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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도 닭을 좋아라 해서 집에서도 백숙이나, 닭볶음탕, 찜닭등을 즐긴답니다.

자주 먹으면 질리기때문에 전 가끔 먹는답니다.

그러면 닭고기 건강하게 먹는 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ㅋㅋ 이런말도 있잖아요.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닭고기는 소고기나 돼지고기에 비해 포화지방산 함량이 적고

불포화지방산은 더 많으며, 필수지방산 함량은 돼지고기에 비해 1.6배, 

소고기에 비해서는 5배가량 높다고 합니다.

또, 치킨이나 강정등을 좋아라하는 사람들도 무지 많답니다.

치킨은 후라이드든 각종 토핑등으로 그종류도 다양하답니다.

또, 사이드메뉴도 함께 즐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닭은 부위에 따라 다르기는 하나 닭가슴살 100g의 열량은 120㎉에 

불과하지만 단백질은 26g이 들어있으며, 지방은 2g에 불과하고 

탄수화물은 전혀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이어터들이나, 근량을 늘리려 하는 사람들이 닭가슴살을 많이 먹는가 봅니다.

한마디로 닭고기는 훌륭한 고단백 저열량 식품인 것이가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닭고기를 건강하게 먹기 위해서는 부위를 잘 선택해야 하고 조리법에도 주의가 필요하답니다.

닭고기의 부위별 영양성분을 살펴보면, 지방 함량은 가슴살이 1.2%에 불과하고 넓적다리살은 2.8%로 비교적 낮으나, 날개살의 경우 껍질을 포함하기 때문에 14.9%의 함량을 보인답니다. 

단백질 함량은 가슴살이 22.9%로 가장 높고 넓적다리살이 19.7%, 날개살이 17.6% 순이랍니다. 

콜레스테롤 함량은 껍질이 포함된 날개살 부위가 99.0㎎으로 가장 많으며 넓적다리살은 80.8㎎입니다. 

가슴살은 56.7㎎으로 날개살의 절반 수준이랍니다.

지방은 필수영양소이기 때문에 꼭 섭취해야 하지만,그 섭취량을 잘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닭고기를 조리할 때는 껍질부위를 제거하고(왜? ㅋㅋ 닭기름이 무지 많으니까),천연조미료를 섞은 간장이나 와인에 재워 육질을 부드럽게 하고 풍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굽거나 삶아 기름을 빼는 저열량 조리법을 사용하거나 채소와 함께 소량의 기름과 물로 볶는 것이

바람직 하답니다.ㅋㅋ 문득 떠오르는게 찜닭?? ㅋㅋ

 

나도 전에 안동에 갈때마다 찜닭을 사먹었고,가끔씩 집에서도 찜닭을 즐긴답니다.

고단백 저열량 식품인 닭고기 섭취가 건강에 문제가 되는 것은 주로

조리 과정에서 다량의 지방과 탄수화물이 추가되는 경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밀가루 옷을 입혀 튀김이나 강정을 만들면 닭고기의 영양학적으로 장점이 줄어든다고

할수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가정에서 닭고기 배달 주문이 11.5%나 늘었다고 합니다.

가정에서 닭고기를 배달 주문할 때 영양학적 고려가 필요합니다.

다 동일히지는 않겠지만, 후라이드 말고,양념치킨 한 마리 열량은 

1944㎉이고 지방 99g, 탄수화물 70g, 단백질 182g이 함유돼 있다고 합니다.

기름에 튀긴 우리가 흔히 즐기는 후라이드치킨 한 마리의 열량은 2408㎉이고 지방 161g, 탄수화물 63g, 단백질 182g이 들어 있다. 건강을 위해 구운 치킨을 주문한다면 열량은 1434㎉로 줄어들고 지방(72g)과 탄수화물(16g) 함량 역시 크게 감소하지만 단백질은 같은 양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무튼 기름에 튀기는것은 가급적 삼가 해야 하겠지요?

특히 나같은 심혈관 환자는 먹는것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답니다.

그런데, 내가 참으로 좋아라 하는것들이, 탄수화물...면류(라면, 우동, 칼국수, 국수, 빵류...)

 

하아~~

 

거 힘드네!! 위것들은 무지 땡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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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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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요즘에 부쩍 거울속의 내얼굴을 보게된댭니다.

그런데.. OTL..

남자인 저도 근래에 거울을 보면서 처지고 깊어진 주름의 얼굴의 보게 되면 짜증이 난답니다.

그런데, 여성분들은 얼마나 신경쓰이실까요?

그래서 여성분들이 리프팅이니 뭐이 하시나 봐요..

남자인 저도 처진 얼굴을 보면 짜증도 나고, 이걸 어쩌지? 싶은데,,

나이로 인해 피부에 탄력이 없다고 느껴지고, 주름이 깊어지는건 어쩔수 없다 치더라도
기분이 영 좋치 않아요.

그래서 노화 늦춰짐에대해 많이들 노력하지 싶어요.


자!! 그러면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뭐가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청소년기의 호르몬 이상이 피부를 상하게 하는 큰 원인이
(대표적으로 여드름이라고 할수 있고, 등드름으로 피부 개떡같음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적잖더라구요.)
라고 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어른이 돼서도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인 음식이랍니다.

이와 관련해 ‘피부의학(Cutaneous Medicine)’이 소개한 피부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분류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에 따르면, 튀긴 음식, 감자칩은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이는 음식들이랍니다.

또 흰빵이나 파스타, 케이크 등 고혈당 음식들도 여드름 위험을 증가시키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서구식 식단의 음식들은 가공설탕 함유량이 높은데 이 역시 여드름이 나게 할 위험을 높인답니다.
또한 유가공 식품들은 땀구멍을 막아 피부를 상하게 한답니다.

반면에, 채소 위주의 간단한 식단은 피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당근과 버터넛, 호박, 짙은 색 잎채소들이나 단감자 등은 비타민A이 풍부하기 때문에
좋은 피부를 만들어준답니다.

무턱대고 채소를 먹을게 아니라 관심 채소에 더 집중 해야 하겠는걸요?

또 올리브, 해바라기씨, 시금치, 호박씨 등은 아연을 함유한 식품들로 피부 개선에 좋다고 합니다.

‘피부의학’에 따르면, 결국 체내 염증이 피부에 문제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성인병의 근원이라고 할수 있는, ㅠ.ㅠ 비만도 일종의 염증이라고 할수 있지요.

따라서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가공식품 대신 오메가-3 지방산 등 영양소가 풍부한
연어나 고등어, 청어 등의 생선이 권장된답니다.

급식등 회사식단에서도 단백질 섭취때문에 고기류가 꼭 들어가는데, 좀더 생선과 친해져야 할것입니다.

ㅠ.ㅠ 생선류는 껍데기와 생선살 사이에 지방이 많은데, 냄새(비린내)때문에
생선을 집에서 잘 안해먹게되는거 같아요.
특히 고등어를 많이 꺼리지 싶어요.

저희집도 집사람이 집에서 고등어굽는거를 안좋아 한답니다.

그이유가 냄새때문에요.. 온 집안에 생선 냄새가 배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나가 사먹고 있답니다.

아시지요? 먹고싶다는건 내 몸이 필요로 하기에 먹고싶다고 느낀다는것을.. ㅋㅋ 일종의 결핍??

그러나, 내 심장을 위해서나, 피부를 위해서도 의식적으로 샹선을 즐겨야 하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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