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날이 추워지는 겨울철에 특히 심뇌혈관 질환조심해야 한답니다.

심뇌혈관 질환에 많은 공부가 필요하답니다.

우리나라 전체 사망의 1/4을 차지할 정도로 질병 부담이 큰 심혈관 질환!!!

이 심혈관 질환은 시간을 다투는 만큼 경각심을 갖고 생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골든타임 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니까요.

그렇다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뇌졸중·심근경색 초기 증상 숙지하고 발생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심뇌혈관 질환이란 심근경색 · 협심증 등 심장질환,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 고지혈증 ·

동맥경화증 등의 합병질환을 일컫는답니다.

심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전체 사망률의 25%을 차지할 정도로 부담이 크고,

사망이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답니다.

특히 추운 날씨 겨울철에는 혈관이 수축되고 혈압이 상승하기 때문에 심뇌혈관 질환에 따른

돌연사 발생률이 급증한다고 하니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심근경색은 심장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혀 사망에 이르게 하고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사망에 이르거나 뇌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게 하는 질환을 말한답니다.

일상생활 시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 식은땀, 구토, 현기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심근경색을 의심해보아야 한답니다.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 철저히 생활수칙 준수!!

겨울철 심뇌혈관 질환은 특히 노인, 당뇨, 고혈압 환자에게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도 혈압이 있고, 그 혈관으로 인한 장애가 왔으니, 혈관에 각별히 조심해야 할것이랍니다.

요즘은, 심혈관질환이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건강한 젊은 층에서도 가족력이나 기름진 음식의 섭취,

잦은 음주와 흡연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발병률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온도차가 큰, 겨울철에 갑자기 신체가 추위에 노출되지 않도록 목도리, 장갑 등을 착용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고 본인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등 평소에 심뇌혈관 질환 예방관리수칙을 지켜야 한답니다.

나도 귀마개나 목후드를 꼭 한다.  아니, 꼭 해야한다.

목에는 다들 알겠지만, 관상동맥이 지나가니 꼭 따뜻함을 유지 시켜줘야 한다.
 
우선 담배만 끊어도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실제로 금연 후 1년이 지나면 심근경색 및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한다.

또한 연말 송년회 등 술자리에서 폭음을 조심해야 한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자제 해야 하지싶다. 정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병상이 없어 확진자가 집에서 격리하고 있다하니, 안걸리는게 상책이지 싶다.

그만큼, 이게 재앙 전조가 아닐까 싶다.

터지면 큰일 나는것이라 생각한다.

만병의 근원인 스트레스도 심뇌혈관 질환의 주원인이다.

스트레스는 혈압을 높이고 부정맥을 유발한다.

평소 음식을 짜게 먹는 습관이 있으면 싱겁게 골고루 먹는 습관을 기르고,

채소와 생선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가능한 한 매일 30분 이상 적절한 운동을 해줘야하며, 적정 체중과 허리둘레를 유지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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