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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커피를 즐기는 제게는 이런 염려가 늘 있네요~~

코로나때문에 커피값이 오를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전보다 더 많이 커피를 마신다고 한다.
수요가 있으니 급등이란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긴, 내 주위 사람들도 이전과 같이 커필를 마시고 있다.

커피 원두와 설탕,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같은 소비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한다.

급등!!

연성이란 그냥 말그대로 물성이 연한것들을 말하는것일까?




카카오, 커피, 설탕 등 소위 연성소비재(soft commodities)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고 있어서라고 합니다.
ㅋㅋ
모두 농산물이기에 기후에 영향을 많이 받지만,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한 여파가 크지 싶어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가 얼어붙은듯 한데,
커피·설탕·카카오, 한달새 10% 이상 급등하였다고 한다.


연성 소비재 가격은 코로나가 절정 이었던 지난 3월까지만 해도 가격대가 낮았는데.
요즘은 급등하고 있다고 답니다.

폭락은 그 이유가 많은 오프라인 매장들과 기업들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수요가 크게 축소 되었 때문이었다고 하구요.
요즘 식당도 잘 가지 않고, 배달을 많이 시키는것도 그래서이지 않을까요??

하지만 최근 한두달 사이 이들 선물 가격은 ‘V자’ 형으로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크게 입은 곳들이 카카오, 커피, 설탕 등 연성 소비재의 주요 생산·수출국이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세계에서 커피와 설탕을 가장 많이 생산해 수출하고 있는나라이다. 베트남은 세계 2위 커피 수출국이다.


인도는 목화 주 생산 국가이랍니다.
ㅋㅋ 그리고 사탕수수 주 생산구가 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들 국가 모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노동력 부족과 항구 폐쇄 등으로 공급에 차질을 빚을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한답니다.

코코아도 지난 3월 폭락했다가, 지난달( 7월) 들어 1톤당 다시 17%가 뛰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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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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