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하고 싶은게 있다면 그건 뭐야?

땡씨 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할수 없는게 너무 많아... 제약도 많고,,

수영, 헬스, 등산, 필라테스, 골프 의 순서로 배우고 싶다고, 다시 하고싶은 (스포츠)운동이라고 한다.

그런데,  좋아하는 운동도 모두 시간이 돈이 있어야 한다.

코로나19으로 멈춰버린 일상.감염 우려 때문에 운동을 꾸준히 하던 이들도

집에 머물 수 밖에 없는 요즘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운동으로 수영을 택했다고 한다.

그 하고 싶은 운동은 수영, 헬스, 등산, 필라테스, 골프,배드민턴, 요가, 달리기 등으로 파악되었다.

하지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도 많았다.

특히 운동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시간적, 경제적 여유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이 강했다.

한번 생각해 보자.

운동도 식단과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무리를 두면 절대로 안된다.

내 몸에 무리가 안되게끔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ㅋㅋ 몇십 년을 살면서 운동을 않은 사람과, 운동을 꾸준히 했던 사람이 같을수는 없지 않을까?

적은 운동량에 많은 근육통을 얻게 될 것이다.  ㅠ.ㅠ 

대표적으로 알백(근육통)이는거?  ㅋㅋ

근육통도 일종의 통증이라고 봐야 할것이다.

  운동에 대한 이해는 반복된 움직임을 통해 근육을 찢는 것이라고 할수 있다.

ㅋㅋ 찢어졌던 근육이 회복되면서 근육의 질이나 크기가 단단해지거나 커지는 것으로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수가 있다고 보면된다.

쉽게 우리가 종이에 손을 베었을때, 처음에는 피가 나고, 무지 아픔을 느낄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 괜찮아짐을 느끼게 되는데, 같은 이치이지 않을까 한다..

  아무튼 꾸준한 운동은 해야만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무리없이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면서 근력운동두 꼭 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집에서 근력운동두 챙겨서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