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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원래 이렇게 복잡해야 하는데,,


원래 부산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젊은 사람들이 많이 거니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없어 썰렁 하다고 하네요..

어제 아는 지인하고 통화를 했는데,

그분도 일거리가 많이 줄었다고 하고,

업체들도 죽을 맛이라고 하네요..

 

일부 업체는 자택 근무하는 곳도 있다고 해요..

대구 못지 않게 부산도 타격이 큰듯 합니다.


속도 없이 낮 최고 기온이 16도까지 오른 8일

부산은 완연한 봄 날씨를 보였답니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유원지와 거리는 한산한 모습이랍니다.

특히, 외지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

기장군 해동용궁사 등지는 사람들이 없어서 적막감마저

느낄수 있었답니다.

그정도로 썰렁했다 해요.



관광지나 도심 맛집 거리 식당도 텅텅 비었다고 합니다.

평소 같으면 긴 줄을 서야 했던 해운대 한 식당은

모두 빈 의지만 보일 정도로 한산 했다고 합니다.

해운대 한 커피숍의 경우 홀은 텅텅 빈 반면

드라이브 스루 쪽에는 때때로 차량이

길게 줄을 서기도 했는데,

사람들이 북적이는 곳은 아예 피하는듯 합니다.

ㅋㅋ 사회적 거리?

이들 거리에 있는 카페나 커피숍에는

한 두사람 정도 앉아있는 모습만 보일 뿐

사실상 개점 휴업 상태나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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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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