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정말이지 진정되어 얼른 지나 갔으면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여기 저기에 영향을 끼치는것 같습니다.

손흥민 선수가 게임에 이기고 두번 기침을

했더니,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아니냐는 황당한....

서양사람들 눈에는 그저 다 동양사람 으로 보일테니까요..

우리는 일본사람인지, 중국사람인지,동남아시아 사람인지 구분 할수가 있는데요..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15명까지 늘면서 우리네 일상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답니다.

시민들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가지 않거나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각종 매장에서는 예방수칙을 알리는 한편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난리도 아니지 싶습니다.

영화관, 카페, 대형마트,백화점등 사람들이 많아야 하는곳에 사람들이 줄고 있고,

흔히들 마스크를 볼수 있게 됩니다.

평소 깉으면 사람들로 붐볐을 영화관이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 탓인지

이날은 한가한 모습을 보였다.

같은 마음이겠지??

"빨리 코로나바이러스 문제가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이제는 사람들이 붐빌만한 곳에는 손세정제등이 기본 으로 구비 되어 있답니다.

여기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현황을 알수 있답니다.

https://wuhanvirus.kr

땡씨입니다.

신종코로나 바이러스는 국제 비상사태로 선포 될까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확산세가 무섭게 퍼지고 있는 와중에

세계보건기구(WHO)가 30일 오후(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본부에서 긴급위원회를 다시 열기로 했습니다.

국제 비상 사태로 선포 될까요???

이전에,  WHO는 지난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긴급 위원회를 열었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아직 국제적인 비상사태로 규정할 단계는 아니라고 판단, 결론을 내렸었답니다.

공식 명칭이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PHEIC)인 국제 비상사태는

2005년 정비된 WHO의 국제보건규정(IHR)에 따라 질병이 국제적으로 퍼져서

다른 나라의 공중 보건에 위험이 된다고 판단될 때 선포된답니다.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최근 중국을 찾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면담한 바 있어,

그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이 역대 6번째로 PHEIC가 선포되면 국제사회는

WHO의 주도 아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상대로 한 총력전 태세에 들어가게 된답니다.

우선 국제적인 감염 확산 차단을 위한 공중보건 조치가 강화되고, 자금 및 의료진과 장비 등의 지원도 확대되구요,

또한 발원지인 중국과 감염 확산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함께 여행과 교역, 국경 간 이동이 제한됩니다.

WHO는 아울러 각 나라에 발병현황과 관련한 정보를 제공받을수 있고,

감염 환자들의 격리를 요구할 수 있게 됩니다.

땡씨 입니다.

우한폐렴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전세계를 공포속으로 넣는듯 합니다.

마치, 재앙 같아요.

오늘도 점심 먹으면서도 이야기의 화두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었습니다.

거의 매일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이야기 하는것 같습니다.

회사 거래처의 위치가 우한지역인데,, 거기 가있는 사람들 어떻게 하나?? 하는걱정두 많았구요..

공포증이라 말할수 있는 포비아!!

우한폐렴 때문에 이제는 중국 포비아까지 언급 되고 있답니다.

유튜브 영상에서 중국 의료진의 힘든 모습과, 어느 간호사가 오열하는 것도 보았답니다.

이거 정말 심각하지 싶어요.

발생 의심지를 밝혀내야 하는데,,, 이를 쉽게 말하기 어려울듯 합니다.

서울의 한 식당은 중국인 출입금지 라는 안내문까지 붙였다고 하네요.

또, 서울의 면세점에는 중국 우한 출신 사람들이 대거 쇼핑을 했다는데,, 

우한출신 중국인들이 매장에 온다는것을 전혀 알리지 않아, 마스크 같은 기본 방호 용품을 착용안했다고 합니다.

납득이 안가는데요.

일본에서도 오늘(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2명 추가로 확인되었는데,

이 가운데 1명은 중국 우한을 방문한 적 없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뭐지?? 전파인가??

문재인 대통령도 설 연휴를 마치고 첫 일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28일 오전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했습니다. 

의료원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은 마중 나온 환영 인사들과 통상적인 악수없이 인사를 나눈 뒤

의료원장의 안내를 받았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세정제로 손을 소독한 뒤 마스크를 쓰고 의심환자 선별진료소 대기실을 거쳐 확진자 1명이 입원 중인

감압병동 앞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관련보고를 받는 등 40여분간 의료원에 머물렀습니다.

여기에서 포비아란 ; 객관적으로 볼 때 위험하지도 않고 불안하지도 않은 상황이나 대상을 필사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증상을 말한다. 이 용어는 “두려움”이나 “공포”를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왔다. 일반적으로 동물 공포증(동물을 두려워하는 것), 고소 공포증(높이 올라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밀실 공포증(특히 작은 공간에 갇히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 그리고 광장 공포증(거리나 개방된 장소를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공포증 [PHOBIA] (정신분석용어사전, 2002. 8. 10., 미국정신분석학회, 이재훈)

땡씨 입니다.

국내 4번째 확진자 확인!!

그저 연일 놀라울 뿐이다.

이미 우한 출입 제한전에 이미 500만명이 빠져 나갔다고 한다..

이미,,

국내에서 전세기 보내는것을 중국 당국과 협의 중이라고 한다.

가족중에 중국 국적이 있는 사람은 전세기에 탈수가 없다고 한다.

국내에 들어 와서도 국가 지정공간에서 2주간 생활 한다고 한다.

중국인 우리나라에 들어 오지 하게 해달라는 청원도 이미 40만명,,

WHO에서도 이 사태 등급을 격상 했다고 하니,  심가한 수준이지 않나 싶다.

‘우한 폐렴’ 확산으로 스포츠계가 직격탄을 맞았다.

중국축구협회는 다음 달 3~9일 예정돼 있던

2020년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B조 경기 개최를 포기한다고 26일 밝혔다고 한다.

사태가 이러니 포기하거나, 변경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아시아축구연맹(AFC)은 개최지를 호주 시드니로 급하게 변경했다.

중국은 당초 이 대회는 우한에서 열 예정이었는데,

폐렴 사태가 커지면서 개최지를 21일 난징으로 바꿨는데,,

중국 전역이 안전하지 않다는 판단에서 개최권을 반납했다.

한국·베트남·미얀마가 속한 A조 경기는 예정대로 다음 달 제주에서 열린다.

한국이 A조 1위, 중국이 B조 2위로 4강에 오를 경우,

양 팀은 3월 결승 진출을 놓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맞붙어야 하는데,

그럴 경우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은 중국 원정경기를 치러야 한다.

도쿄올림픽 복싱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이 당초 우한(2월3~14일)에서 열릴 예정이었다가,

요르단 암만(3월3~11일)으로 바뀌었다.

한국이 출전하는 여자농구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개최지는

27일 중국 포산에서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변경했다.

경기는 예정대로 다음달 6~9일에 치러진다.

7월에 도쿄올림픽도 ‘우한 폐렴’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4년 전 2016년 리우올림픽을 당시 ‘지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일부 선수가 출전 포기를 고민했다.

중국은 27일 자국민의 해외 단체관광을 제한키로 했다.

진즉에 제한 했었어야 하는데,,,

일본은 올해 도쿄올림픽 등으로 관광객 4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목표는 목표일뿐이만,

중국인은 일본 내 외국인 관광객의 약 30%다.

땡씨 입니다.

이말 밖에는 다른말 생각이 안떠오르네요.

미쳤다...

다시 생각해 보아도, 이말 밖에는 다른말 생각이 안나네요.

이 와중에 일본 선박은 부산에 오염수를 방출하고,,,

그거       후쿠시마 오염수!!!

얘도 미친거지요..

가뜩이나, 중국관관객들이 일본으로 몰려서인지, 일본은 수출제한 풀생각을 안하고 있고,

차라리 중국 사람들 일본으로 다 가버렸으면 좋겠다..

이런 일본 선박에 대해 우리나라가, 어떤 제제를 하고 있다는것을 못듣고 있고,, 

아오!!  열받네,,

일본은 정말 얍씰한것 같아..  

아래내용은 DAUM에 기사난 내용이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7103411115

땡씨 입니다.

충북 지역은 오늘 밤부터 비가 온다고 하네요..

눈으로 바뀌질 않기를 바랄뿐이지요.. ㅎㅎ

요즘에는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 연일 뉴스거리가 되는것 같습니다.

미국 에서도 첫 확진자가 나왔다다고 하니 긴장 해야 할듯 합니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300명이 중국에서 확인 되었다고 하고, 

미국에서도 첫 확진자 발생 확인 했다고 합니다!!

전파 양상을 추즉할수 없는게 우한폐렴(신종코로나 바이러스)은사람간 전파됨이 확인 되었으니까요...

이미 중국에서는 중국 전역으로 퍼지지 않았을까?? 하는 우려도 있답ㄴ.다.

이제 춘절 시작이기에 더욱 긴장을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해외에 나가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대표적으로 우리나라에도 이 기간에 중국 사람들이 많이 올텐데,,,,

지난 1월 20일 베이징과 광둥성 선전 등 우한 이외 2개 지역에서 환자가 나온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 공개된 이후

우한 폐렴(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속도가 빨라지는 형국이지 싶다.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 2003년 사스때 처럼 독성이 강하지는 않지만 감염속도는 매우 빨라 이미 중국 전역에

널리 퍼졌을 가능성을 보는 시각도 많다.

이미, SAS를 경험한 중국 이지만., 우한 폐렴은 약도 없기에,, 치명적이지 싶다.

22일 인민일보 위챗 계정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은 진원지인

우한시가 있는 후베이성(270명)을 비롯해 베이징시(10명), 광둥성(17명), 상하이시(6명), 저장성(5명), 톈진시(2명),

허난성(1명), 충칭시(5명), 쓰촨성(1명), 산둥성(1명) 등이다.

청주는 국제공항이 있는데, 우한 직항은없지만, 인근 주변국가로 취항하는 노선이 있기에 

긴장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스(SAS)만큼 전파력이 높지는 않다고는 하나, 

개인위생(손씻기), 마스크 착용등은

필히 해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