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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11.24 2020 수능이.. 그날은 춥지 말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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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는 오늘도 딸아이 학교 셔틀 했어요. ㅎㅎㅎ

제 작은 즐거움이라고 할수 있지요.

학교앞 정경은 늘 활기를 느낍니다.

날이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껴 집니다.

다음주면 수능도 있지요.

많은 수험생들과 부모님들 맘 고생없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수험생들은 후회가 남지않기를 바라구요.

이러한 시점에 코로나로 인해 모든게 틀어지는것 같습니다.

이런 시점에 좋은 식품들을 잘 챙겨서 보충해야 하겠지요.

그러니, 수험생을둔 부모님들은 좋은 식품을 자식에게 더 주고 싶을것입니다.

 

우리는 건강함을 유지하기위해 건강한 식품을 먹어야 한답니다.



뇌와 장을 연결하는 미주신경기분, 면역반응, 소화, 기타 신체기능을 조절하는 신경계의 중심이랍니다.

스트레스는 미주신경을 억제하여 장내 미생물에게 영향을 미치고 위장 상태를 악화할 수 있습니다.

장트러블??

중추신경계는 또한 기분을 조절하고 생각과 감정을 처리하는 도파민, 세로토닌 그리고

다른 호르몬 및 화학물질을 생산한답니다.

세로토닌 결핍은 불안과 우울증을 유발할 수 있으며,

세로토닌 수용체의 약 90%가 내장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장뇌 연결은 왜 우리가 먹는 음식이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지 설명해준답니다.

식단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강조 수 밖에없는데, 그이유가 ”건강한 항염증 식단 실천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이 될 수 있는 다른 기능장애와 신체의 염증을 감소시킨다”고 설명한답니다.

그러면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뇌와 장내 건강에 필요한 주요 영양소의 대부분은 음식에서 자연적으로

음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다 설명했다. 하지만 때에 따라 건강 보조식품이 부족한 영양소의 공백을 메울 수 있으니 먼저 전문가와 상담하자.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기 위해 모든 사람이 더 많이 먹을수록 좋은 세 가지 종류의 음식을 소개한다.

1. ‘프리바이오틱스‘와 ‘프로바이오틱스’

미생물학회에 따르면 ‘프리바이오틱스‘는 장에서 자연적으로 발견되는 소화가 불가능한 성분으로

좋은 박테리아의 성장을 촉진하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장에서 살아있는 좋은 박테리아를 말한답니다.


유산균과 유산균먹이!!  한마디로 장내 환경을 개선해야 하는거죠.

아마 많은 사람들 유산균을 먹고 있지요?

그리고 치질수술등 항문 계통치료를하면 병원에서 처방하는약성분중 식이섬유가 꼭 들어 있답니다.


그러면 프로바이오틱스'를 많이 함유한 식품에는 뭐가 있을까?



김치, 된장, 콤부차, 각종 발효식품, 그리고 유산균이 많이 함유된 요거트는 대표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식품이다.

사우어크라우트(신맛이 나는 독일식 양배추 절임), 버터밀크, 체다, 모짜렐라, 고다 등 대부분의 치즈 종류도 몸에 좋다.

대표적으로 ‘프리바이오틱’이 풍부한 음식은 콩, 귀리, 마늘, 양파, 베리류, 바나나 등이다.

2. 과일과 야채

과일과 야채에는 귀중한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또한 아보카도, 견과류, 연어 등에서 발견되는 마그네슘

브로콜리, 오렌지, 케일 등에서 발견되는 비타민C는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과일과 채소는 섬유질의 천연원료여서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일과 야채는 장내 박테리아에 정말 좋은 음식이다.”

”이 영양분들을 신체 내 좋은 장내 박테리아가 먹게되면, 그들은 번성한다.

그럴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신체 염증 수치도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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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향신료

향신료는 칼로리가 없고 풍미가 좋아 뇌와 내장에 실제 얼마나 좋은지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고의 향신료 콤보는 후추 한 꼬집과 함께 카레의 재료이기도 한 강황이라고 말했한.

흑후추는 황반에서 쿠르쿠민 화합물(강황에 함유된 황색 색소)을 (커큐민이라하면 더 잘알까??)

활성화해 항산화 및 항염증 효능이 있다.

그러면 정신 건강에 해로운 음식은 뭐가 있을까?


튀긴 음식, 가공식품, 트랜스지방, 질산염, 소금, 포화지방, 정제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은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를 악화할 수 있다고 한다.

″만약 가공식품과 패스트푸드를 매일 먹는다면 나쁜 내장세균을 번성하게 하고,

신체 내 염증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또 카페인과 알코올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정신에 안 좋지만 적당히 마시면 괜찮다며

하루에 400mmg(난, 한 잔 200mmg 정도 마시니까, 두잔?) 이하의 커피를 마시면 불안감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설명도 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마다 알코올에 다르게 반응하지만,

일반적으로 남성은 하루에 4잔, 여성은 3잔을 과음으로 간주한다.

우리 뇌에 갈수 있는것은 포도당인데, 알코올도 뇌로 간다고 하니 조금씩 해야 하지 않을까?

자!! 시작 합시다!!  정신 건강을 위한 식단!!


정신 건강을 위한 식단을 짤 때, 우선 작은 변화부터 시도해야 오랫동안 습관화 할수 있는것 같아요.

너무 빨리 식단을 바꾸면 포기하게 되기 때문에 지속성이 떨어져요.

꾸준한 변화는 건강한 내장을 만든다고 할수 있고,

기본적으로 뇌에 좋은 건강한 영양소를 쌓는 게 중요하답니다.

ㅋㅋ 장에서 소화흡수가 잘되어서 영양소들이 뇌에 잘 공급이 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한거지요.

신기하게도, 장뇌건강입니다. 하나라고 봐야 해요.

다들 영양제들는 먹고 있는데, 먹고 있다는 자기 위안이 아닐까??

난 이미 먹고 있는데???

그렇다면, 먹고 있는 영양제의 성분과 흡수율(우리몸에 흡수가 되어야 우리몸이

그 흡수된 영양소를 활용할수 있다고 한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ㅋㅋ 그 흡수율이 좋아야하는데 잘 흡수하려면 장내 환경이 좋아야 한다. 

장이 뇌와도 연관이 있으니 관심을 안 가질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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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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