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10월 28일에 청주 낭성에 위치한 지산리 은행나무길 다녀왔어요.
멀리가려 했는데,
거리와 시간때문에 근교의 지산리 은행나무길에 다녀왔어요.
여기 대박!!! 분위기가 가을가을 합니다.

길이 예뻐서 인지, 혼자 사진 찍으시는분에,
친구들과 함께온 사람들도 보고,,
드론촬영 하시는분도 보았답니다.
항공샷은 또 다른 느낌이겠지요?

길을 걷고 사진을 몇장 담고 나오는데,
오시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위치 : 청주쉼터은행나무길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 지산리 553-17
https://kko.to/F4JGNbwpQo
여기 이곳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졌나봐요.

괴산에 비하면 정말 작은 규모지만,
저는 가까이 갈수 있는 접근성이 좋아서 놓치지 않고 가보게 되었어요.

여기는 은행 열매가 적어서 냄새도 적고 참좋았어요.
은행잎 다 떨어짐, 더 추워 지겠지요?
성큼 겨울이 오겠지요.
저는 이른 시간에가서인지 손시렸는데,
오버인 장갑생각이 순간 들더군요.
그리고 물안개 담으러 언제, 어디로갈까하는 계획도 생각했답니다.

아쉽지만, 이 예쁨을 만나려면 또 긴 시간을, 때를 기다려야겠지요?
저는 제때에 다시금 이모습을 볼수 있어서,
감사하고, 참 좋습니다.
내년에도 변함 없이 이 행복감에 빠질수 있길 원하네요.
참으로 하고 싶은것도,보고 싶은것들이
왜 이리 많은지, 나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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