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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8.11 양파를 더 많이 먹어야만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아나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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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양파가 몸에 좋타는건 그냥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특히 저는 혈압이 있어서 양파는 많이 먹었었어요.

양파가 우리몸에, 혈압에 좋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답니다.
하지만 특유의 냄새와 매운맛 때문에 꺼리는 사람도 있어요.

검증되지 않은 비싼 식품을 찾는 사람이 주변에 흔한 양파를 피하는 경우도 많이 있답니다.

정말이지 중화요리(대표적으로 짜장 , 짬뽕)에는 양파가 많이 들어가고, 즉석 짜장들이나.

양파는 여러 곳곳에 많이 쓰인답니다.

또 카레나, 샐러드에서도 양파는 흔하게 볼수가 있을만큼 참 익숙한 채소 이기도 하지요.

양파는 ‘21세기 불로초’로 불릴 만큼 몸에 좋은 식품이랍니다.

오래 살기 위해 희귀한 약초에 눈을 돌릴 필요가 없는데, 냄새 때문에 양파를 피하는 것은 건강수명에 안좋은거예요.

자!! 양파는 세계 3대 채소로 , 오랜 세월 검증된 식품이랍니다.

양파는 토마토와 수박 다음으로 생산량이 많은 세계 3대 채소로 불린답니다.

그만큼 오랜 세월 동안 검증된 식품이라는 말이지요.

동서양 음식에 두루 쓰이는 식재료이자 해독과 항암, 비만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노화) 성분이 풍부하다답니다.

‘양파’는 말에서 알수 있듯이.
서양에서 들어온 파라는 뜻으로 이름이 만들어졌답니다.

양파는 겉껍질의 색깔을 기준으로 황색, 백색, 자색양파로 구분한답니다.


황색양파는 전 세계 양파 재배면적의 80%이상을 차지하는 품종으로,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하기 쉬워 국내에서도 가장 많이 재배하고 있답니다.


아시나요? 무안양파!! 무안에서 양파를 많이 재배 한답니다.


저도 해마다 전라도 광주를 갈때마다, 양파 한망을 샀던 기억이 있습니다. ㅎㅎ


백색양파는 매운 맛이 특징으로 주로 미국이나 남아메리카에서 재배하며, 적색양파는 단맛이 강하고 매운 맛이 약한데, 인도 등지에서 많이 자라고 있다.

그래서인지, 저는 잘 기억이 없답니다.

맛도 중요하지만… “양파는 훌륭한 약재”라고 불리만큼 약성이 좋은 식품이라고 할수 있다.

양파는 오래 전부터 훌륭한 약재로 사용돼 왔다. 고대 인도에서는 생양파로 열을 식히고 식욕을 억제하며, 변비를 치료했다. 양파와 마늘의 톡 쏘는 성분인 ‘알리신’이 항균작용을 해 피해를 줄였다는 보고가 있다. 미국에서는 구운 양파를 감기에 처방하고, 94세까지 장수한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도 양파가 많이 들어간 충조전압탕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무엇보다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중요한 양파의 효능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랍니다.

양파 속 항응고물질이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혈관벽 손상을 막아 고혈압, 동맥경화, 심뇌혈관 질환, 당뇨병 등의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


또 양파는 지방 분해 효과가 있어 다이어트에 좋고, 몸에 나쁜 활성산소 발생을 억제해 피부노화와 주름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고, 항균, 항암, 해독작용은 물론 골다공증 예방, 기억력 증진 등에도 좋다는 사실이 입증 되기도 하였죠~


양파 는 겉껍질로 갈수록 항산화 성분 풍부하답니다.

양파의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는 겉껍질로 갈수록 풍부하고

주성분인 퀘르세틴의 체내 흡수율은 사과의 3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퀘르세틴 성분은 항산화(노화) 작용을 해 혈관 벽의 손상을 막고,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농도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양파는 껍질부터 알맹이까지 버릴 것이 없는 채소이거지요.

양파의 특징은 열에 강해서 끓이거나 튀겨도 영양소 손실이 크지 않다는 것이랍니다.

껍질은 깨끗이 씻은 후 2-3일 말려 깨끗한 물에 우려내 차로 마시는 방법이 있고.

양파를 국 등에 넣을 때 껍질을 잘게 갈아 함께 넣어도 . 또, 흔히 양파즙도 많이 마신답니다.

즙을 내릴때에는 잘 내리는 집을 알고 있는것도 큰 도움이겠지요?

한가지 궁금한거.... 왜 양파를 조리하면 단맛이 날까?

양파의 매운맛은 최루성 물질인 유기화합물에서 생긴다고 합니다.


양열을 가하면 양파의 매운맛 성분의 일부는 분해되어프로필메캅탄으로 바뀌게 되는데다가.

이 트로필메캅탄은 설탕의 50-70배의 단맛을 내는물질이랍니다.

그이유가 양파를 조리하면 매운맛이 없어지고 단맛이 나는 이유랍니다.

양파는 고혈압, 대사질환 등 생활습관병의 치료와 예방에 주로 유황을 함유하고 있는데 양파에 이 성분이 들어 있답니다.

양파는 특히 식초를 추가하면 불면증에 도움이 되고 고기를 연하게 하며 잡냄새도 잡아준답니다.


양파에 당근, 호박을 섞어 먹으면 변비에 좋고, 양파와 꿀을 배합하면 당분이 흡수되는 시간을 단축해 피로회복과 자양강장제로 매우 좋답니다.(ㅋㅋ 스튜?)

양파 냄새가 걱정된다면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자구요. 우유나 사과를 먹거나 민트 향의 껌을 씹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냄새가 강한 생 양파보다는 굽거나 익혀 먹으면 영양 손실 없이 냄새를 줄일 수 있다.
 

흔히 우리가 고기를 구울때 항상 양파도 같이 굽는답니다.


다 이유가 있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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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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