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오늘은 축하할만한 좋은날이라 가족 식사를 했답니다.
여기에서요..
우와! 그래도 여기에는 사람들 꽤나 많더라구요...
트리제이 더 테라스 이용 요금표 입니다.
저희가족은 성인 3명이라서,, 10만원돈 이었지요..
집사람 이름으로 예약을 하였답니다.
자리를 맡으려구요.
역시나, 여기에서도 손 세정을 하고 대기를 했답니다.
대기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요.. 한 5분 남짓?? 금방 불러 줬으니까요.
청주 산남동 트리제이 테라스 에서 가족 셌이서 같이 점심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좋데,,
딸아이가 생우를 참 좋아라 해서 담았는데,, 냉동새우라 그런지
잘안까져서,, 그닥 추천하지는 않는다..
난 딸아이가 좋아라 하니 담았는데,,,, 그달이었다.. 다른걸 먹는게 더 나음.. ㅋㅋ
치킨이었는데,,
울딸아이는 퍽퍽하다면서 먹다가 말았답니다.
덕분에 제가 다리 두개를 뜯었지요... ㅎㅎ
마라탕이 있더라구요..
토핑을 올려야 하는데,, 몰라서 그냥 토핑없는 마라탕!!
몰라서 이렇게 먹었답니다. ㅠ.ㅠ
물론 그외에도 면종류가 참 많았지요..
쌀국수 부터, 돈코츠라멘까지...
읍식들이 정말 많아서 다 먹지는 못하고, 특이한 생소한 것들만 먹었습니다.
피자도 종류가 많았는데 Pass!
한식요리들도 Pass!
심지어 육회도 Psss! 했답니다.
배채울게 맛난게 정말 많았으니까요..
이름이 머쉬롬 머였었는데,, 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고,
색감이 참 좋아서 겟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촉촉하니 부드러웠던 맛을 기억합니다.
이건 이름이 잘 기억 안나네요....
안에 새우였었는데,,,ㅋㅋ
식감이 꽤나 부드러웠답니다.
커피랑 같이 먹으려고 담아온 디저트..
저 양을 다 혼자 먹으려고 했던건 아니라, 셋이먹으려 했답니다.
달달함이 필요로 했었거든요..
이름은 브라우니, 호두파이,메를린,치즈쿠키,코코놋파이, ?.... 아무튼 다양하게 담으려 했었던거 같다.
케잌 빼고,,, 왜?? 배부르니까.. 단지.. ㅋㅋ
얘 떄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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