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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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매주 캠핑을 갈정도로 캠핑을 좋아 했었는데.,,

아프고 나서는 이제 갈수가 없기에,
이제는 캠핑카로 나중에 가려 한다....


노래방 기계 틀고!! 아 시끄러워!!!

황당~~ 금지구역에서 불멍?? 이게 왠말??

기억난다.
진짜 캠퍼들은 매너가 장말 좋타고...
이런말은 알겠지??
캠핑장 '캠린이' 라고,,


캠퍼들중에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고 한다.

“캠핑,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캠핑매니아 라고 할수 있는 사람 입에서 캠핑을 그만두기로 결심했다.

“무선 노래방 기계를 가져와 밤새 노래하는 사람들, 화기금지 구역에서 불멍(장작불을 멍하니 행위)하는 사람들과 싸우는 것도 지쳤다”며 “이런 현상이 갈수록 심해져 당분간 캠핑을 접기로 했다고 한다.

기억난다,왜 캠핑가는줄을...
남들도 힐링을 하려고 캠핑장을 찾은 사람들이 있을것인데,,

신종 코로나 사태 이후 캠핑족 수치는 눈에 띄게 급증했다고 한다.

그러나 새로 유입되는 초보 캠퍼들의 비매너 탓에 요즘 캠핑장에서는 편안한 휴식을 즐기기 어렵다고 한다.

특히 본격적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 대신 국내로 발길을 돌린 인구가 급증하면서, 전국 캠핑장에는 캠린이(캠핑+어린이의 합성어로 초보 캠핑족을 뜻하는 말) 주의보가 내려졌다고 란다.

땡깡!! 안하무인! 애들은 어리다고 할수 있지만,
참내!!


그냥 소음이 아니라 정도를 넘어선, 소음 테러라고 할수 있는 행위들은 초보 캠핑족이 가장 많이 실수하는 부분이다.
‘야외인데 어때’라는 생각에 무선 스피커를 가져오는 행동이 대표적이다.

이걸 어쩌나할수 있는, 캠핑장 안전기준을 무시하고, 위험할 수 있는 장비를 가져오는 이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