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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어제 처남이 보내준 소고기로 맛나게 술한잔 했습니다.
ㅋㅋ 난, 복이 제법 있나봐요!!
안주가 너무(?)좋아서 인지 과음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오늘 아침엔 해장을 해야 했지요!!
여러 해장하는 방법들이 있을건대.. 저는 해장 라면을
선택 했답니다. ^^
지금은 예능 프로 보고 있는데,,
ㅋㅋ 아무래도 난 붕어인듯 싶어요~~
또 먹고 싶네요~ ㅋㅋ
있던 라면을 끓여 먹을까 하다가,, 이왕 먹을거라면
해장을 할수있게 해볼까 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단지 떡살과 아삭함의 콩나물을 넣었답니다.
제 기억에 아스파라긴산이 해장에 도움을 준다 했는데,
해장량의 아스파라긴산을 섭취하려면 소주 30병(?) ㅋㅋ
자칫 죽을수 있어요~~ ㅋㅋ
자, 다 만들어진 해장 라면~~
안사람은 아삭함이 좋은지 콩나물을 다먹드라두요~~^^
난쫄깃한 떡살이 좋아라 해서 ㅋㅋ 나는 떡살을 먹고,
아삭한 콩나물은 좋아라 하는 안사람이 get!!
서로 좋으면 그만인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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