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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이집 북부시장내에 있는  맛집이랍니다.

내가 순대하고 국밥을 참으로 좋아라 하는데, 

이집 또 맛이 달라요...

안덕벌에 있는 순대집, 육거리 순대집, 율량동 순대집등 여러곳을 가보았는데,,

각각 집마다 맛이 다 틀리네,,,

친구랑 말을 했었다..

ㅋㅋ 다음에는 병천 한번 가자고,,

가서 피순대를 먹자고 했다.

피순대는 고소한 맛이 크다고 한다.

ㅋㅋ

ㅎㅎ 웃는다...

옆집인데,, 

웃는다...

배도 부르고, 웃는 얼굴도 보고,,,

좋았다..ㅋㅋ

모든게 좋았다!!

.[음식 이야기] - 오늘도 순대국밥 한그릇 했어요. 난 왜이렇게 순대 국밥을 좋아할까?

 

오늘도 순대국밥 한그릇 했어요. 난 왜이렇게 순대 국밥을 좋아할까?

땡씨입니다. 오늘도 순대국밥 한그릇 했어요.  난 왜이렇게 순대 국밥을 좋아할까? ㅋㅋ 매번 맛집이라서 늘오지만, 이건물이 자기꺼라하니... 요즘시기에 월세 걱정 없으니, 그것만으로

73hjkim-cj.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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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꿩대신 닭이란 이럴때를 두고 하는 말지지 싶다. 메밀 찍으러 갔다가..  메밀은 못담고,, 


아침에 메밀을 찍으러 돈내리를갔더니.

메밀꽃이 지고 있어서 내년을 기약하고 돌아 서야 했다.

사진은 못담고.. 여기도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아는듯 했다..


메밀밭(?)입구가 많이 훼손되었지 싶다.  메번 느끼는거지만, 이쁘게 담아 보려는 욕심이 크다 보니,

훼손이 커지는듯 하다.  아침 드라이브만 했지....  출사 포인트가 하나더 추가 되었고,, ㅋㅋ



아쉬움을 달래고저 순대국밥 한그릇 했다..  꿩대신 닭이다~~

ㅋㅋㅋ


전에는 맞은편 시골순대를 갔었는데,,
오늘은 여기로..

여긴 국물맛이 어떨까?? 하고 궁금해서 가보았다.

그냥 거기서 거기지 할수도 있겠지만,,,   ㅋㅋ



난 궁금 했다,, 사람들은 왜 이집을 맛집이라 했을까???  하고...



그런데,, 내 입맛 수준이 낮아서 인지 그 차이점을 잘 못느꼇다는....


하지만, 맛나게 먹었다.



여러가지 메뉴 종류는 많았지만, 나의 선택은 순대 국밥~~ ㅋㅋ


3가지 맛중에서 나는 얼큰한맛으로 주문을 했다.




콩나물이 들어가 있어서 콩나물의 아삭한 식감이 좋았고,

왠지 풍성한 느낌이었지 싶다.



얼큰한 맛이라, 매운데,  난 좀더 칼칼한 맛이 더좋아서

고추를 추가 하였다..

개운한 깔끔함을 추구한다고 봐야 하나???? 


새우젓으로 간간함을 더해, 간을 맞추었다.

맛난 음식은 간이 있어야 한다는게 내 생각인데,

그래서 새우젓으로 간을 맞추었다. ㅎㅎ




아흑~~  순대~~~

갑자기 순대 정식도, 순대 볶음도 생각이 나네,,,


ㅋㅋ 내가  깜박하고.. 메뉴판 사진을 못찍었네. 이런 낭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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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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