ㅎㅎ 얼죽아!  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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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얼죽아!!
(얼어죽어도 아메리카노를 말하는 신조어!)

운동 다녀 왔더니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가

땡기네요~~ ㅋㅋ

요즘? 건강에 관심들이 많아지는데,,

코로나도 이거는 막기 힘드나 봐요..

매번 갈때마다 사람들 이 달랐습니다..

오늘은 운동 나오신 분들이 많던데요.

토요일이라서 그런가??

시간때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지만

사회적 분위기도 일조 하겠지?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오늘은 달달하게 베트남 커피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ㅋ 만들었다기 보다는,


제조에 가까운 거지요 ㅋㅋㅋ

 

아이스 아매리카노이다 보니 컵에 얼음을 채워

넣었답니다.


다른컵에 커피를 탔죠~~

이리 해서 얼음위에 부으면 끝인거지요~

 

 

흘리는건 애교로!!

그런데,, ㅋㅋ

한잔으로 끝낼수 있을까 싶은데...

어쩌지요??

 

완성된 아이스 아메리카노!!

이젠 시원하게 드링킹!!

머리 피몰리게 빨대!!

ㅋㅋ 아! 현기증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란 무얼 말하는 것일까?

단순히 아메리카노(Americano)는 

에스프레소를 뜨거운 물로 희석하여 마시는 커피 음료

한 종류라고 볼수 있는데,

이를 시원하게 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될것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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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ㅎㅎ 오늘은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이번에는 인터넷을 보다가 눈길이 가는 기사가 있어서 같이 공유 하려 합나다.

 

다들 아시겠지만. 요거프레소는 디저트 카페랍니다.

달다구리한 디저트도 있구요. 기본적인 커피도 즐길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 요거프레소는 카페의 기본이 되는 커피부터 요거트 음료와 디저트까지 메뉴의 종류가 넓은 브랜드로도,

커피 메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에도 소홀치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먼저, 요거 프레소는 기본적인 맛과 품질에 차별화를 두기 위해 원두를 선별하는 과정에서부터 전문 원두 감별사와의

협업을 통해 생두의 품질을 평가한다고 합니다.

 

한편, 따뜻했던 올 겨울과 최근 성큼 다가온 봄 덕에 ‘얼죽아(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트렌드가 확실해 지는듯 해요.

전에는 '폼생폼사' 였는데요.. ㅎㅎ

 

요거 프레스에는 기본 에스프레소에 물과 얼음을 넣어 만든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있답니다.

아아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메뉴이지요.

그만큼 대중적인 품목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또, ‘아이스 라떼’를 말할수 있는데, 라떼는 우유가 섞여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많아서

커피를 선호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답니다.

이거 중독성이 있는지, 이거에 대한 매니아층도 있다고 해요..

 

내가 가끔 마시는 달달한.. ㅋㅋ 카라멜 시럽이 차가운 음료와 만나 달달함을 배로 더한 ‘아이스 카라멜 마끼아또’!!!

 

카라멜마끼아또는 쌉싸름한 커피와 고소한 우유 거품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일반 커피와는 다른 느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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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지 싶습니다.

종이컵 큰것이, 일반 종이컵보다, 튼실한 것이 필요해서 , 집앞 편의점에 들렸답니다.

종이컵을 판매한다면 구매하려구요.... 그런데 기분 좋게 얻었답니다.

그런데,   ㅎㅎ 편의점은 ‘커피의 성지’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기사 내용에 격한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제 편의점 마다 커피 종류가 많기에, 선택할게 많아서, 행복하지 싶어요.

이제는 편의점에서 즉석 원두커피, RTD 커피 등 넓은 선택할수 있답니다.

각 편의점 마다 차별성을 이야기 하는듯 싶어요.

 

그리고, 편의점 커피 판매량이 증가 했다고 하니 , 편의점이 이제는 대세이지싶네요~~^^

 

각 편의점마다, 제조사의 액상커피 제품과 커피 머신으로 추출하는 즉석 원두커피 등

다양한 종류의 커피를 제공하며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답니다.

급 궁금증 : 그럼 왜 편의점은 커피 매출이 높을까?

ㅋㅋ 아이러니(?)하게

고객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병, 플라스틱, 유리병 등에 담긴 액상 커피 제품을 많이

취급함이 사람들의 needs를 제대로 저격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그런데,

요즘에 대용량 제품들이 빠르게 출시 되는것 같습니다.

편의점들은 제조사와 계약을 맺고 해당 브랜드 제품을 공급하고 있기 때문에 액상커피 제품의 구색은

서로 거의 동일하답니다.

그래서 인지, 대용량을 앞세우거나(요즘 대용량 많아요~)

다양한 맛을 가미한 자체 브랜드(PB) 상품이나 각각 다른 제작사에서 공급받은 에스프레소 머신과

커피 원두로 내린 즉석 원두커피 제품 등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답니다.

한 예로,세븐일레븐 ‘투명컵’ 시리즈 등 , ,,, 

컵커피 PB 제품은 맛을 최대한 제조사 제품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주력한 동시에 1000원 후반대의

착한 가격으로 전략을 펴도 있지 않나 싶어요.

 

또, 파우치에 담은 액상 커피를 얼음컵과 함께 판매함으로써 계절없이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고객들의 취향을

이거 항상 편의점 가면 살수가 있지요...  품목들도, 다양하게 많아요..

ㅋㅋ 얼죽아!!!등, 니즈 겨냥 품목이 아닐까요??

GS25는 커피머신과 원두를 차별화에서 더 나아가 방탄커피, 해장커피 등 카페25 메뉴와 혼합해 마실 수 있는 제품을

함께 출시해 “편의점을 주로 이용하는 젊은 고객들은 최근 다양한 소비 경험을 추구하고 있다”고 한답니다

편의점들은 과거에 없던 커피 가 다양하게 많은듯 싶어요.

ㅋㅋ 인기가 쏠쏠 하지요!!

편의점 3사( GS25, CU, 세븐일레븐은 )는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를 내놓고 있는데, GS25, CU, 세븐일레븐은 각각 즉석 원두커피,PB ‘카페25’, ‘겟(GET)’, ‘세븐카페’를

운영하고 있답니다.

관련 상품·서비스를 적극 출시하고 있는 점은 소비자 니즈의 다양화를 볼수 있는 현상이라는

분석도 나왔으니까요.

그리고, 커피는 어떤 머신을 쓰는가도 중요한데,스위스 커피머신 제작사 유라(JURA)의 고가 전자동 커피

머신을 매장에 도입하거나(GS25), 친환경 인증(RFA)을 받은 원두를 사용(CU)하는 등

각자의 고유 정체성을 앞세우고 있답니다.

차별성과 좋은 맛을 추구 한다는 이야기 이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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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오늘은 아메리카노에 대한 내생각을 말해 볼까 합니다.

여름엔 시원하게 아이스 아메리카노즐 즐겨 마시구요,, 

겨울에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이지요..

얼.죽.아!

 

ㅋㅋ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일부 커피를 잘 아는 사람들을 제외하면 카페마다 서로 다른 메뉴 이름에 고개를 갸웃거릴 때가 많답니다.

커피는 커피열매의 씨앗을 볶아(로스팅) 만든 원두를 가루내 물에 타 마시는 음료라고 말하면 될것 같습니다.

이 과정서 추출 방법·같이 섞는 음료 등에 따라 이름이 달라지고 복잡해지는 것이랍니다.

커피열매(소위 체리라고 말한답니다.)는 체리 모양으로 생긴 붉은 빛의 과일인데, 과육을 벗겨내고 남은 씨앗을 볶으면

잘 알려진 검은 빛깔의 원두(Roasted Bean)가 된다.

여러 가공 방식이 있는데,

이 가공 방식에 따라 맛도 달라 진답니다

이 수분 없이 볶는 과정을 로스팅(Roasting)이라고 부른답니다.

이후 로스팅을 거친 원두를 갈아 커피를 추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크게 2가지 방식으로 나뉘게 된답니다.

하나의 추출 방법은 흔히 우리가 접하는 원두에 뜨거운 물을 천천히 부어가며 자연스러운 추출을 유도하는

드립(Drip)방식이고,

다른 하나가 기계를 이용해 원두 가루에 강한 압력을 가해 원액을 추출하는 에스프레소(Espresso)방식이랍니다.

첨가물· 추출 방식에 따라 커피의 이름 달라지게 되는데,

이렇게 추출한 커피를 그대로 마시면 해당 커피는 드립 커피· 에스프레소 커피가 된답니다.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쓴맛을 줄인 형태를 아메리카노(Caffe Americano)라고 부르게 된답니다.

에스프레소를 연하게 하면 아메리카노가 된다는 말인거지요.

유럽 커피에 비해 쓴맛이 덜한 미국식 스타일이라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으로, 중국에서는 미식커피(美式咖啡)라고 부른

답니다. ㅋㅋ 미식커피!!

 

우유를 넣은 것은 이탈리어로 '우유'라는 뜻인 라떼를 붙여 '카페라떼(Caffe Latte)'라고 불리우게 되었답니다.

이 카페라떼에 초콜릿을 넣으면 '카페모카(Caffè Mocha)', 연유를 넣으면 '돌체 라떼((Dolce Latte)'

카라멜 시럽을 뿌리면 '카라멜 마끼아토(Caramel Macchiato)'가 되는 것이지요.

만약 에스프레소 커피 대신 드립 커피에 우유를 첨가하면 '카페오레(Café au lait)'라고 부른답니다.

뭘 섞느냐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붙여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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