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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저는 오늘 요즘 핫하다고 하는 영화 파묘를 보았습니다.
무려 영화 예매률이 파트2를 넘어서는 영화였고, 제 느끼기에는 마치 항일영화를 본듯한 기분!!
이영화 벌써 600만이 넘었으니까요.
천만 영화 되겠는걸요?

저는 아침조조로 관람했어요.
내가 조조를 즐기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조조는 사람도 적고, 주차하기에도 수월하고, 무엇보다도 영화를 다봐도 오전인게 그것이 내가 제일크게 느끼는 매리트랍니다.

아침에 극장에 올때엔 빗방울이 조금씩 내렸는데, 상영 마치고는 해가 쨍 !!

영화 파묘는  장르가 오컬트영화입니다.
오컬트!!  오컬트란 과학적으로 해명할 수 없는 신비적ㆍ초자연적 현상. 또는 그런 현상을 일으키는 기술을 말합니다.
이 영화 소재 곳곳에 이런 요소들이 많이 나와요.  (끝까지,,  ?)  아무튼 재미져요.
그리고, 소름인게, 인물들 이름이,
비행기 기내 에서 일본만하다가 궂이 자신이 한국인이라고 말할때 저는 아무렇지도 않게 그냥 넘어갔는데, 헐!!!
그냥 이란건 하나도 없어요!!!
영화 이야기는 스포가 되니 보고 아!!!
하는게 제일 좋아요.

울엄마!!!

엄마 모시고 극장에 왔어요.
이런 생각들은지 불과 몆해전부터인데,,
엄마는 이 나이 드시도록 몇번이나 극장에 왔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울 엄마는 오늘도 지난번하고 또 다르게 영화상영 마치고 계단 내려가시는데 힘들어 하셨어요. 그모습을 보며 나는 이런 생각을 했구요.  좀  늦게 나가면 어때?  
엄마가 불편하시면 좀 늦게 나가면 되지!!!
작년에는 두번 모시고 왔는데, 올해엔 더많이  오려 합니다.
나중에 내 스스로에게 후회가 될테니까요.
울엄마가 내 병원에서 그 온갖 힘듦을 다감내 하셨으니까요.
내가 단지 자식이란 이유로,,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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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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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 입니다.

금요일에 심야영화(봉도동 전투) 가족과 함께 보고.

 



이번에는 혼영 했습니다. 두둥~

영화는 보고싶었던 개봉작 영화인 분노의 질주 '홉스&쇼'!! ㅋㅋ 

토요일 아침에 영화 한편 관람 했습니다.

영화 포스터를 부각 시키려니 내 얼굴이 이따구로 나오네 ~~  ㅋㅋ

내용은 스포가 되기에 암말 안하련다~~
ㅋㅋ

쌔끈한 차들을 볼수있까 하는 막연한 기대감이 있었는데.. 컨셉이 차가 아닌가 보다.. ㅋㅋ

그저 스타템(?)이 타던 차가 맥라렌 이라는거 하나....ㅋㅋ

이른 시간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었다. 
복잡한걸 별루 안좋아 하는 내겐 딱!!

상영관으로 들어가는 입구~~

시간이 가까울수록 설레인다..

영화 한편보고 버거킹 가서 세트메뉴 먹는게 다른 즐거움이었는데,,
이젠 없네.. 매장이 없어졌다..

굳이 사먹으려면 일부러 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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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ea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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