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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오늘은 두번째 나의 전선이야기 입니다.
예전에 공부할때 정리 하였던 내용을 첨부 하여 보았는데요,,
ㅋㅋ 정리를 하다가 말아서 인지 내용이 빠진게많고, 부실한게 많답니다.
오늘은 전선(케이블)의 구조에 대해 이야기 할까 합니다.
전선의 구조는 아래 그림에서와 같이 도체와 피복으로 이루어 진답니다.
이해하기 쉽게, 피복은 혈관과 같다고 보면 될거 같고,
도체는 혈액과 같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 ㅎㅎ
적절한 비유일지는 모르 겠지만요..
또 사용하는 환경에 따라 그 종류가 많이 바뀐답니다.
예를 들면, 일반 가정집에서 접하게 되는전선,
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전선,
선박, 발전, 물류등에 쓰이는 기후에 강한 케이블 등....
ㅋㅋ 내후성 케이블이라고도 하지요..
요즘에는 해저 케이블등도 있지요.. ㅋ
사용 환경에 따라 내열케이블이라고도 칭한답니다.
흔히 PVC보다 사용환경 온도가 높으면 내열 케이블이라고 칭하지요... ㅋㅋ
이거 아래내용은 전에 내가 정리한 기본적인 개념이랍니다.
물론 도입의 개념이라고 볼수 있겠다. ㅋㅋ
내용을 깊이 있게 적으려면은 다소 딱딱해질수 있으니,,,
그냥 맛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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