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동지 팥죽!!  동지가 지났으니 한겨울이라고 할수 있지요?

날씨가 추워지면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답이다.

바람이 부니 더 추운듯 해요. 혈관 계통이 안좋은 저는 특히 겨울철에는 보온많은 신경을 쓰고 있답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혈관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 돌연사할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무섭지요.

심장병, 뇌졸중이 있는 사람은 새벽 운동을 주의해야 한답니다. 새벽에는 많이 추우니까 그렇지요.

혈관이 나쁘면 평생 고생한답니다.

저도 멋모르고 술많이 먹고 혈관관리를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게 제일 후회 됩니다. 절실히 알았더라면요.

건강하다고 생각해서 아무런 관심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고, 음식도, 운동도 꾸준히해여 하고, 신경 써야 한답니다.

그리고 혈관에 좋은 식품들을 꾸준히 먹어줘야 한답니다.

혈관질환은 미리 막는게 중요하답니다. 

그러면 꼭 해야 하는 혈관 건강 지키는 습관을 샹활화 해야 할것입니다.

요즘 익숙한 용어는 ‘기저질환’.. “바로 혈관질환입니다”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자주 듣는 용어가 기저질환이랍니다.

고혈압, 심장병, 당뇨병을 가진 사람은 감염 위험이 높고 사망자도 많이 나오고 있어요.

질병관리청 자료를 보년 80세 이상은 치명률이 15%를 넘었는데 대부분 기저질환자들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30-50대도 안심할 수 없답니다. 

50대 위중·중증 환자 비율이 13%이고 사망자도 25명이 나왔다고 합니다. 

30-40대 사망자도 7명이나 나왔구요.

나이가 젊어도 기저질환이 있으면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할수 있지.

혈관질환이 있으면 면역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코로나19 뿐 아니라 다른 병에도 취약하답니다.

특히 혈관질환은 특별한 증상이 없기에 젊은이들은 잘못된 생활습관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문에더욱 위험하답니다.

여담이지만, 저 도 수시로 체온측정을 하고 있고 하루에 혈압 측정을 기본 3번은 하지 싶어요,

그런데, 정말 신경쓰고 노력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야 한답니다.   평생 괴롭히는 혈관질환.. 뜨악!!  사망원인의 2, 4위!!!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2019년)은 암, 심장질환, 폐렴, 뇌혈관질환 순이랍니다.

고혈압으로 시작해 심장병, 뇌질환으로 고생하다 사망하는 사람들이 많답니다.

혈관질환은 고혈압, 심장병, 뇌졸중 등 피가 흐르는 혈관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니

젊을 때부터 음식과 운동에 신경 쓰는 게 좋습니다.

중년 이상도 늦지 않아요.  인식 하는 순간부터 시작 하면 되니까요. 철저하게요.

노년건강을 위해 혈관질환을 막고, 이미 걸렸다면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답니다.

1. 고강도의 근력 운동은 위험할 수 있어요.

근력운동은 나이가 들수록 해야 한답니다. 그런데, 매일같이 고강도 근룍운동은 힘들지 않을까요?

고강도 근력운동과 같은 운동을하게 되면 , 젖산과 같은것들이 체내에 쌓이게 된답니다.

그래서 배출이 중요한거지요,

전, 힘든 날이나, 고기같은거를 먹을때는 리스토레이트를 꼭 먹는답니다.

ㅋㅋ 매일 먹지 싶답니다. 

혈관질환 예방이나 관리를 위해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이미 혈관질환이 있다면 고강도의 근력 운동은 위험할 수 있는데, 무거운 기구등 힘을 쓰는

근력운동은 말초동맥혈관을 압박하고 심박출량이 증가해 혈압을 올리기 때문에

오히려 위험해지는거지요??  힘 쓸때 핏줄 서니까요.

따라서 고혈압, 심혈관질환이 있다면  낮은 단계의 근력운동을 하는 것이 위험을 줄이면서

건강 효과를 높일 수 있답니다.

걷기, 자전거타기, 조깅,  줄넘기 등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비탈길이나 계단을 오르는 게 좋다고 합니다.

물을 채운 물병을 들고 걷는것도 일종의 근력운동이 될테니까요.

운동마치면 물병에 채워진 물을 마시면 수분 보충도 할수 있고, ㅋㅋ 이런게 일거 양득 아닐까요?

ㅋㅋ  이 마저 힘들다면 쉬엄쉬엄 하는 게 안전하답니다.

그리고, 운동에 대한 효과를 보려면 일주일에 3회 이상, 30분 이상 하는 게 좋고,

매일 꾸준히 하는게 좋답니다.

2. 식성은 타고난다? “건강 위해 바꾸세요”

왜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 저염식이라해서 나오잖아요.

그롷 알수 있듯이, 내가 뭘 먹는지가 내 몸으로 나타난답니다.

음식은 운동과 함께 건강관리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친답니다.

어렸을 때부터 짠 음식, 동물성지방 및 포화지방이 많은 육류, 튀긴 음식을 즐기면  젊은 나이에도

몸에 탈이 나기 쉽습니다.  유독 혈관질환 뿐 아니라 암, 대장암의 위험도 높아진다고 합니다.

장내 환경이 정말 안좋아 지는거지요.

채소나 과일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혈관이 손상되고 노화되는 것을 늦춰준답니다.

칼륨 성분도 많아 몸 안에 쌓인 나트륨을 밖으로 배출해준답한다.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금연은 필수이고 식생활 습관도 바꿔야 한답니다.

3. 추운 겨울철에는 특히 머리, 목 부위를 따뜻하게 해야”합니다.

요즘처럼 기온이 뚝 떨어지면 혈관 질환을 특히 조심해야 한답니다. 삼한 사온!!

냉탕 온탕!!!  혈관에는 치명적이라고 할수 있지요.

추운 겨울철 보온에 부쩍 신경써야 하는 이유는, 우리 몸의 혈관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가

심근경색이나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머리나 목 부위도 따뜻하게 하는 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불편하더라도, 모양빠지더라도, 

모자를 쓰고 목도리를 꼭 해야만 한답니다.

그리고,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 중에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면고,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이 나타나면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한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특히 혈관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은 조심해야 한답니다.

혈관이 급격히 좁아지면서 혈압이 올라 돌연사 위험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심장병, 뇌졸중이 있는 사람은 특히 새벽 운동을 주의해야 하는데,

저는 추운 날에는 저녁시간으로 시간대를 바꾸거나, 따스해지는 시간대에 운동을 한답니다.

혈관이 나쁘면 평생 고생한답니다.

꾸준히 약을 먹어야 하고 식 생활습관 개선및 꾸준한 운동도 신경 써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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