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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선거가 이제 10여일 앞으로 다가오니 제법 사럼들이 모이는곳에

자기 번호를 찍어 주십사 하는 어필하는 분들이 많이 보인답니다.

요즘은 선거운동 하기에도 무척 힘들지 싶을듯 해요..

이때만 볼수 있다는 누군가의 말이 뼈때리는 진실이지 싶네요..

그 선거운동 하시는 분들도 참여당, 선거출마 사람이좋아 캠프에 참여하는 사람일진데,,

이젠, 교차로 마다 전같지는 못하지만, 선거운동 하시는 모습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마스크위에 선거 후보 번호를 인쇄하여 착요하고 있습니다.

후보들은 얼굴 알리는게 제일 중요 할진데,,마스크!! 

웬,,  가뜩이나 어느정당이 뭘 한다는지도 잘 파악이 안될 판국에,,

이번 투표때는 투표용지길이도 무지하게 길다고 하여서 그것도 어떻게 처리할지도 궁금하고,

(개표 기계가 개표확인할수 있는 길이보다 투표용지 길이가 더 길다고 하네요.)

어떤 정당이(하도 위성정당이 많아서)어떤 정책을 하는지 파악하는것도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좀있으면, 선거물로 우편함이 넘쳐 나겠지요??

그 선거물 꼼꼼히 읽어 보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전 오늘 영화 "정직한 후보"나 봐야 하겠습니다. ㅋㅋㅋ

현실과 정치는 많이 다르겠지요?? 아닌가??

 

ㅋ  어떤 내용인지 몰라 볼까 합니다~

라미란 배우가 어떻게 나올지도 궁금하구요..

 

https://news.v.daum.net/v/20200403030054003

 

투표소 입장때 발열체크 뒤 비닐장갑 끼고 기표

총선을 앞두고 정부는 2일 투·개표소 전체 방역 소독과 이상 증상 유권자에 대한 임시 기표소 마련 방안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투표 대책을 발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마다 소독약과 비닐장갑을 비치해 투표권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부 차원에서 자가 격리자와 확진자, 특히 자가 격리에 들어가야 할 해외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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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변화가 생기네요..

드라이브스루는 전에는 맥도날드이나, 스타벅스에서 주로 사용했었는데,

이제는 드라이브스루(Drive-Thru)를 많이 볼수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검역 방법중 한 방법으로 우리나라가 택했던 방식인데,

다들 아시고 계시지요?  드라이브스루(Drive-Thru)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로 많은 생활 패턴이 바뀌는듯 한데,,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도 하고 있고, 그래서 많은 교회들이 온라인 예배도 하고 있고,

온나라가, 온세계가 사회적 거리두기에 집중 하는듯 실답니다.

 

이런 와중에 1인실 입원실을 요구한다고???

코로나19 확진 신천지 교인이??

난 이해가 안되는데???

https://news.v.daum.net/v/20200401204016033

 

드라이브스루 결혼식, 도르래 서빙..진화하는 '거리두기'

[앵커] 이렇게 서로 거리 두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전 세계 사람들은 나름대로의 방법을 어떻게든 찾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모습들을 윤샘이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사람들이 모두 제 집 앞을 지키고 섰습니다. 노래를 부르고, 악기를 연주하고, 건배도 하지만 자리를 떠나진 않습니다. 영국 잉글랜드 셰필드 지역 마을 주민들은 이렇게 이웃 할아버지의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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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이 결정이 최선 이겠지요??

 

 

 

개학이 또 연기되고(4월 개학이 현실이 되었답니다.

개학연기를 할수 밖에 없는게, 애들 확진이 우려 된다는거요..

이런 와중에, 학교 급식 자재 공급업체들 물량 처치에 난감해 하고 있고,

급식조리사 분들에 대한 문제,,,,  

응급실 폐쇄라는 극단적 조치를하는 병원도 나오고 있고,,,,

사회 전반적으로 문제가 계속나오고 있고,

해결해야만 하는 문제점들만 점점 늘어나고 있답니다.

 

사람들의 불안 심리랄까??

미국은 화장지 까지 사재기 하고, 

 

 

제일 큰 문제는 검사 비용이지 않을까요??

미국 병원은 영리단체이기때문에, 검사비용만 거의 400만원 가량 들어 간다고 합니다.

비용 부담이 커서 검사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테니 빙산 과도 같을테지요..

이 와중에 미국과 중국의 싸움도 있고..

 

이탈리아는 한국인을 향한 혐오가(돌아가라, 인종차별 까지) 극심해지고 있고,,,

 

 

첩첩산중!!

정말 총체적인 문제인것 같습니다.

빨리 진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19사태가 점점 기간이 길어질수록,

사회 전반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들이 걷잡을수 없을거라고 봅니다.

그나마, 중국이나 우리나라는 긴장의 끈을 놓을순 없지만,

진정세로 바뀐듯 하여 약간 위안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분들이 피폐 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전 오늘 마스크 사는 날이라 신분증 지참하여 마스크 사러 약국에 가렵니다.

판매 시간이 되면 미리 줄서시는 분들을 쉽게 볼수 있습니다

마스크 5부제를 시행해도 1시간 미리 줄서고 계시는 모습을 볼수 있듭니다.

처음에는 이줄은 뭐지???

했었는데,,, 아!!!

하게 되었답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8100921515

[단독] 정부, 공적마스크 10억장 9131억원치 확보..납품사 126곳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정부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을 발표하면서 2020년 3월 6일부터 조달청이 마스크 공적 물량(총 생산량의 80%) 계약을 전담한지 한 주가 지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며 마스크는 시장에서 가장 귀한 물품이 되었습니다. 온 국민이 동네 약국을 순회하고, 재고를 찾으면 기다림도 마다 않죠.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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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전 이상황이 이해가 안되는데요??

도쿄올림픽 개최 예정대로 진행??

온세계 난리인 이 시점에???

지난 4년간 선수들이 흘린 땀을 생각하면 열리는게 당연하지만,

이 상황은 선수들을 보호하는게 아니라,,,

정말 선수들의 수고에 진정한 최선책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진지하게 고민 해야 한다.

정치가 우선이 아니라...

물론, 헤어나기 힘든 경제적 손실을 감안해야 하지만,

오죽하면 트럼프도 올림픽 개최 연기를 제안 했을까???

올림픽의 가장큰 수익은 중계권일텐데,

가을은 미국 스포츠가 시작이 된다.

예들들어 슈퍼볼??

중계권 가지고 붙는다면 승산이 거의??  ㅋㅎㅎ

 

이해가 안된다.

G7회의는 만나서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라,

G7 화상회의??

G7 화상회의 를 하면서 선수들은 보내고!!

이ㅐ해가 안된다... 이해를 할수가 없지 싶다.

 

개최냐? 연기냐? 취소냐? 하는 결정을 5월까지 해야 하는 일본의 처지...

그런데, 일본 자국내에서도 여론 70% 가까이 찬성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다.

이상 한거 아닌가??

그런데 아베는 예정대로 개최한다고??? 

변함이 없다고?

https://news.v.daum.net/v/20200317010703763

 

아베 "도쿄올림픽 예정대로..G7도 지지했다"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2020년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예정대로 여는 데 찬성했다고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G7 화상 회의를 마치고 취재진에게 "도쿄올림픽을 완전한 형태로 개최하는 것에 대해 각국 정상들의 지지를 얻었다"고 밝혔다. 앞서 아베 총리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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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상황이 안좋습니다.

매일 곤욕스러운 하루하루이고, 

대구분들을 비롯해 많은분들의 수고와 고생이 많으시답니다.

.

.

코로나 19 확진 검사는 이분들의 수고가 있기에 가능한건데,,  

그런데, 문제가 점점 커지고 있는듯 합니다. 

코로나 19로 흔들리는 경제!!

그러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이기에,

이 기사를 접하게 되면서 같이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코로나 19로 사람들이 안나오니, 지역경제가 기본적으로 흔들리고 있습니다.

극장도 최저 관객들이 찾고 있다고합니다.

각종 공연(뮤지컬,,)이나, 콘서트 등도 취소 되어 많이들 힘들어 하신답니다.

노래방과 음식점, 숙박업소 등 지방 영세 자영업이 두 달째 이어져 온 코로나19 충격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고요.

대구에 사람들이 안나와서 많은 대표적으로, 식당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고 합니다. 

매출 급감!!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두 달 가까이 계속된 '코로나 포비아'로 소비 심리가 꽁꽁 얼어붙으면서

기업과 가계 모두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자영업의 연쇄 도산이 현실화하고 있는데,

지역 경제가 무저질수 있다는 우려가, 우려가 아닌 현실이 되는갓 같아 걱정이 크답니다.

 

또, 같은 유럽중 한나라인, 스페인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현지 정부가 국가비상사태를 선포, 전국을 봉쇄했다고 합니다.

스페인은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계획 에서 유럽의 거점(?)이라 볼수 있기에

중국과도 왕래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 一帶一路)는 무엇일까???

.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 一帶一路)

일대일로(One Belt One Road , 一帶一路)는 육·해상 신실크로드 경제권을 형성하고자하는 중국의 국가전략이다.

중국의 향후 35년 동안의 대외노선에 대한 ‘구상’이자 ‘비전’이다.

일대’(一帶)는 여러지역들이 통합된 ‘하나의 지대’(one belt)를 가리킨다.

구체적으로는 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실크로드 경제벨트’를 뜻한다.

‘일로’(一路)는 ‘하나의 길’(one road)을 가리킨다.

동남아아시아-서남아아시아-유럽-아프리카로 이어지는 ‘21세기 해양 실크로드’를 뜻한다.

일대일로는 ‘마샬플랜’의 중국버전이라는 평가도 받는다.

그러나 중국정부는 마샬플랜처럼 공세적 정책이 아니라

미국의 TPP, 아시아 회귀 전략에 대한 수세적 전략이라는 입장이다.

그렇지만 중국 정부는 일대일로 정책이 현재 중국이 안고 있는

구조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미 이탈리아는 코로나19로 상황이 심각한 것을 볼수 있다.

더욱더 염려스러운것은 유럽은 국경이 없어서 확산이 더욱더 염려스럽답니다.

 

네탄야후 이스라엘 총리는 14일(현지시간)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의 식당과 오락을 위한

흥업소를 폐쇄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래표는 세계 코로나 19 현황이랍니다.

 

 

https://news.v.daum.net/v/20200315084506626

 

"코로나 검사실은 전쟁터"..쪽잠 자며 53일째 24시간 비상근무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어떨 때는 입에서 쓴 내가 납니다. 음압실험실을 나오면 머리가 멍하고 단어가 생각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24시간 비상 근무체제에 돌입한 지 53일째인 14일, 광주 서구 화정동에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실험실은 '전쟁터'를 방불케했다. 지하 1층에 있는 실험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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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이거 큰 문제가 되지 싶은데... 우짜지??

코로나19 때문에 개학 3차연기 할수도????  그러면 많은 문제 들이 생기는데,,,

 

헐,,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이지 않으니,

개학 시점에 대해 또 다시 이야기가 나오고있고,

교육 부서는 이로 인해 깊많이 골 때릴겁니다.

왜냐 하면, 이미 두 차례에 걸쳐 개학일을 오는 23일로 3주 연기 했는데,

여전히 코로나19는 진정 기미가 안보이고,

WHO는 판데믹이라고 공표한상황이고,,...

사면초가(四面楚歌) 이지 싶네요.

대학도 예정대로 23일 개강하면 인터넷 수업,,

학교 교정에 학생들이 없네요.

 

애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집단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초유의 '4월 개학 가능성'에 직면했기 때문이라고 봐야 할것입니다.

만약, 만약에,  3번째 개학 연기가 확정된다면, 아니길 바라는데, 수업일수 감축은 물론,

입시 일정까지, 그리고 어린이집 , 유치원까지 혼란이 올것이라 생각한답니다.

아~~  머리아포!!!

그런데, 지금 돌아가는 형세가 진정 기미가 아직 안보이기에,

개학연기가 추가 조정될 여지가 있어 상황이 복잡해지는것 같습니다.

교육부는 "전국 유·초·중·고교 개학을 추가 연기하는 안건과 계획대로 23일 개학에 맞춰 대응하는 방안을 놓고

깊은 고민과, 논의 하고 있다고 한답니다. 

고민이 깊겠지요..

그리고, 갑론을박이 ....

이런 상황을 인식한듯, 교육부는 개학 추가 연기 여부를 다음주 초 발표(아마 16일??)하겠다고 했답니다.

교육부는 2차 개학 연기를 발표할 당시엔 지역별 상황에 따른 추가 연기 가능성만 말했는데,

다음주 발표 관건은 지금처럼 일괄 연기인지, 아님 지역별 감염 확산에 따라 선별적 개학을 추가 연기인지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2차 연기 발표했던, 개학이 당장 일주일여 앞이라, 3차 추가 연기 가능성도?

이게 현실이 되면 많은사람들 골머리 아플텐데,,,,, ㅠ.ㅠ

애들 학사일정에 영향이 있을것이고, 내신도문제가 될것이고, 각종 시험, 모의고사등을 어떻게 할것인가가

문제가 될것같습니다.

서로의 처한 입장에 따른 차이가 많겠지요.

학교측은 어떻든 연기상황도 고려할것이고,

학부모들은 수업일수를 줄이는 한이 있어도 개학 시점을 더 늦춰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고 한답니다.

상황이 상황인 만큼....  그리고 제일큰 문제인 마스크는 어쩔라고,,

지금도 공급이 딸리는데,,

그래도, 고입·대입을 앞둔 학부모들은 입시 일정 조정 등 뚜렷한 대응책이 시급히 나오길 바라 겠지요.

또, 많은 학원들은 타격이 클텐데, 

학원 휴원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답니다.

존폐여부가 달린 상황이니 쉽게 결론 내리기 쉽진 않죠..

이게 뭔 난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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