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꾸준한 운동과 몸에 좋은 음식섭취는 자신의 건강유지의 필수요소 라고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적당히’라는 말은 꼭 따라 온다고 봐야 한답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뭐든지 지나치면 독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면 좋은 음식 섭취는 어떻게 해야 하는게 좋은걸까요?

만약, 우리몸이  쇠붙이처럼 몸이 녹슨다면??  ㅋㅋ 산화 된다면?

쇠붙이가 공기에 오래 노출되면 산화돼 자연스레 녹슨다고 봐야 한답니다.

우리 몸도 ‘찌꺼기’ 산소(활성산소)에 자주 노출되면 산화가 일어나 세포가 손상돼 각종 질환을 일으키고
노화가 빨라진다고 봐야 한답니다.

ㅋㅋ 쪼그라든 사과가 대표적이러 할수 있지요.

그래서 요즘에는 항산화 에 대한 관심이 먆을수 밖에 없답니다.

호흡을 통해 들어온  산소는 대부분 에너지를 만드는데 쓰이지만,
이 중 1~2%는 찌꺼기 형태의 산소인 활성산소로 몸속에 남는답니다.
활성산소가 체내에 많아지면 노화를 촉진하고 암을 일으킬 수 있다.

1. 과도한 운동이 독이 되는 이유는 뭘까?

운동을 지나치게 하면 호흡량이 증가해 필요 이상으로 많은 산소가 체내에 들어오게 된답니다.
ㅇ뭐든 과하면 득이 안되지 싶어요.

산소 찌꺼기도 몸속에 더 많이 남게 돼 염증을 유발하고 암 위험이 높아진답니다.

비만도, 고혈압도, 당뇨두, 족저군근막염 같은 모든게 염증이라고 할수 있을것이랍니다.

비만은 장내에 뚱보균이라고 있는데, 이 균이 비만을 유발한다는 것은 다들 알고 있을것이랍니다.

이 제품에는 유산균도 들어 있어서 장내 환경을 개선해준다고 한답니다.

ㅋㅋ 나도 계속 먹고있어요.

파워 칵테일은 물에 타서 바로 마셔야 하는 제품이랍니다.
효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몰에 타면 바로 마셔야 한답니다.
친구 어머님은 이 제품(파워 칵테일)을 먹으면서 배가 고프시지 않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답니다.

아침을 거르기 쉬운 학생들이나. 직장인들에게 주스 한잔으로 할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요?

근력을 키울때에는 뻐근할정도로 해야 근육이 생긴다고 한다.

과도한 운동은 사람을 건강하게 오래동안 살지 못한다고 한답니다.

과도한 운동으로 늘어난 활성산소가 몸속에 축적되면서 뼈대와 근육의 손상을 일으켜
각종 질병으로 고생하게 되기때문에 그러한 거지요.

그러면, 있을수 밖에 없는 몸 안의 활성산소를 없애는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ㅋㅋ 이 또한 운동이라고 한다.

그러나, 적당히!!

걷기나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 운동이 좋답니다.

유산소 운동을 하면, 심폐활동이 증가해 혈액순환·호흡·땀 등을 통해 활성산소를 배출하게 된답니다.

활성산소 걱정 때문에 운동을 끊으면 안 된다고 하구요, 

적당량의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건강수명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몸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을 반복한다면 그게 좋은 음식이 될까?

식사를 해도 소화 과정에서 활성산소가 생기지만 정상적인 음식 섭취로 인한 활성산소는 체내에서
조절이 가능하답니다.
과식으로 인해 체내에 칼로리가 넘치면 조절이 어려울 정도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과잉 칼로리를 보관하기 위해서 더 많은 산소가 필요해 활성산소도 크게 늘어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고 볼수 있습니다.
소식하는 사람들이 장수하는 이유는 활성산소 생성을 억제해 이런 악순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3. 그러면. 몸의 산화를 어떻게 막을까? 항산화 식품들에는 뭐가 있을까요??

활성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암 발생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물질을 먹는 게 좋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에는 베타카로틴(당근, 호박 등), 라이코펜(토마토, 포도 등),
폴리페놀(녹차, 블루베리 등)이 있습니다.
13종의 비타민 중에는 비타민 C(감귤, 브로콜리 등)와 비타민 E(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 고구마 등)에
항산화 물질이 많답니다.

4. 다채로운 식단으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시는게 좋답니다.

항산화 물질도 특정 음식을 통해 과식하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충분하게 먹되 여러 색깔의 음식을 골고루 먹어야 한답니다.
단백질 보충을 위해서는 육류(고기)도 섭취해야 한답니다.
왜, 가끔 땡길때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