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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라수마나라
당신은 마법을 믿습니까?
이런 질문을 받아본적 있을까??
땡씨입니다.
이 드라마는 눈에보이고, 확인 가능한것들만 믿으려 하는 자신을 새삼 느끼게 되는 드라마 였었던 같습니다.
그리고, 지창욱의 모습을 통해 힘없는 사람의 모습을 보게 된듯 싶습니다.
ㅋㅋ 구성을 보면 약간 라라랜드 같은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ㅋㅋ 마치 뮤지컬 같은??? 그런데 이 구성을 통해 하고자 하는말은 뭐지???
??? 뭐지???
그나저나, 이 드라마를 통해 작가가 하고자 했던말은 무엇이었을까요??
딜~~
기대에 부응(?) 하기 위해 딜?? 누구에겐 해야만하는 목적이 되고
나일등!!
이 캐릭은 애잔하다.
그리고, 드라마상에서 어른으로 나오는 캐릭이 힘없는 여자애한테 원색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장면에서는 왜? 항상 남자들이 어른들이 가해자로 묘사되는 것일까???
요즘은 남자들이 항상 강자만은 아닐때가 많은데,,
주저리 말하고 싶은데, 스포가 될수도 있으니??? ㅋㅋ
아무튼 난 이드라마의 저의가 뭔지 궁금하다~~
뭐지???
그리고 항상 대담한 행동을 하고, 하는것은 남자가 아니지 싶은데,,, 내 생각!!
그리고 이 드라마를 보면서 난, 미녀와 야수가 래핑이 되는데 왜지??
점점 남성들이 왜소해지는 느낌이 든다..
물론 상대적이겠지만,,, 점점더 그런 느낌이 크다..
아버지의 힘은 월급 봉투가 사라진 때부터 시작 되지 않았을까????
기억한다. 아버지 월급날에 가족 외식하던 내 어릴적 기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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