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유명(?)한  군산에 위치한 경암동 철길마을에 

다녀 왔답니다.

이번이 세번째인가?  그런데도 올때마다 새롭답니다.

이번에도 철길을 걷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신기하게도 철길 하고 건물이 이리 가깝게 있다는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지요.

요즘에는 컨텐츠들(교복체험등..)도 많이 늘어서 할 것들이 많아요.

ㅋㅋ 철길마을에 들어서는데 신호를 받아야 건너갈수 있으니 신호를 받아야 갈수 있답니다. ㅋㅋ

증말이지 차조심 해야 하니까~~

차들 교통량이 많아요~~

어릴정에 참 많은 물건들을샀었고,,,  

신기한 처음보는(?) 물건들이 참 많았었답니다.

쉽게 볼수 없어서 인지 정겹게 느껴 졌답니다.

ㅋㅋ  어릴적에는 이 앞에 참 많이 서있었는데.

일본 영화였던거 같은데 무슨 잡화점 이었던거 같은데,,,  

급 기억이... 아마 책도 있을건데,,, 미** 잡화점이었지????

남자였던 나는 딱지구경을 참으로 많이 했었답니다.

그리고 아래팀연결이 끊어지게 만드는 기술!!

밑에있는 최대한 팀이  못버티게,힘들어 하게 하는것이 제일 중요하지요.

최대한 높이떴다가 내려 타고, 부비고,, 그런 것들,,, 

ㅋㅋ  못버티게 하면 잘한다고 인정을 받았었지요,,,

밑에서는 죽는다고 아우성 치고,,,    그때는 참으로 그런것이 즐거웠지요. 그런것들이 기억이 날껄요?

참 허벌나게 많이 뽑았었는데,,, 꽝이없는~~  그래서 많이 혹!!  했었지 싶네..

추억이 새록 새록돋는 뽑기~~

절대 '꽝'은 없는 뽑기~~  결코 헤어 나올수 없는 마성의 뽑기~~

신기하게 차들이 다니는 차도와 사람이 다니는 횡단 보도가 같이 있답니다.

사람은 횡단 보도 차량은 차도로~~

사람들은 신호를 꼭 지켜서 횡단 보도로 건너야 한답니다.

기건 달고나 사진이립니다. 

 판위에 엎어 주고 눌러주어서 띄기틀로 찍으면 완성!! 

ㅎㅎ 침 발라가며 띄기 참 열심히 했었는데,,  달콤한 맛을 느껴가며 집중했었던,,,,ㅋㅋ

아마도,, 옷핀에 침발라가며 많이 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