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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친구들이 좋습니다.

오늘도 전 친구들하고 식도락을 했습니다. 일명 짬뽕투어라고 저희끼리 말한답니다.

전 개인적으로 해산물이 들어간 짬뽕을 좋아 한답니다.


이유는 그냥 개운해서요?

먹고 나서도 뭔가 무거운 느낌보다는

라이트하다는 느낌이 더 크답니다.

아무튼 전 좋아요~~

둘이서 빼놓은 조개 뭉치 입니다.ㅋ 많아요~~

이건 동죽이구요.

ㅋ 바지락을 이렇게주긴 힘들지요~~

수지가 안맞을 테니까요~~


밥 따로 나오니, 국물에 밥을 말면 짬뽕밥이 되는거지요.

면도 즐길수있고, 밥도 즐길수 있고, 아이 좋아라~~

탕수육입니다.

고기모양이 일정하지 않다는건 냉동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이야기 이지요.


난 이렇게 만든 소스에 먹는걸 좋아라 합니다.

부먹.찍먹 있을껀데, 전 이게 더 좋아요.

보이시지요? 고기가 부드럽고, 피(반죽)가 많치 않아서 본연의 추구하는 맛을 좀더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는 배불러서 시키지 말자 했는데, 그저 궁금하다며

시킨 만두!!

대개가 튀김 만두이지만,이집 만두는 속이 달라서 내입에는 좋았어요.

느끼함도 없었구요.



어지간하면 다음에 또와야지 이런 생각이 안드는데,

여기는 다시 오고 싶더라구요~~

그만큼 맛이 있다는거?


맛도좋고, 가격도 착하니 사람들이 많이 찾아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점심시간이 되니 빈자리가 눈에 안띄더라구요.

전 개인적으로 11시 맞춰가실거라면 일찍가시라고, 강조! 말하고 싶어요.

아무튼 저는 친구들하고 짬뽕투어를 하렵니다. 정말 갈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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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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