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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분위기 좋은 여기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했답니다. ㅎㅎㅎ

꿩대신 닭! ??

소금커피가 궁금해서 거기 가려고 하다가,,

거긴 찾지 못하고  그냥 눈에 들어오는  커피숍으로 들어 갔답니다.

차를 주차하고 헤맸답니다.

소금커피가 궁금했는데, 결국에는 거긴 못찾고,,,ㅋㅋㅋ

핸드드립 원두는 세가지가 있었는데,,, 

오늘은 핸드드립 커피 말고, ㅋ커피 머신으로 내려지는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

 

오늘은 사장님이 안계시기에, 그냥 아메리카노 한잔 마셨습니다.

브라질껀데,, 그냥 브라질만 적혀 있더라구요~~

사장님이 계셨더라면, 핸드드립을마실까 했었는데,ㅋㅋ

 

로스터리카페라서, 이걸 보고 로스팅 하는 친구한테 이 로스터기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물어 보았답니다.

무지하게 비싸더군요,,,  ㅎㅎ

커피숍 하기에도 돈 많이 들어 가네요...

핸드드립 전문점에 한계가 있기에요~~~

한 친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마들렌을 먹었답니다.

그 친구가 고른거는 깍뚝 빵??? 이라서, 제가 마들렌 먹으라고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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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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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커피에는 추출을 잘하는 바리스타!

커피를 잘볶는 로스터!

로스팅한 커피의 등급을 정하는 큐그레이더!

이렇게 된답니다.

큐그레이더는 정말이지 보기 힘든데..

저도 한번 본 기억이 있습니다.

다음에 가니 안계시더군요..ㅠ.ㅠ

커피숍 주인이 바뀌었거든요.


흔히들 바리스타를 많이 이야기 합니다.

물론 좋은 맛을 추출하는 바리스타도 중요 하지만,

바리스타 만큼 중요한게 로스터 아닐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한답니다.

로스터는 커피를 볶는 로스팅은 원산지만큼이나 커피의

맛과 향에

영향을 주는 중요 요소로 꼽힌답니다.

주변에서 커피숍을 볼때 로스터리 카페를 흔히 볼수가

있지요.

로스팅하시는 분들이 직접 하시는 곳들이 많답니다.

로스팅 하는 사람을 로스터라 칭하는데,,

그 로스터들은 정말이지 좋은 맛의 로스팅을 하기 위해

연구, 또 연구 한답니다.

 

로스팅은 연두색 생두에 열을 가해 볶는 과정을

말한답니다.

커피 생두를 볶는 방법과 시간 등에 따라 다양한 커피 맛과

향의스펙트럼이 결정돠게 되는데, 흔히 보게 되는

플레이버 휠이 로스팅에 의해 발현되는거 랍니다.

섬세하게 조율된 로스팅

시간과 온도는 커피의 맛과 깊이를 좌우하게 되는거지요.

그만큼 로스팅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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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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