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오늘은 전선을 이야기할 때 많이 듣게되는 도체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그런데, 정확히 알고 있지는 않을겁니다.
도체에 대한 분류(사용가능 온도에따른 분류)
사용되는 도체는 크게 아래와 같이 분류되며, 시용졈의 환경에 따라, 사용 도체를 선정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단자대는 석도금이라서 180도임을 감안하여 선정을해야 한답니다.
사용 부위의 온도가 높은데, 도체선정이 안맞는다면 이도 문제가 될테지만,
허용전류도 감안하여 도체 굵기도 맞게 선정 해주어야 한답니다.
|
도체 종류 |
사용온도 범위 |
사용처 |
|
Tin Plated |
~ 180° |
일반 |
|
Copper |
~ 150° |
일반 |
|
Silver |
~ 200° |
통신,내열 |
|
Nickel Plated |
~ 300° |
내열 |
|
Nickel |
~ 600° |
내열 |
사용 환경에 따라 피복 재질은 바꾸어 주면 된다.
도체 [ conductor:導體 ]
전기 또는 열에 대한 저항이 매우 작아 전기나 열을 잘 전달하는 물체를 말하며,
은, 구리, 알루미늄 등이 있으며, 전도체라고도 칭한답니다.
전기를 수송하는 것이 목적인 전선을 만들 때 전기전도율이 매우 높은 은이나 구리를 주로 사용합니다.
간단히 도체를 Conductor 그리고 부도체를 Insulator라고 구분할 수 있습니다.
많이들 이론적인 것들은 아실겁니다.
해서 다음부터는 적용예에 대해 말해 볼까 합니다.
어디에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요,,
ㅋㅋ 물론 단편적이지만요..
ㅋㅋ
올릴 자료를 준비하면서 저도 공부 하게 되니까, 저한테도 좋은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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