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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길거리를 서성이다가
느낀 제 생각입니다.
밤거리
여름밤에도 그렇게 덥더니,,
벌써 이제는 , 이제는,
밤공기가 이제는 선선하고 좋네.
그래서들 아직 많이 저녁시간을 즐기네.
곧 추워서 이 기분도 지나가겠지?
사람 참 간사하다!
그리 더워하더니 이젠 추위를 걱정한다.
난 추운 겨울에 뭐입을지 입을 잠바를 고민한다.
그렇게 더워서 힘들어 했었는데,,
참!!
어제 친구를만나러갔다가 사람들의 모습들을 보면서 느낀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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