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타면이었으면'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05.26 저는 친구들하고 짬뽕먹으러 왔습니다. 블랙누들 정말 모르겠어요. 12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물론 호불호가 분명 하겠지욧~~

제 한 친구는 이집이 입에 맞는다고 합니다. ㅎㅎㅎ

지난 일요일에 친구들하고 짬뽕 먹으러 이집을 다녀 왔습니다.

만약, 또 온다면, 짜장면만 먹으러 와야 겠어요...

제 입맛에는 이집 수준은 그닥이었는데 말이지요...  ㅎㅎ 

계속 머릿속에 들었던 생각은 왜???  하는 단어만요..

이집도 홀손님 보다는 배달 손님이 많았다 싶네욧,,ㅋㅋ

난 이런 생각을 한다, 홀에 손님이 많은 집과 배달이 많은 집은 분명히 차이점이 있다고,,,

ㅋㅋ 배달은 빨리 음식이 나가야 하니, 음식을 미리 해놓을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렇다 보면, 아무래도, 홀과 배달전문점은 음식맛에 차이점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

ㅋㅋ 잠깐 보았지만, 이집 배달 오토바이가 제가 본것만 4대였지 싶은데요,,, ㅋㅋ

배달도 앱을통해 주문받지 않나 싶었어요.

연신 배달 주문 전화가 계속 걸려 왔으니까요..

우리가 음식을 먹는 한시간 가까이 있을동안, 홀에는 손님테이블이 세 네팀 정도였지 싶은데,,  ㅋㅋ

근방에 차 주차 하기도 그지 같고,,,

이집 그냥 기본 해물 짬뽕이었습니다.

고기짬뽕의 종류가 좀 있었지만, 깔끔한 맛을 선호하는 저는 해물  짬뽕을 주문했답니다.

ㅋㅋ 

해산물들은 건 해산물이라서 그랬답니다.

해물이 많은 것두 아니도,, 그저 제 느낌은 구색만????

왜 이가격을 주고 이곳까지 굳이 와서, 이걸 먹어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더 매운것을 요청하면, 그냥 매운 고춧가루를 이렇게 준답니다.

해물짬뽕 이지만, 해산물이 많았던것도 아니고, 값싼 동죽이 들어 있을뿐!! 

뭐지?? 왜 이금액이지??? 하는 생각이 계속들었어요~~~ 

헐,,,

수타면이었으면 쫄깃함이라도 있었을것인데,,, 여긴 아무런 특색이 없는 그냥 기계면이었어요..

 면이 다른것도 아니고,  전에 갔었던 짬뽕집은 기계면이지만, 면발이 달랐는데,,,ㅋㅋㅋ 

탕수육도 제 입맛에는 그닥이었어요...

비싸다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정말 그닥이었어요.. 이 돈을 주고 이걸 먹어야하는 생각이 안들었다는,,

왜냐하면 탕수육 더 잘하는 집들 정말 많거든요..ㅋㅋ

탕수육 고기에 육즙이 많았던것두 아니고,,,,  뭐지??? 하는 생각이...ㅋ 

저는 같이 나온 소스 보다 만들어 먹은게 더 깔끔하고 좋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이것만 먹었지 싶었어요.. ㅎㅎ

이 집은 짜장면 잘하는 집이니, 짜장면만 먹어야하나??하는 생각이 들었구요..

역시나, 제 생각은 돠대 광고이지 않나 싶은생각??

저는 생각이 왜 가격이 이렇게 비싸지??? 하는 생각??

정말 이집만이 가지고 있는 맛을 찾을수 없었지 싶었어요.

그냥, 저는 다음에는 여긴 안올거 같아요... ㅎㅎㅎ  비싸니까....

그리고,  이집이 청주에서 짬뽕잘하는집이라고 간판에 적을 정도 였나???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