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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이제는 봄이 오나 보아요.

이 밤에 비소식이 있는 곳도 있지요?

안 지나갈것만 같았던, 2월이 끝나가고 3월이 다가오면서 봄을 맞을 준비로 분주한듯 싶습니다.

다들 따스한 날이 오면, 야외 활동이 많아 지는데,

봄맞이 야외활동을 나설 고객들을 잡기위한 업계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답니다.

물론, 커피전문점들도 예외는 아니겠지요.
개성있는 신메뉴를 선보이며, 시선을 주목시키고 있답니다.



먼저, 커피프랜차이즈전문점 카페베네가 다가올 봄을 맞이해 신메뉴 7종을 선보인다고 헙니다.

이번 봄 신메뉴는 고소한 쑥, 달콤한 달고나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건강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한껏 살려

고객들의 입맛을 잡으려 한듯 싶어요.


희한하게 마늘은 열을 가하면 알싸한 맛은 없어지고, 단맛이 더 올라간답니다.


신메뉴는 그러 하구요. 음료는 봄내음 가득한 쑥이 담긴 ‘봄날 쑥라떼’, 에스프레소에 달고나의 달콤 쌉싸름함이 담긴

‘달고나 라떼’, 8가지 한방 재료로 건강한 맛을 진하게 우려낸 ‘그때 쌍화차’ 총 3종이 신메뉴로 출시 된답니다. 


ㅋㅋ 디저트 메뉴로는 바삭한 페스츄리 와플에 코코넛 밀크와 판단 잎의 풍미를 더한 ‘카야 페스츄리 와플’,

카야는 TV에서 종종 봐서 익숙하지요? ㅋㅋ


페스츄리 와플에 갈릭버터를 더한 ‘갈릭 페스츄리 와플’,

갈릭(마늘)은 몸에 좋으니? 많이 먹어야 겠쥬?? ㅎㅎ

그리고,페스츄리 와플에 쫄깃한 떡, 달콤한 팥과 함께 고소한 곡물의 풍미가 어우러지는

‘콩떡 페스츄리 와플’ 3종이 출시 된답니다.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커피 신메뉴 ‘아인슈페너’를 출시했답니다.


아인슈페너는 ‘마차를 끄는 마부’라는 뜻으로, 과거 마부들이 피로를 풀기 위해 마셨던

아메리카노에 설탕과 생크림을 얹어 만든 커피에서 유래해 일명 ‘비엔나 커피’로도 불린답니다.

예전에 비엔나 커피 참 즐겨 마셨었는데,,


극강 부드럽 지요...


그래서 인지? 요즘에는 젊은 층에서 좋아라 하는 인기가 좋은듯 해요.


투썸플레이스 '아인슈페너'는 진한 아메리카노에 리치한 버터 스카치 크림을 얹어 아인슈페너 특유의

유럽식 클래식 모던 감성을 한층 우아하게 표현했다는데, 입안 가득 풍미를 더했다고 합니다.

아무튼 봄은 봄인가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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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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