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이런걸 보고 딱 걸렸다고 하는거지요..

개뻥 치다가 딱 걸린거죠..

이 여자.. 공분의 타깃이 되지 싶은데요..

그런데,,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왜 그랬을까?

우기다가, 개뻥 치다가,, 딱 걸린거지요....

“대구에 간 적 없다”던 경기도 용인의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휴대전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확인 결과 대구를 방문했던 것으로 밝혀졌다도 한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여성(27세 )은 질병관리본부가 대구 신천지와 관련한 31번 환자(61세 여성)의 접촉자로

용인시에 명단을 통보한 22일부터 줄곧 시와 역학조사관에게

이여성은 신천지 대구처소에 간 적이 없었다고 말해왔다.

용인시는 이날 오전 의심 여자의 휴대전화 GPS를 역학조사관이 조회해 보니

이 여성은 그날 대구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는 대답을 질병본부으로부터 받았다고 한다.

16일은 31번 환자가 대구 신천지 집회에 참석한 날이다.

질병본부는 앞서 신천지로부터 16일 집회에 참석한 신도 명단을 넘겨받아

명단에 들어있던 이 여성이 거주하는 용인시에 통보했다.

그래서 이 여성에게 확인 질문을 했던 것이다.

그런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대구·경북 지역을 방문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면서

지역사회 확산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인 감염이 발생 되고 있는데,, 경북, 대구확진자가 절반이 넘는다.

설상가상으로, 시설감염이 발생되어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감염이 쉬운 환경에 노출 되어 있다는것이 문제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