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대구분들 다들 힘내세요....

시민들도 의료진도,,,,

이기사를 보면서,,  의료진들 수고에 대한 수고가 헛되지 않토록 해야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군인들도 현장 지원하고 있고, 온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해 다들 고생이 많은듯 싶습니다.

이런말도 있더라구요... 

올해 꽃구경하기 좋은데,, 내년 꽃구경은 지하에서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

이거 무섭지만 그만큼 무디어짐에 대해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

이제 대구가 수치가 좀 줄어드니, 다른지역의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하네요.

이재명 경기 지사가 쓰나미를 언급한 이 시점에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대기업마저 해외공장 폐쇄로 인해 국가 신용등급도 하향조정 되었다고 한답니다.

온 세계가 난리인데 좀 참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사례도 있어요,, 정말 어이가 없는 가사인데,

대구에 의료봉사 간다고 병원 휴원하고, 모두다 해외여행 갔다는,,

물론 그렇게 까지하는 이유는 있겠지요...

하지만, 벌써 몇달째 집은 커녕, 아무런 자기 시간이 없는 의료진들을 생각 하면 그렇게는 못할것 인데요..

아오 빡쳐!!!!

속초시는 오지말라해도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오니까,

아예 유채꽃밭을 갈아 버렸어요...

얼마나 사람들이 말을 안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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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첨부된 기사 내용은 대구 꽃놀이 에 대한 기사랍니다.

이기사 유심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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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도 지원하고 있는 이마당에,,,

대구로 갔었던 응급차들도 다들 돌아가고, 코로나 19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고 있는데,

끝까지, 긴장해야 하지 않을까요??

축구를 볼때에도, 후반 40분 이후에 골을 먹어 지는 경우도 종종 있잖아요.

그만큼 경각심 유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국내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에 의한 의료진 사망자도 나온 이 시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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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ight.co.kr/news/277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