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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어제 딸아이 친구가 가져온 갑 오징어로 아침에 라면 한그릇~~
시간이 11시이니 오전이라 아점이 되는것 같아요.
플랩이라고 해야 하나??
미리 들어갈 재료들을 손질해 놓았답니다.
계란, 달걀, 라면, 갑오징어... ㅋㅋㅋ 파는 잘게 썰어서 먹는데 별 부담감이 없도록 했답니다.
재료를 크게 썰면 딸아이는 잘 안먹거든요... ㅋㅋ
라면 끓이기 위한 재료들을 쭉~~ 미리 준비!!
단지 오징어만 토핑으로 올렸을 뿐인데,,
딸아이 친구 덕분에 갑오징어 푸짐하게 잘 먹었답니다.
먹음직 스럽습니다.
딸아이가 친구랑 먹을 라면!!
갑오징어는 살이 두툼해서 인지 식감이 굉장히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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