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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ㅋㅋ 오늘은 기계의 도움을 받아서 제대로 만들었어요..
핸드믹서기를 사용해서 달고나를 만들었다..
ㅋㅋ
이거 사용하니 무지 부드러워지네,,,
마일드한 커피는 우유가 베이스지요~~
우유의 고소함과. 달고나(?)의 달달함이 참 잘어울린다..
달고나를 만들기 위한 준비!!
커피 알갱이를 사서, 달달한 설탕을 넣었다,,
ㅋㅋ
달고나이기에, 설탕을 무지하게 때려 넣었다....
고로, 사람은 기계를 쓸줄 알아야 한다. ㅋㅋ
이렇게 편할줄이야.... 말해 무엇하리~~~
이걸 거품기로 저었으니, 제대로 될리가 만무하지,, ㅋㅋ
말은 귀찮아서 그랬지만, 엄청 힘들거라는 촉이 와서 ㅋㅋ
오늘 기계(핸드믹서기)를 써보니, 이렇게 편한것을,,,,,ㅎㅎ
우유의 부드러움위에, 달달구리한 커피 휘핑을 올려준다..
그녕 보기에도 스윗함이...
올려준뒤 평평하게 해주어야 하는데,,,ㅋㅋ
또, 도졌다!! 대충병!
스푼으로 우유하고 잘 섞이라고 저었지만, 잘 안섞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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