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 입니다.

유산슬의 인기가 정말 대단한듯 합니다.

펭수 만큼이나 많이들 이야기 하는것 같아요.

유산슬은 처음에 이렇게 시작 한듯 싶습니다.

처음에는 하는줄도 몰랐는데,,, ㅎㅎ 

유산슬은 '놀면 뭐하니?’로 탄생해 지상파 3사 출연 했다!!!!!  한창 인기몰이 중인 유산슬 이다. 

'사랑의 재개발',‘합정역 5번 출구’ ㅋㅋㅋ  인천에서 버스킹도 하고!!

2곡 뿐이지만, 그 인기가 대단하지 싶다.

기억 난다.

합정역장과 통화를 해서 노래 제목으로 합정역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 물었던,,,  결론은 문제 없음 이었지만,,,,

요즘 어딜 가도 트로트 가수 유산슬 얘기다. 팬 카페도 있을 정도이니, 그 인기가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아이부터 어른들 사이에서도 유산슬을 모르면 대화가,말이 통하지 않는다.

중국집에서는 유산슬 메뉴가 불티나게 팔릴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여경래 셰프까지 프로에 나왔을 정도 이니...ㅋㅋ

이쯤 되면 유산슬은 올 하반기 연예계를 강타한 대세 중 대세다.

유산슬은 MBC ‘놀면 뭐하니?-뽕포유’의 트로트 가수 도전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가수이다.

그냥 처음에는 하나의 캐릭터가아닐까 ??? 했다.

유산슬은 11월16일 1집 ‘뽕포유’를 내고 정식 데뷔했다.

선배 가수 진성이 이름 짓기 아이디어를 내다 ‘유’를 고집하며 유산슬을 추천했다.

이번 놀면 뭐하니에서는 휴게소 에서 홍보를 하는 유산슬이 재미지게 다가 왔다.

유산슬은 재킷, 바지, 모자로 구성된 총 4벌의 의상은 트로트 가수라면 한 벌 정도 반드시 소장하고 있다는 트로트계 톱 디자이너 ‘미스터 최’의 손길을 거쳤다.. 한눈에 확 들어 오지만, 럭셔리 한 이미지이다.

타이틀곡은 ‘박토벤’ 작곡가 박현우·작사가 이건우가 만든 ‘합정역 5번 출구’와 작사가 김이나·작곡가 조영수가 참여한

‘사랑의 재개발’로, 발매 직후 음원사이트의 트로트 장르 차트에서 1·2위를 차지했다.

박토벤,, 정이든 등 .. .작명도 정말 순발력 있게 잘 지었다 싶다.

                              사진제공｜MBC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유산슬 그의 활약에 ‘팬심’은 더욱 달아오르고 있다.

가장 활동이 활발한 팬카페에는 17일 현재 벌써 1만714명이 가입되어 있다.

팬카페 미팅도 재미지게 했으니까...    팬미팅 관련 영상도 본방에 나왔었으니까...

이런 자신을 향한 응원에 보답하고자 유산슬은 소소하지만 행주, 병따개, CD로 구성된 굿즈 3종 세트 선물 깜짝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음원 판매, 방송·행사 출연으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기부하기로 했다.

유산슬의 1집 활동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팬들의 관심은 2집 발매 시점에 쏠리고 있다.

현재 작사가 이건우·작곡가 박현우와 ‘정차르트’ 정경천이 멜로디를 붙인 신곡 ‘인생라면’을 준비하고 있다는데, 궁금하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