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참으로 몰상식한 사람들 많아요. 남들이 눈살을 찌푸린다는걸 모를까요?? 신경 안쓰는 걸까요??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카페에서 이제는 환경 때문에 종이빨대와 텀블러 사용을 의무화 하고 있습니다.

카페에서 플라스틱빨대를 사용 못하니.. 종이 빨대등 대체품들이 눈에 띄인 답니다.

이런것 들도??? 할정도 이니까요..

그런데, 갑작스레 자기 텀블러세척 하겠다며 싱크대로 '불쑥'들어오는 손님이 있다면, 핵당황 스럽겠지요??

정수기 앞에서 세척하는 진상 손님도 있는데요, 진짜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은데도 실제 있다고 합니다.

완전 헐!!!

업소등 업계에서는 "싱크대 설치 등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으며,

환경단체에서는 "음료 팔아 돈 버니 투자해야 하는게 아닌가?"

서로의 입장 차이 인듯 싶습니다.   평행선 같은 논제이지 않을까요??

나 와는 별 상관 없다는 느낌??  나만 아니면 되 하는 철저한  무관심 이지요...

그러니, 그닥 나에게는 골치 아픈일은 아니라는 느낌?

이 문제 정말 골치 아픈일이라 생각 하는데,,,

요즘엔 개인카페도 많고, 프렌차이즈커피점 등을 다해 증말 커피숍 많이 보이는데...

경쟁들도 심하겠지요.. 자칫 하면   폐업!!!

그런데, 문제는 이런 카페들이 영세 하다는거?? 그런데...

나는 이렇게 생각한답니다.

즐기는것도 개인 일이지만, 개념있게 행동하는것도 즐길 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이지 않을까?? 하는 내 생각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