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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거 다들 알고 계시지 않나요?

의사들이 추천하는 혈압 낮추는 법 7가지는 뭘까요?
새삼 이미 다들 알고 있는건 아닐까요?

이미 아는데 자꾸 이런게 나온다는 말은 알면서도 사람들이 안지킨다는 반증 아닐까요?
말 드럽게 안들어요~~
정보가 너무 많아서 그런가?

1. 음식물들을 싱겁게 먹기.

혈액량을 결정하는 요인은 물이 아니라 소금이랍니다.
피가 걸죽해져요~~

피가 걸쭉해지면 피떡이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요?

피떡은 혈전이라고 봐도 무방하죠? 암튼 안좋은거예요~

전 가뜩이나 피가 걸쭉하다고 하는데,,

전 라면먹을때도, 짬뽕 먹을때도 국물은잘 안먹는 답니다.
아이러니 하게 전 짜다고 느끼니까요~~

자!! 소금은 물을 끌어들인답니다.
짜게 먹으면 혈액량이 많아지고, 혈압이 올라간답니다.
왜 얼마전에 드라마에서 독살 개체가 간수였을정도니,
이거 그만큼 치명적인거죠?

싱겁게 먹으면 수축기 혈압을 5㎜Hg 정도 낮출 수 있다. 국·찌개를 먹을 때 나트륨이 많은 국물은 피하고 건더기만 골라 먹는 습관을 들이는게 좋답니다.
소위 병원식은 저염식이라 맛없다고 많이들 말하잖아요.
그런데, 저염식 !!! 이거 쉽지가 않아요.
나름 가급적으로 국물을 안먹는편 인데,
싱거우면 맛이 덜하다고 느끼는 저는,,
왜 간이 맞아야 맛이 있다고 느끼는데,
간이 맞는다는건 짭짤 하다는 의미겠죠?


2. 건강한 식단?
쌀이 주식인 한국인은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게 좋은 방법이랍니다.
그래서 나름 저는 잡곡밥에다가, 밥에 콩을 꼭넣는답니다.
그런데, 애들은 콩을 안먹어요. 다 골라내요.
속터져!!!
그리고, 다섯 가지 색깔의 신선한 채소·과일을 골고루 챙겨 먹는것도 중요하답니다.
요즘 채소값이 무서울정도로 높아요~~~

3. 절주!

술 마신 다음 날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이 평소보다 높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ㅋ 저도 자빠링되기전엔 술을 겁나 좋아했었는데,
저절로 안찾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한두잔 마셔도 될만큼 좋아졌어요.

일반적으로 하루 30㎖(소주 3잔) 이상 알코올을 섭취하면 경증 고혈압의 발생 빈도가 3~4배 증가한다고 합니다.

원래 간이 알코올 분해하는데에 72시간이 걸린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4. 적절한 체중 유지~

하아~~ 이거 제일 힘든일이지요.

일반적으로 체중을 5㎏ 정도 감량하면 수축기혈압을 4~5㎜Hg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지금 상태에서 10kg 더 감량 해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힘들어요. 유지하는것도 제게는 은근한 스트레느 입니다.

5. 운동? (신체활동 말고)

운동 해야하는데,
저도 한 일년은 걷기운동으로 매일 운동 했답니다.
그리고, 친구들하고 산행을 종종 했었는데, 한친구가 산행을 못할만큼 아파서 지금은 못하고 있지요.
저희집은 11층인데. 계단으로 몇번 올라갔는데,
이것도 금방 안하게 되더라구요.
(엘베가 편해요~ㅎ) 인간은 편한걸 찾으니까요~~

신체활동이 적은 사람은 활동적으로 운동하는 사람보다 고혈압이 생길 확률이 20~50% 더 높다고 합니다. 땀이 날 정도의 중등도 이상 유산소 운동을 일주일에 150분(2시간 30분) 이상 실천하면 혈압이 5~8㎜Hg 낮아진답니다. 무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심폐지구력과 근력을 모두 향상할 수 있어요. 단, 근력 운동이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리므로 평소 혈압이 160㎜Hg 이상으로 높게 유지되는 경우 근력 운동을 삼가는 게 안전하답니다.

6. 담배 끊기!
전 사회생활초에는 담배를 타이머로 사용했던 기억이있 습니다.
전 원래부터 담배를 안피웠는데 그건 정말 잘된것 같아요.
흡연은 일시적으로 혈압을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이 교감신경을 자극해 지속적인 혈압 상승을 초래할 수 있어서라고 합니다. 각성이라고 해야 하나?

왜 토끼한테 담배 연기를 뿜자 혈관 수축이 보인다는 실험도 있었잖아요.
그래서. 고혈압 환자는 이미 심뇌혈관 질환 고위험군이므로 반드시 금연해야 한답니다.

7. 혈압약 규칙적으로 먹기!
저도 처방을 받아서 매일 약 복용 하고 있답니다.
매일 아침 저녁으로 혈압 체크 하고,
이거 보통일이 아니랍니다.

고혈압에 처음 진단되면 약물 치료를 바로 시작하지 않는답니다.
3개월 정도 생활습관을 교정해보고 다시 평가한답니다.
저염식에, 체중감량이 혈압낮추는제 제일 이겠지만, 무지 힘들어요.

혈압약을 처음 먹으면 약간 어지러움을 느낄 수 있는데이는 낮아진 혈압에 대해 몸이 적응하면서 생기는 반응으로, 대부분 한 달 이내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모쪼록 생활습관을 신경 써서 잘 노력해서
건강함을 지키세요.

지키는것은 항상 대가가 있음을 기억하세요.
커다란 희생과 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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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거 무지하게 고민되요~~


경험이 있기에 혈압에 대하여 난 굉장히 신경을 쓰는편인데,,

식습관이 혈압에는 치명적인게 내 식습관입니다.

바꾸려 많이 긴경쓰는데도, 결과는 항상 안좋아요~~

아침에 혈압 높으면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한 40분경지나소 혈압을 2~5분 간격으로 세번 측정하고 있어요.

그런데, 정말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매일 혈압일지라하여 작성 모니터링하고 있답니다.

가뜩이나 나이들면서 여기저기 이상을 느끼는데,, 혈압은 신경써서 잘관리 해야 하지요~~

그리고, 밤에 높으면 그것도 안좋타고 합니다.

제일 많이 듣는것은 적정체중유지와 꾸준한 운동, 저염식과 같은 식단관리..

그러나 하나같이 힘들어요~~ 순간 훅~ 가기 쉽상이지요.


아침 고혈압이나 야간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더 잘 생기고 사망률이 더 높다고 합니다.

보편적으로 혈압은 기상 직전부터 올라가 기상 후 2시간까지 높아지다가 낮동안에는 유지를 하고, 수면 중에는 혈압이 10~20% 떨어지는 변화를 보인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혈압 패턴이 잘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제가 그런것 같아요.

저는 아침에 저녁에재고 있는데, 별 차이가 없어요. 낮에도 재고 싶으나 일하면서 측정한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거의 측정 못한다고 봐야 하겠지요.

아침에 혈압이 너무 높아지거나(아침 고혈압), 수면 중에 떨어지지 않는 사람(야간 고혈압)이 그렇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낮에 정상 혈압이라 자신이 혈압이 높은 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는 아침 고혈압이나

야간 고혈압 환자는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이 더 잘 생기고 사망률이 더 높다는 것이랍니다.

활동하는 낮보다는 잠자기전이나, 막 기상해서가 더 위험하다는 이야기이지요.

전체 고혈압 환자의 20~25%가 아침 고혈압 혹은 야간 고혈압 형태를 갖고 있다는 점을 잘 기억해야 할것입니다.

이로인한 합병증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그리고, 저는 요즘에는 손끝이 저림을 느끼곤 하는데, 모세혈관에 도움되는 제품을 먹을까 합니다.

우리몸 혈관중 98%가 모세혈관일 만큼 모세혈관 관리를 잘 해야 하겠지요.

미치는 거지요, 아침 혈압 140(수축기혈압)/90㎜Hg(확장기 혈압) 이상이면 '아침고혈압'이라고 합니다.

아침에는 원래 혈압이 올라간다고 합니다. 우리몸은 기상 전에 교감신경계가 활성화되기 때문이랍니다.

아시겠지만, 스트레스 호르몬인 카테콜아민도 증가해 혈압과 심박동수가 증가한답니다.

이는 우리 몸이 잠에서 깨 아침에 잘 활동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체리듬이랍니다.

그렇더라도 아침에 혈압이 140/90㎜Hg 이상 오르면 아침 고혈압임을 알아야 할것입니다.

아침에 혈압이 급증하면 혈관 안쪽의 죽상경화반 파열이 잘 일어난답니다.

혈소판 응집이 증가해 혈액의 점도도 증가한다고 볼수 있지요. 이로 인해 심근경색·뇌졸중 등의 질환이 발생한답니다.

하긴 나도 오전에 뇌출혈로 인해 쓰러졌는데, 그래서 인지 난  혈압에 관심이 많답니다.

야간 고혈압은 수면 중에 혈압이 낮 동안의 평균 혈압보다 10% 이내로 떨어지는 경우를 말한답니다.

수면 중에는 혈압이 120/70㎜Hg 이하로 떨어져야 한답니다.  개인이 측정하기엔 쉽지가 않지요.

수면 중에 혈압이 떨어지지 않으면 높은 혈압으로 혈관과 장기의 부담이 밤까지 지속돼 그만큼 심근경색·뇌졸중 같은

합병증 위험이 커진다고 할수 있습니다. 


잠들기전에, 기상 직후 가정혈압계로 혈압측정을 꼭 해봐야 한답니다.

다들 집마다 혈압계는 있을 테니까요..

혈압 패턴을 제대로 알려면 24시간 활동 혈압을 측정해보는 것이 좋답니다.

아침 고혈압과 야간 고혈압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는 24시간으로 작용 시간이 긴 약(혈압약)을 쓴답니다.

저도 아침 저녁으로 혈압약 복용을 하며, 혈압유지를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평소 식습관중에 염분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저도 염도계를 하나 장만해서 관리하려

한답니다. 저는 뇌출혈로 인해 음주는 못하지만, 음주한 다음 날에는 아침 혈압이 올라가므로 절주를 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합니다.  수면무호흡증이나 비만을 개선하는 것은 기본이구요.

참으로 이것저것 관리 조심하고 하지말아야 하는 것들이 많아진답니다.

그러나 제일 슬픈것은 몰라서 하지 못함이 제일 큰 죄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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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뭘까?  알아야 하지 않을까?

이건 다들 아시겠지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은 뭘까요?

 

심장에 좋은 식품 vs 심장에 나쁜 식품



콩에 많이 든 엽산은 심장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온몸에 혈액을 뿜어내는 '심장'이 건강해야 사람이 건강하다고 봐야 한다.

 심장 건강을 위해서는 규칙적인 운동도 중요하지만, 식이조절을 잘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심장에 도움을 주는 음식과 그렇지 않은 음식을 뭐가 있는지 알아 봅시다.

심장 건강에 좋은 식품



푸른색 채소·콩·과일 : 푸른색 채소, 콩, 과일에 많은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면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혈중 엽산이 부족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가 높아지는 것과 관련 있다고 분석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호모시스테인은 혈관에 독소로 작용한답니다.

그러나, 반대로 엽산을 보충하면 체내 호모시스테인 농도를 낮출 수 있기 때문에

혈관이 건강해지지 않을까요? 

지중해식 식사·​붉은 고기 : 지중해식 식사와 함께 쇠고기, 돼지고기 등 붉은색 고기(적색육)를

적당량 섭취하면 심장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적색육이 심장 건강을 해친다는 기존 건강 상식에 반하는 내용이기때문에 이를 간과 해서는 안된다.

 심장질환자들은 적색육인 쇠고기를 별도 섭취하진 않았다고 한다.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가장 많이 떨어진 시기는 하루 14g 또는 71g의 쇠고기를 섭취한 기간이었다.

이는 지중해식 식사에 적당량의 살코기를 포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심장 건강에 나쁜 식품



정제된 곡물 : 심혈관 질환 병력이 없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정제된 곡물, 통곡물, 백미 섭취와

심혈관 질환 및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오랫동안 추적한 결과, 정제된 곡물을 가장 많이 섭취한 그룹은

적게 섭취한 그룹보다 심혈관 질환 위험이, 사망 위험이 높았다고 합니다.

헐~~

또한 정제된 곡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혈압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다.

그러나, 정제된 곡물이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과 사망률에 대한 연관성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정제된 곡물에 들어 있는 단순당은 몸에서 소화·흡수되는 속도가 빨라 체내 혈당을  높임을 알수 있다.

급격히 오른 혈당은 규칙적인 인슐린 분비를 방해하고, 반복되면서 내장지방이 증가함을 알수있다.

그리고, 이때 당뇨병이나 비만 위험이 커져 혈관 건강이 악화되고

심혈관 질환 위험이 높아짐을 알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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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여름이 다가 올수록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데, 비율이 무척 신경쓰인답니다.
고민타파!!  혹시 대시 다이어트라고 들어보았나요??
이거 괜찮은듯 하여 내용 공유할까 합니다.

그럼 대시 다이어트란 무엇일까요??  혈압·비만을 함께 잡는 다이어트를 대시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높아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짧은기간에 체중을 감량할 수 있는 여러가지 다이어트  방법을 찾고 실천하고 있답니다.

그런데,최근 주목을 받는 다이어트 중 하나가 대시(DASH·Dietary Approaches to Stop Hypertension)
다이어트라고 합니다.
혈압과 콜레스테롤을 조절하기 위해 고안된 대시 다이어트 식사법은 꼭 혈압에 문제가 있는 사람뿐아니라한번 시도해볼만 하답니다.

왜냐하면, 대시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것이기에 살을 빼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지방, 콜레스테롤, 단 것을 줄이면서 야채, 과일, 저지방 유제품을 주로 섭취하는 것이 대시 다이어트 식단의 핵심이랍니다.
1. 저염식

대시 다이어트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저염이랍니다.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는 것은 심장에 무리를 준답니다.

대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하루 섭취량을 1500mg 정도로 낮추기 위해 노력해야 한답니다.
나트륨이 적은 음식과 조미료를 선택하고, 절이거나 훈제된 음식 섭취를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간이 맞네 안맞네 하는것은 짭잘해야 간이 맞다고 느끼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가공 식품 역시 피해야 한답니다다. 왜냐하면 이런 음식들은 나트륨(소금) 함량이 높기 때문이지요.

2. 통밀 등 섬유질 풍부한 탄수화물 섭취 하기.

통밀빵, 현미, 통밀 시리얼, 오트밀, 통밀 파스타 등과 같이 통밀을 먹는 것은 섬유질을 얻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일부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고 또한 포만감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답니다.

3. 충분한 야채와 과일 섭취 하기.

충분한 야채 섭취는 건강한 식단에 빠지지 않는답니다. 흔히 지중해식이니 하는것도, 저염에 야채가 많다는것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혈압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섬유질,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야채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답니다.
밥(식사)먹을때  때 샐러드를 조금씩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수도 있지요.
 더불어 심장에 좋은 섬유질과 비타민을 많이 제공하는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도 중요하답니다.

4. 저지방 혹은 무지방 유제품 먹기

저지방과 무지방 유제품은 건강한 혈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칼슘과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라고 합니다. 희한하게도 뭔가 심심하다는 느낌???
그러나 내 건강을 위해서 먹어야 한답니다.

5. 견과류 먹기 

견과류, 콩과 씨앗 등은 마그네슘, 단백질, 그리고 섬유질이 풍부해 대시 다이어트에 좋답니다.
예를들면 호두는 심장병의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오메가 3 지방산이 풍부하답니다.
견과류를 샐러드에 첨가해 먹는 것은 대시 다이어트를 실천하는 좋은 방법이랍니다.
 

6. 필히 고기 섭취 !! 

단백질과 마그네슘이 포함된 고기 섭취도 충분히 이뤄져야 한답니다.
그러나 대시다이어트를 할때에는 한번에 85g이상을 섭취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대시다이어트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 합니다.

그러면 대시 다이어트할때 제한해야 하는 음식들은 뭐가 있을까? 

앞에 음식들이 대시 다이어트에서 허용된 것이었다면 반대로 제한해야 하는 것은(삼가해야 할것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ㅋㅋ 그건 바로 지방이랍니다. 저탄고지 식단을 시도하는 이들은 종종 지나치게 많은 지방을 섭취한답니다.
아시다 시피 지방은 필수 영양소로 할만큼 생명유지에 꼭 있어야할 영양소랍니다.
그러나 과다 지방은 높은 콜레스테롤과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과유 불급!!
 
대시 다이어트에서는 마가린(동물성 기름?)이나 식물성 기름 1작은술, 마요네즈 1큰술, 저지방 샐러드 드레싱 2큰술과 같은 1회 제공분의 지방을 하루 2~3회로 제한하는 것을 추천한답니다.

요리할 때도 버터 대신 올리브나 카놀라와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설탕을 완전히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하기에도 정말 힘들지 않을까?
그러나, 노력은 해야하지 않을까하는데?

또, 단 것을 섭취할 때도 지방이 적은 것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디저트 대신에 저지방 아이스크림과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을 수 있답니다.

칼륨은 대시 식단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칼륨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은 혈압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대시 다이어트는 생각보다 까다롭지 않답니다.
대시다이어트의 시작은 음식일기(먹은 음식들을 세세히 적는것)를 쓰는 것부터 시작해서 식단을 꾸준히 유지하는 게 가장 중요하답니다.

다이어트로 건강도 찾고 자신감도 업 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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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난 이제는 국물음식은 잘 안먹게되고, 건더기만 먹는데,이는 바람직한 습관이네요.

국물음식에서 건더기만 먹으면 나트륨 섭취량 대폭 감소한다고 합니다.

김치찌개,된장찌개. 요즘에는 국물 떡볶이 ㅎㅎ 국물음식이 보편적이었는데,

요즘에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듯 해요.

의외로(?) 음식점·집·학교 순서로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 높
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탕 등 국물음식 속 나트륨의 2/3가 국물에 들어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이는 국물음식의 건더기만 먹고 국물을 마시지 않으면 고혈압·위암·골다공증 등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나트륨을 훨씬 덜 섭취할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국·탕류 등 국물음식의 나트륨 양(1인분)에서 건더기가 점유하는 나트륨 비율(섭취 기여율)은
총량의 33.3%(국)·34.4%(탕류)였다고 합니다.
나트륨 총량에서 국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65.6%ㆍ66.7%로, 건더기의 거의 두 배라고 합니다.

 

물김치도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건더기보다 높은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만 찌개류나 면·만두류에선 건더기 대 국물의 나트륨 비율이 별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물을 선호하는 우리나라 사람의 식사 습관이 나트륨 과잉섭취의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라면 국물의 평균 나트륨 함량은 라면 전체 나트륨 양의 절반에 달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을만큼 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으로 짬뽕을 좋아 하는데, 그 짬뽕국물에 나트륨 함량이 어마무시 하다고 합니다.

 국물음식의 나트륨 함량은 집·음식점·학교 등 음식의 제공 장소에 따라서도 상당한 차이를 볼수 있는데,
대체로 음식점·집·학교 순으로 나타가고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초등학교·중학교에선 권고 염도를 0.6∼0.7%로 정하는 등 나트륨 과잉섭취를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트륨 과잉섭취가 소아비만을 야기 시킬수 있음을 알수 있기도 하지요.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할것이랍니다.

소아비만이 나중 성인병의 원인이 되는것도 알고들 있을것입니다.

그만큼 나트륨 섭취를 과잉이 되지말아야하는 이유라고 할수 있는 거지요.
아이러니하게 심장은 염통이라고도 하는데 말그대로 적절한 염기가 심장에 도움을 준다고 하니,
그냥 맥목적인 저염식은 피해야 할것 이랍니다.

ㅋㅋ 소아비만은 피해야 하는데, 어린 시절에 형성된 나트륨 과다 섭취 식습관이
나이 들수록 더 심해진다는 이유임을 알아야 하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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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음식이 간이 맞아야 맛이 있다고 느껴지는데,  간이 맞으면 소금이 많이 들어간답니다.

문제는 한국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은 , 권장량보다 2배 많다고 합니다.

김치찌개나, 된장찌개등 좋아라 하는 것들은 소금이 어마 무시 하게 들어간답니다.

그래야 맛이 있다고 느껴지니,,,


싱겁게 먹으면 혈압이 2~5㎜Hg 낮아 진다고 합니다.
병원식은 저염식임에 다 이유가 있는거지요.

한국인의 나트륨 섭취량이 하루 평균 3,255 ㎎으로 하루 섭취량인 1,500㎎보다 2배 이상 많다고 합니다.

우리 국민은 짠맛에서  간이 맞음을, 맛있다고 느껴지고 있음을 알수 있답니다.
특별히 눈여겨 봐야할것은 보건복지부 발간자료에 의하면 우리 국민의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3,255㎎(2018년도 기준)이었다고한다. 성인의 하루 충분 섭취량인 1,500㎎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다.
특히 30~40대 젊은층을 포함한 모든 연령층에서 나트륨 섭취가 너무 많음을 알수 있다.

소금 즉, 나트륨의 과다 섭취는 고혈압ㆍ심장 비대ㆍ심부전ㆍ관상동맥 질환ㆍ뇌졸중ㆍ만성콩팥병ㆍ
골다공증ㆍ위암 등 만성질환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이로 인한 사망률도 증가함을 말할수 있다.
나트륨 과다 섭취로 생기는 고혈압 등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하루 섭취량을 최소한 2,300㎎까지 줄여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덜 짜게 먹는 습관을 가뎌야 할것이다.
대표적으로 피자를 보면 토핑 각각 간을 하기 때문에, 소금이 엄청 들어간다고 봐야 할것이랍니다.
그리고, 모 회사의 컵라면은 내입맛에 짭짤하다고 느껴지기에 나는 스프를 3/2 정도만 넣는답니다.
우리네 곳곳에서 소금 과다 섭취함을 쉽게 찾을수 있어요.


싱겁게 먹으면 혈압 평균 2~5㎜Hg 낮아진다고 할수 있다.

나트륨은 몸을 원활하게 움직이도록 만드는 꼭 있어야 하는 필수 무기질이랍니다.
ㅋ 문제는 과다 섭취가 문제라고 할수 있지요.
왜, 좀 짜게 먹으면 우리가 물을 많이 마시게 되는데. 우리몸이 체내 염도를 맞추기 위함이 아닐까?

나트륨은 체내에서 삼투압 조절을 통해 신체 평형을 유지해주고, 칼륨과 함께 세포 내에서
신경 자극 전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근육에 신경 자극을 전달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 운동을 하도록 돕고, 펌프 작용으로 포도당과
아미노산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나트륨은 몸속 유익한 미생물의 힘을 강화해 면역력을 높이고, 혈관 벽에 붙은 노폐물을 밖으로
배출하는 역할도 한다. 나트륨 채내 배출을 도와 주는 음식을 즐겨 먹어야한다.
나트륨이 노폐물을 수거해도 배출이 버거우면 몸에 그대로 쌓이게 되는 것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다.
한마디로 독이 되겠지...

그런데 나트륨을 과다 섭취하면 혈압이 올라간다고 알고 있다.
나트륨은 노르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에 민감한데, 노르에피네프린 호르몬은 아침에 몸을 깨우기 위해
혈압을 10㎜Hg 정도 올린다.
나트륨은 이 호르몬(노르에피네프린) 기능을 촉진해 혈관 벽을 수축해 혈압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
더욱이 물과 잘 결합해 혈액량을 늘려 고혈압을 유발하는데,
고혈압은 수축기 혈압(최고 혈압)이 140㎜Hg 이상이거나 이완기 혈압(최저 혈압)이 90㎜Hg 이상일 때를
말한다. 나도 혈압약을 줄여서 좋아는 하고 있는데, 여전히 신경쓰고 있다.

고혈압 예방ㆍ관리에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은 무엇보다 저염식이라고 할수 있다.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혈압이 평균 2~5㎜Hg 낮아지며, 위암ㆍ백내장ㆍ뇌졸중 등도 예방할 수 있고,
고혈압 전 단계일 때에도 싱겁게 먹는 습관 등을 들이면 정상 혈압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국 한 그릇에 소금이 1.4~3.5g 정도 들어 가기 때문에 국그릇을 절반 크기로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또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습관은 버리고 건더기만 먹고 국물은 되도록 먹지 말아야 한다.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을 주기에 바나나 감자 아보카도 키위 멜론 수박 토마토 시금치 등
칼륨이 많은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를 매일 챙겨 먹으면 좋다.
다만 콩팥 기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칼륨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많으면 안좋으니 삼가 해야 할것이다.
내 아는 사람도 신장 투석을 하고 있는데, 칼슘은 안먹는 것으로 알고 있다.


즐겨 먹는 가정간편식마저 나트륨 폭탄이라면?

코로나 확산으로 집에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가정간편식을 많이 먹게 되었다.
가정간편식은 쉽게 말하면 완성된 요리를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단히 데워 먹는 제품부터 손질된 재료를
담아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한  밀키트까지 다양하다고 할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최근 대형 마트ㆍ온라인 등에서 판매하는 국ㆍ탕ㆍ찌개ㆍ전골 등 가정간편식 찌개류 를 조사해보니, 나트륨성분비가 너무 많았다고 한다.
찌개류의 경우 나트륨 함량이 1,012.2㎎으로 하루 권장량(2,000㎎)의 절반 이상이었다.

우리가 가정간편식을 구입할 때는 영양 표시를 꼭 확인하는 습관가 져야 하겠다.
확인! 또 확인!!
그런데, 배달음식들도 안전 할까?? 코로나 때문에 배달을 참으로 많이 하는데,
정작 나트륨량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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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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