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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커피, 마실까 말까…'생로병사의 비밀' 내 몸에 딱 맞는 음용법을 알려준다고 하네요~~

스틱 커피가 과학적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이지컷 이 아이디어를 발명한 사람은 국내사람이겠지?

돈 무지 벌었을건데... 요즘 거의 모든 제품들은 다 이지 컷이랍니다.


맛이 좋아서, 향이 좋아서 혹은 한 잔의 여유가 좋아서 커피를 찾는 사람들.

그런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궁금증. 커피, 이대로 마셔도 괜찮을까요?

커피를 마신 후 일어나는 몸의 변화들은 참으로 다양한데,

내 몸이 보내는 신호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내 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커피 음용법도 달라져야 한답니다.

한국인의 대표 기호 음료, 커피공화국이라고 불릴만큼 커피에 대한 선호도가, 부담감이 없답니다.

그렇타면은, 이제는 내 몸 상태에 따라 맞춤형으로 즐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상을 깨우는 커피!! 활력을주는 커피를 즐기자구요.

즐겨야하는데, 얽매이면 안되겠지요??? 


한국인의 대표 기호 음료로 자리 잡은 커피! 문화 평론가 김갑수 씨도 커피의 열렬한 팬이랍니다.

이분 정밀 하루종일 마시는듯 싶어요. 커피를 마시면서 따로 수분 섭취를 안한다고 합니다.

그가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정성스럽게 볶은 원두를 갈아 핸드드립 방식으로 커피를 내리는 것이랍니다.  그라인딩하는 기계를 보면 흐미~~  하게 되지요.

한 시도 커피잔을 놓지 못하는 그가 커피를 마시고 느끼는 한가지 변화가 있다면 바로,

커피를 몸에 생기 넘치는 느낌이 든다는 것 이라고 합니다.

과연 커피는 김갑수 씨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었을까? 그의 일상은 어떨까요?  ㅋ

또, 두통과 잠을 못자는 사람에게 카페인이 원인이 된다고 한답니다.


물론 개인차이는 분명히 있을것이지만요.


프로에 나온 고영애 씨는 커피를 마셨다 하면 약으로도 해결되지 않는 극심한 두통을 겪는다고 합니다

고영애 씨의 가장 큰 고민은 젊은 시절부터 마셔 온 커피가 너무 먹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두통을 감수하면서도 커피를 마시고 싶어 하루에 몇 번도 더 고민한다고 하네요.

이분은 하루에 7잔씩 마셨다고 한답니다.

ㅋㅋ 나는 전에 영업할때 2배넘게 마셨었는데,,

반면 송승연(가명) 씨는 30년 이상 커피를 마셔왔지만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두 차례 암을 이겨내면서도 늘 커피와 함께 했다는 송승연 씨는 커피 없는 일상은 상상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무런 증상이 없는 송승연 씨는 커피 음용 방식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일까요?


커피의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인지검사와 뇌 MRI 검사를 하였고,

이 검사에서 예상 밖의 결과를 들은 이 두 사람들!! 

그렇다면, 과연 인지능력, 뇌의 혈액순환에 경고등이 켜진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ㅋ 커피, 건강하게 즐기고 싶다면 신맛에 주목해야 합니다.

나는 그저 미약한 지식에 신맛이 강하게 로스팅해서 아이스 커피로 즐긴다고 알고 있다.

그리고 커피원두에는 신맛이 다 들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답니다.


참고로, 원두는 맛들이 두루두루 있답니다.

다만 그 차이에 따라서 자신의 선호도를 갖게 괴는 것이라 생각 한답니다.

우리는 커피 한 잔을 마실 때,

우리는 선호하는 맛에 따라 커피 원두의 로스팅 정도와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답니다.

그래서 요즘 나만의 커피를 많이 찾는듯 싶어요.

그만큼 우리네 사람들의 커피 음용 수준이 높아졌음을 알수 있답니다.

원두의 로스팅 정도에 따라, 커피를 추출하는 방식에 따라 커피의 맛 뿐만아니라 커피 성분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한답니다.


따라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수 있는거지요.

그렇다면, 당뇨, 간염, 고혈압, 고지혈증등을 가진 사람에게 맞는 최적의 커피는 어떤 조합일까요?

있을까요? 즐길수 있을까요? 무시해도 될까요?

커피는 심장에 좋은 역할을한다는 연구 결과 발표도 있다고 합니다.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등을 내내 혈관 관련 질환들인데요,,,

비교적 짧은 시간 로스팅된 원두는 신맛이 강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수 있고, 로스팅 시간이 길어질수록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고소한 커피가 된답니다.(오일리해지게 되고, 바디감이 깊다고 이야기 하지요.)

핸드드립 방식(대기압으로 추출하는 방식. 나는 핸드 드립이 더 향이 깊다고 생각한답니다.)과

에스프레소(말그대로 대기압이아닌 알력을가해 빨리 추출하는 방식) 추출 방식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크레마!랍니다.

원두의 식물성 지방성분이 녹아 있는 크레마는 풍미를 자극하지만 몸 속 콜레스테롤을 높여

뇌졸중을 6% 더 유발하는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고도 합니다.




그런데, 크레마를 꼭 먹어야 하는 사람이 있다. 에스프레소 추출방식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구 에게는 약과도 같은 하루 두 잔의 커피인 셈인거지요.

간학회의 공식 지침서에서 밝히는 사실, 간암 발생 위험을 줄이는 음식으로는 커피가 유일하다.

크레마에 풍부한 카와웰 성분이 간섬유화와 간염증을 줄여주는 것이 밝혀진 것이다.


ㅋㅋ 카와웰 성분을 대부분 거르는 핸드드립 방식보다 에스프레소 방식등 추출 방식에 따라

차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든 과하지 않게 즐기면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즐기자구요!!  건강도 챙기고 삶의 활격도 얻는다면, 이보다 좋은것은 없을꺼라고 생각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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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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