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난 오늘도 꿈을 꾸고,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답니다.
하고싶은것을 할수가 있어서
그래서, 난 행복한 사람 입니다.
할수있는 엄두를 못했던 때가 있었으니까요.

전 머리 수술후 13년 만에 물에 들어갈수 있게 되었어요.
수치료 한다고 했는데,
넘어지고 제대로 걷지도 못 했는데,
그래서 전 지금 감동이 아주 커요.
그런데, 저도 사람인지라 욕심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
수영관련 영상자료들도 찾아보게 되고,
나름대로 영법별 훈련법도 기억해내고,
해보고 있답니다.
그런때마다 웃기기도하고, 감동스럽기도 해요.
할수있게 되니 관심도 높아지네요.
쓰러지기 전에는 자연스럽게 할수있는것들이
할수없는것들로 분류되어
아~ 이제는 할수 있는것보다 할수없는게 더 많은것이 현실이구나 했어요.
그런데, 그래도 저는감사하게도 할수 있는것들이 있어요.
그래서 꿈을꾸고, 목표를 가져봅니다.
사람이 꿈과 하고싶은 목표가 사라지는것 만큼 슬픈일이 없잖아요. 얼마나 자신이 무력하겠어요.
그런점에서 전 참 많이 행복한 사람이여요.
거창하게 7 프로젝트라고 이름했어요.
시작한지 벌써 100일이 지나고 있네요.

매 평일에는 수영하고 체중을 체크한답니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설때마다, 그날의 심장 부하량도 생각해보고, 잠시지만 그날 무슨 운동 했나 생각해봅니다.
체중계 g 수치에 무척이나 민감해지네요.
ㅎㅎ

하루 내가 뭘 먹었지?
하고 곱씹어 보고, 자제하고 노려히게 되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7시 넘어는 물만 마셔요.
힘들어요.
연말에 제 나름의 PJT결과에 만족하고자 애쓰고 있어요.
연말끼지 목표달성을 위해 달려야죠!!
오빠 달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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