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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정말이지 납득이 안됩니다.

인터넷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대구 신천지 교인 1777명 격리 치료 거부!!

이 상황에?? 

불편할거란 이유로?? 온 나라를 불편하게 해놓구선???

불편함이 주된 거부 이유라고 한다....

권영진 대구 시장은 방역 대책에 비협조적인 신천지 교인들의 구체적인 행태를 공개했다.

대구시는 코로나19 경증 환자를 충남 천안시 충남대구1 생활치료센터(우정공무원교육원)에 입소시키기로 했다.

입소 의사를 묻는 전화에 “나는 1인실 아니면 안 가겠다”, “집에 있는 것이 좋다”고 답하는 환자 대다수가 신천지 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권영진 대구 시장은 “많은 국민이 두려워하고 공포에 떨고 있는데 (불편을 이유로) 2인실에 못 들어가겠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했다.

.

.

대구시는 전날 신천지가 대구에 기부한 100억 원을 거부했다고 했다.

신천지는 돈이 그리 많나??

120억 현금으로 기부 했다 하는데,,,,

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금 신천지가 해야 할 일은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대구시 방역에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백퍼 공감 하는말이다.

 

온나라가 휘청이게한 시작점에 신천지가 있는데,,

기껏,,,,,

이런 와중에 개인 위생에 더욱 각별히 신경 써야 할것이다.

마스크, 손씻기등....

요즘은 손 세정제가 다 비치 되어 있다..

 참 어처구니 없는것은 엘레베이터 안의 손 세정제 가져가는 일부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ㅠ.ㅠ

이번주말이 확산의 고비라고 하니, 더욱 각별하게 주의 해야 하지 싶다.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것 그것이 최선의 노력이 아닐까 한다.

 

https://news.v.daum.net/v/20200307032256593

 

손을 타고 퍼진다.. 얼굴 안만지기, 버튼 누른 뒤 손씻기

코로나 감염 사태가 더 확산되느냐, 안정세로 가느냐의 기로에 놓였다. 신천지 신도들을 중심으로 늘어나던 신규 확진자 수가 급증세에서는 다소 멀어지고 있는 추세지만, 대구·경북 밖 지역사회 감염을 통한 전파가 점점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방역 당국은 앞으로 1~2주가 고비라고 보고 있다.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하고, 각종 모임과 행사를 자제하는 등 '사회적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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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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