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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여기는 까맣게 잊고 있다가(?)  찾아온,


자랑질하고 싶어서~~  그런데, 글쎄?

메뉴판이 밖에도 있다는 건,  미리 메뉴를


고르고 입장 하라는 이야기인데,,


그런데,이렇게 까지 하는 자신감(?)은 뭘까?


친구들 하고, 간만에 중화요리 먹었는데,,


왜 난 짜장이 궁금했을까?  ㅋㅋ

망 필인건 어쩌지?


어?  언제왔었드라? 했는데, 그게 벌써 6년전이네~~  

 

간판이 바래진거를 보면 알수가 있지~~  시간참!!  


잃어버린 시간같네~~    새삼느끼는건데,


시골은 선택의폭이 작아서 인지,   사람들 드럽게많네, 

 

난  기억할만한  맛이 없던데,,

탕수육 도 애초부터, 부먹으로 나왔다.

엥??   우째라고??   왜??


나는 찍먹을 선호하는데,  왜?  


암튼, 면이 수타인거하고, 재료들이 신선한거 외에는 임팩이 없다.

혹시나 했는데,,   스읍!!  말 안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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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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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오늘은 산남동에 위치한  신가향에 와보았습니다.
알짬뽕이 뭐지? 하고 궁금해서 한번 와보게 되었답니다.
알짬뽕 국물은 어떤 맛일까?? 하고 많이 궁금 했었지요.
알과 곤이가 들어갔으니까 비리지는 않을까?? 어떨까?? 하는 궁금증이요.
그런데, 가게 위치가 왠지 와본듯 해서 나만 그런가?
했는데, 다른 친구들도 와 보니 전에 왔던 기억이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왜 이집이 청주 짬뽕맛집이라고 하는거지??
나름 친구들과 짬뽕투어 한답시고 여기 저기 나름대로 몇집 다녀 보고, 
나름 대로 이야기들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그저 제 주관적인 이야기 인점을 감안 하면 좋을듯 합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전에 이**짬뽕 이었던거 같은데요?   아무튼 알짬뽕 먹으러 왔습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저는 다음이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국물이 맵지도 않고, 국물이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뭐지?? 왜지??
니맛도 내맛도 아닌것이 뭐지? 왜지??

그냥 내입에는 동태탕같은 느낌?
전에 즐겨먹던 알탕에 비하면 형편없었고,  곤이도 찔끔 들어갔고,  그저 맛이 제겐 그랬어요.
그저 내겐 새로운  시도 였어요. 제겐 임팩트가 없었어요.  국물도, 면발도, 그냥 해볼까 하는 시도?
그저 아이러니 하게 탕수육먹으러는 올수는 있을것 같아요. 그때는 짜장면에 탕수육으로 갈까 합니다.

이집 탕수육에 쓰인 고기는 식감이 부드러워 좋았습니다.
우리가 마트 냉동 코너에서 접하는 냉동탕수육은 
겉이 딱딱해서 입천장이 까지기 일쑤 거든요.

그런데, 이집 탕수육은 부드럽고, 고기도 두툼해서
 
씹는 맛도 있고, 저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찍먹을 좋아라 하는데, 이집탕수육은 찍먹이었어요,
제가 알기로는 부먹 탕수육은 소스로 인해 탕수육식감이 부드럽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찍먹을 선호 하는 이유는 바삭함도, 고유의 맛을 느끼는 것도, 
덜 달게 먹을수 있어서 그렇답니다. ㅎㅎ
그래서인지 저희는 탕수육만 두개  시켜서 먹었어요.

주소:  충북 청주시 서원구 원흥로80번길 8 1층 
신가향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입니다.
영업시간 참조 하셔서 낭패보시는 일이 없으면 합니다.

저도 11시 좀 넘어서 바로 갔으나,  빈자리가 몇개 없더라구요.
이집은 12시 되니까 사람들이 많이들 오더라구요.
테이블도 많아서 빈자리 없이 빽빽한 느낌이었고,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 치우는 
직원분들을 위해 자꾸 움직여야 해서 불편 했답니다.
이것도 비추여요~~  전 여유있는 자리와 공간을 중요시 하는데,,,,
여기는 그런 느낌 보다는 빽빽한 느낌이 컸어요.
테이블 순환율이 좋아서 많이 이득이지 싶어요.


그런데, 제 생각인데 노포같이 되기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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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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