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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요즘은 딸아이하고 매일 말타툼을 하는듯 싶어요.

난 춥다고 하고, 딸아인 덥다고 하고...

에어컨 하나 가지고 키자, 끄자 실랑이를 한합니다.

그래서 딸애와 협의(협상)한것이 에어컨 온도를 높여서 가동하는것으로 극적 합의!!  ㅋㅋ

온도을 높이면 냄새가 난다고 하여, 에어컨 필터 청소를 했답니다.

입장 차이는 정말 커요~~  ( 저마다의 이유가 있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그런데,, 허그덕!!

 

허그덕!!  필터에 곰팡이가 피어서 에어컨가동시 냄새가 난다고 하네요~~

에어컨은 공기를흡입하여 냉각 시켜서 다시 송풍하여 온도를 떨어뜨리는덜로 알고 있는데,

필터에 곰팡이가 피었다면, 습한 여름날 공기 자체에 각종 세균들이 온 집안으로 퍼지는 것이 아닐까요?? 

전 그래서 필터를 확인하게 되었고, 청소까지 하게 되었답니다.

 ㅎㅎ 그래서 지금은 냄새난다는 말을 하지 않는 답니다.

장마기간이라, 습하고, 무더위로 에어컨을 틀어야 할만큼 날씨가 완전 그렇습니다.

필터를 한번 확인 하고, 쾌적한 여름 나세요~~~

초복도 지나고 한참 삼복더위를 나야하니까,, 에어컨 청소 관리를 잘 해야 하지 싶어요.

쾌적한 여름나기 위해 청소 관리 합시다!!

자다가 꿉꿉해서 더워서 새벽에 깰때가 있는데, 깨면은 에어컨을  가동 할때가 많답니다. 

애기가 있는집은 에어컨이 필수 이지요~

반려동물들을 위한 쾌적함도 많이들 신경쓰는 듯 싶어요.

에어컨은 단가도 쎈만큼 관리를 잘해서 오래쓰고, 쾌적하게 잘 사용해야 하겠지요??

기기 가격은 메이커마다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착한데??? 할수도 있겠지만,

설치비가 만만치 안답니다. ㅋㅋ

기기 구매가격에, 설치비를 합하면  이거 완전 부담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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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두 혈압관리를 매일 하고 있는데, 이전에는 혈압이 높게 나와서, 잡히질 않아서 양조절을 하고 있는데

이제는 너무 낮게 나와서 또 당황 스럽네요... 

또 복용량을 조절해야 하겠어요.

약을 다시 바꿔 복용하는것은 바로 녹아서 흡수적용이 바로 되지않을까합니다.

또 이런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하니 참조하면 좋겠습니다.

“고혈압 관리 목표, 140→120 낮추니 사망률도 뚝”
수축기 혈압이 140이상 이면 고혈압 으로 봐야 합니다.


나도 약을 바꾸면서, 용량도 바꾸면서도  매달 혈압조절이
안되었는데, 이제 찾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내가 얻은 결론은 나한테 맞는 복용량은 내가 스스로 조절해서 확인 하지 않으면,
불가해진다고 봐야 한답니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이 있는 사람의 수축기 혈압을 120mmHg 밑으로 세게 낮췄더니,

심혈관질환으로인한 사망률이 크게 떨어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답니다.

수축기 혈압의 고혈압 진단 기준은 140(mmHg) 이상이랍니다.


일반적으로 병·의원에서는 수축기 혈압을 고혈압을 넘지 않는 선에서 관리해 왔으나, 더 낮추면 심혈관질환 사망률도 확실히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나이들수록 심장 확장 압력이  높아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ㅋㅋ 수도꼭지와 같이요?? 배수관이 터지지 않토록 혈압이 높아야 한다고 막연한 생각이 드는건 왜지??

단, 압력이 높아지려면 혈관벽이 튼튼해야 하지 않을까???

그래서 혈관 관리에 각별하게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다만,연구결과에는 확장기 혈압 수치 120 이하 그룹에서 예상치 못한 저혈압 발생이나 전해질 이상 등이

좀 더 많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팀은 수축기 혈압 관리를 강화하는 것이 전체적인 사망률을 낮추는 데 더 큰 이득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 이야기는 혈압을 정상 범위 내려야 한다는말이 아닐까요?
그래서 가정용 혈압계를 꼭 준비해야하고, 매일 혈압체크 관리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국내에서는 고혈압 환자는 해마다 늘고 있다고 한다.

2016년 564만여명이었던 것이 2020년에는 646만여명이 됐다. 단적으로  5년 사이 15% 늘었다고 한다.

성인 열 명 중 셋이 고혈압이다(십중셋!).

이들 대다수가 고혈압 진단 기준인 수축기 혈압 140, 이완기 90 이하면 혈압을 더 낮추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나는 가정용 혈압계를 준비하여 매일 자기 혈압을 체크 관리해여 한다고 생각한다.

미국 심장학회에서는 가능한 한 정상 범위 내로 혈압을 낮추기를 권장한다.


혈압을 떨어뜨리기위해 약물을 추가 사용하는것은 그닥이라 생각한다. ㅋㅋ 약물 추가 사용은 부담스럽지?

이에 식습관 교정이나 체중 감소로 혈압을 충분히 떨어뜨리라고 말한다.

체중을 1kg 줄이면 수축기 혈압은 평균 1mmHg이 떨어진다. 살을 10kg 빼면 혈압은 5~20mmHg 떨어진다고 한다.


혈압을 올리는 소금 섭취를 줄이고, 혈압을 떨어뜨리는 칼륨 성분이 풍부한 채소·과일 위주 식사를 하면 수축기 혈압이 최대 10~20mmHg까지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고 보면 된다.

하루 30분 이상 빨리 걷거나 달리기를 하면 혈압은 4~8mmHg 감소된다.

또, 절주하고, 금연하고, 명상을 즐겨도 수축기 혈압이 8~15mmHg 떨어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소금 섭취량을 줄야야 한다. 한국사람들은 소금 섭취가 높다.
그래서 나도 염도계를 준비하려고 한다. 보이면 소금을 의식적으로 덜 먹지 않을까? 하고~~


소금 섭취 1g만 줄여도…심혈관질환 위험 ‘뚝’(연구 항목)
소금(식염)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답니다.

소금이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과유불급) 심장에 무리를 준다고 한다.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는데, 달콤한 도넛에도 들어있다.

미국심장학회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5g(나트륨 2000㎎)을 넘기지 않도록 권하고 있다.

고혈압 환자, 중년과 노년의 성인들은 하루 1500㎎ 이하로 섭취해야 한다. 헐~~

어르신들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더 간간하게 드시는데, 흔히들 어머니들은 점점 음식의 간이 쎄진다!!

하지만 보통 이런 권장량을 초과해 소금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소금 섭취를 줄이려면 우선 짜게 먹지 말아야 하는데 가공식품을 덜 먹고 식탁에 소금 병을 두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정말 별짓을 다해야만 한다.

이와 관련해 하루에 소금을 찻숟가락 절반(3g) 정도만 덜 먹어도 심장병 위험이 뚝 떨어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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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요즘 건물 전체 금연에 흡연장소가 지정되는 만큼, 담배 피우기는 전 같지가 않답니다만,
흡연 인구는 줄지 않는것 같습니다.
식당가면 이젠 의례껏 금연이고, 당구장에도 금연일 만큼 흡연 입지가 무지 많이 줄었답니다.
 
담배꽉에  들어간 사진들은 섬짓한 사진들이 많치만, 많은 사람들은 그냥 무덤덤하는듯 해요.
이미 알고들 계시겠지요??   담배 계속 피우면 ‘맥압’ 올라가서 심혈관 질환 위험이 증가한다네요~

 맥압에 대해서 알고 계셔야 하고 계산할줄 알아야 한답니다.
내 혈관의 상태를 그래야 알수 있을 테니까요.


담배를 계속 피우면 최고혈압(수축기 혈압)에서 최저혈압(확장기 혈압)을 뺀 수치인 맥압(pulse pressure)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저도 매일 혈압 측정을 하면서 맥압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혈관에 대해 초관심인 저는 계산을 안할수가, 모를수가 없지요.
 

안 그래도 담배는 혈관 건강에 가장 나쁜 습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이미 많은 실험을 통해 흡연이 안좋다는것을 알고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알면서도 그냥 끽연하는듯 해요.
1개피나 20개피나 차이가 없는데 말이지요.
맥압은 혈관의 탄력성을 나타내는 수치랍니다. 
혈압 자체는 정상이라도 맥압이 크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 심혈관 질환 위험이 커진다고 합니다.
맥압은 40㎜Hg 내외(35~45 mmHg)가 정상이라고 합니다.


담배를 계속해서 피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보다 맥압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심혈관 질환 위험요인으로 널리 알려진 흡연과 고혈압 사이의 연관성은 명확하지 않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인셈이지요.
자신의 혈관상태가 의심이 된다면, 자신이 관리하는수 밖에 없지요.
 

아무튼 자기몸은 자기가 챙겨야하니까요. 
이기적이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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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어제 스키장에 줄서있는 사진을 보고. 이거 요즘사진임??

하는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사실이라면 이해가 안되는 짜증나는 사진이 아닐까요??

누구들은 죽을정도로 힘들다고 하는데,,

누구가 아니고 누구들이다.. 들!!


이야기를 다시 돌려서 젊은층에서 자신의 혈당 관리하면 심혈관질환·사망 위험 감대폭 소할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교수팀(이경실·김성민)은 2002~2005년 건강검진을 받은 20~30대

250만 2,375명을 10년간 추적·관찰한 결과를 15일 발표했습니다. 


두 번
의 공복혈당수치를 비교해, 혈당변화가 심혈관질환 및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답니다. 


전문의사들이 연구하고 연구 결과를 내놓았으니 신뢰감 만땅이지!! 전문가니까~~


그리고 적절한 체중 유지(나는 군에 있었을때도 86kg 였었고, 병원에서 퇴원 할때도 82kg 이었어요.

아직 더 감량 해야 겠지만 지금은 80 ~1 kg왔다 갔다 한답니다.

내 올해 감량 목표 가 85kg였었는데, 이미 초과 달성 했어요~~ ), 금연(난 원래 담배를 안핀답니다),

절주(나는 쓰러진 이후로 술은 안마신답니다.) 등이 도움이 된고 설명 한답니다.



연구 내용은 아래와 같다고 합니다.

연구 대상자는 공복혈당(mg/dL)을 기준으로 ‘정상’(100.0 미만), ‘공복혈당장애’(100.0~125.9),

‘당뇨의심’(126.0 이상)으로 분류했습니다.

물론 당뇨약, 혈압약 복용자는 제외겠지요
?

연구에 따르면 두 번의 검진에서 혈당이 ‘정상’에서 ‘공복혈당장애’로 증가한 경우,

두 번 모두 ‘정상’이었던 경우에 비해 심혈관질환 위험이 4%, 사망 위험이 13% 상승했다.

또한 ‘정상’에서 ‘당뇨의심’ 단계까지 증가한 경우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각각 13%, 60%까지

상승했다. 

반면, ‘당뇨의심’ 수준의 공복혈당을 공복혈당장애’ 수준까지 개선한 경우 심혈관질환 발생위험은 22%,

사망위험이 35% 감소했다. ‘정상’까지 개선한 경우 각각 30%, 43% 감소했다. 

혈당이 높으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이 높아진다는 사실은 익히 알려졌다.


다만 젊은 층에서 높은 혈당을 개선했을 때,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 위험이 감소하는지

확인한 연구는 부족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당장은 혈당이 높더라도 이후 개선한다면 충분히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낮출 수 있음이 밝혀졌다.

[일상 이야기] - 혈관에 좋은 채소 5가지를 아시나요?

 

혈관에 좋은 채소 5가지를 아시나요?

땡씨입니다. 요즘같은때엔 집밖에 나서기가 그렇지요. 본의 아니게 집콕을 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집콕도 건강하게 해야하고, 혈관건강도 생각 해야 한답니다. 그러면 혈관을 지키는 채소 반찬

73hjkim-cj.tistory.com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관리는 일찍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고,  늦으면 이미 늦은거다! 라구요!


그런데, 그 늦음을 알수가 없으니,


젊어도 왜 저래? 할정도로 관리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까지는 주로 40대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혈당이 심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는데, 혈당을 낮추는 만큼 사망률 감소폭이 줄었다고 합니다!! 대폭!!

크만큼 젊은 연령대라도 혈당 관리를 꼭 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뇨두, 고지혈증도, 고혈압도 모두 다 혈관 문제로 인한 상관된 질환이니 만큼

혈관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답니다.

나도 혈관에 문제가 있었는데, 그냥 지나쳤는데, 생각해보니 30대 였었어요.


나는 자칫하면 죽을수도 있었답니다.


그래서 그만큼 혈관 관리는 중요한것이라고 생각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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