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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커피를 무척이나 즐기고 있는데, 하루 석잔이상은 잘 안마시려고

신경쓰고 있답니다.

ㅋㅋ 여담으로 칼로리 계산도 하여 마시고 있구요.

카페인에 민감한 사람은 아예안마시는 사람도 있고, 

밤에 잠을 못이룬다고 하여, 저녁에는 마시지 않는 사람들도 있답니다.

그런데, 지금은 커피가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만큼, 알아서 내몸에 맞게 마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주말에도 전 외곽에 있는 커피숍을 다녀왔는데, 이뻐서인지 사람들이 무지 많더라구요,,

가족단위로 찾아온 사람들도 많았고, 커피숍이 이뻐서 인지 연인끼리 온것으로 추측되는 

그림도 많더라구요..

커피를 못마시는사람들은 과일쥬스등 마실것도 빵도 같이 먹을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이만큼 커피가 우리네 생활 깊숙히 다가왔다는 반증 아닐까요?? ㅎㅎ


그리고,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이 신호는 유심히 봐야 하지 않을까요?

아라비카 종



두통, 불면, 짜증, 긴장 등이 반복된다면 커피 때문일 수 있기때문에어 카페인 섭취를 중단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카페인섭취를 중단해야하는 필요성을 알리는 7가지 신호는 뭘까요?

요즘에는 대표적으로, 커피는 몸에 각종 건강 효과를 가져오지만,

반대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도 많습니다.

고 카페인 드링크도 이제는 쉽게 볼수 있지만, 에너지커피의 '카페인' 성분 때문에 잘 봐야 한답니다.

카페인은 몸의 교감신경을 항진시켜 각종 이상 증상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지요.

대부분 커피를 많이 마셨을 때 이같은 증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일부 '카페인 민감성'인 사람은

단 한 잔의 커피 섭취만으로도 몸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카페인에 대한  예민한 경우라 할수 있지요.

하지만, 좋아라하는 식품인 커피가 내몸에 해악을 준다면,  한번 중단도 생각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카페인 부작용 7가지는 아래와 같은 내용이랍니다.

한번 나는 어떤지 한번 점검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1. 두통 2.불면 3.짜증 4.긴장 5.잦은 배뇨 또는 배뇨 조절 불가능. 5.빠른 심장박동 6.근육떨림​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런먼 내 상태는 어떨까요??

히히, 7가지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나면 커피는 즐기는것을 중단하거나 디카페인 커피로 바꿔야 한답니다.

더불어 미국 메이요클리닉에 따르면 특정 약을 복용하는 사람도 커피를 마시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에페드린, 테오필린, 에키네시아 성분이 대표적이라고 합니다.

약을 복용중이라면 이들 성분여부를 확인 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러면 이들 성분들은 어느약에 대표적으로 들어갈까요?

에페드린은 코감기약에, 테오필린은 기관지협착증약에, 에키네시아는 감기 예방약에 사용되는데, 모두 카페인의 부작용을 증대시킬 수 있다는걸 염두해둬야 할것 입니다. 


일반적인 하루 커피 섭취 권장량은 4잔(카페인 400mg) 이하랍니다.

저도 원두 커피나, 설탕커피로 하루 석잔을 기준으로 조절하고 있답니다.

전에는 영업을 하다가 보니, 하루 20잔이상 마셨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미친거죠~~ ㅋㅋ

또, 미국 메이요클리닉은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시도중인 여성, 모유 수유중인 여성은 매일

카페인 사용량을 200mg 미만으로 제한하는 것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고 한답니다.

임신은 축복인데, 뭐든 조심해서 서뷔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런거 보면 여성분들은 참아야 하니 안스럽기도 하고, 참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아무튼 전 그래요.

카페인 사용량을 200mg 미만은 하루 약 2잔에 해당하는 커피 양이랍니다.

에너지음료를 즐긴다면, 카페인 함량을 확인 해봐야 하겠지요?

그라고 콜라에도 카페인이 들어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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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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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믹스커피를 즐겨 참 쉽게 마시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런 커피를 마실때 마다, 그냥 습관적으로 편하다 보니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는 커피믹스를 흔히 접하게 되는데,,

커피 믹스는 사무실, 음식점 등의 필수 비치 용품으로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업체에 방문을 할때에도, 사무실에서도 참 간편하게 접하는것 같아요.

그런데,커피믹스를 물에 탈 때 습관적으로 커피믹스 포장지를 티스푼 대용으로 사용해 젓는 사람이 많습니다.

저도 그러니까요.. 하지만, 이때 포장지 인쇄 성분이 열에 의해 흘러나올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용 스푼(?)사용해야 하지 않을까요??

커피믹스는 자체 수분함량이 적어 외부의 습기를 흡수하기 쉽기 때문에 눅눅해지지 않도록 수분·산소를 차단할 수 있는

알루미늄이 포함된 다층포장재를 사용한답니다.

커피믹스 포장지를 뜯어보면 대부분이 그 안쪽이 대부분 은색을 띠고 있는데,

이는 알루미늄을 얇은 막으로 입혀 놓았기 때문이랍니다.

이를 다층포장재라고 부르는데,, 다층 포장재 특성 자체가 건강에 해로운 것은 아니랍니다.

다층포장재를 구성하는 재질 중 식품과 직접 접촉하는 재질은 PP나 PE이랍니다.

그러나 포장재에 코팅된 인쇄성분이 뜨거운 물에 녹아 나올 수 있는 것이 문제라고 합니다.

인쇄성분에 대한 인체 유해성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만큼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의미이지요.

또한 커피믹스 봉지의 자르는 선 부분에는 소량의 납 성분이 포함되는데,, 자르는 선 부분으로 커피를 저으면

납 성분이 녹아들 수 있다고 볼수 있답니다.

납!!!

커피를 반드시 포장지로 저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봉지를 찢은 후 반대편으로 젖고, 가능한 한 포장지가 아닌

전용티스푼을 사용하는 게 좋답니다.

이점 잊지 말아야 하겠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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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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