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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씨입니다.
오늘은 트랙을 걸을까 해서 집근처에 있는 김수녕 양궁장에 왔습니다.
그런데,, 그냥 트랙만 돌아서 인지, 나에겐 이건 정말 지겹다고 느껴지던데요,,,
차라리 나에겐, 산은 오르막, 내리막이 있어서 긴장을 늘 하게 되는데,
트랙은 평지이다 보니 그런 느낌이 있었나 봐요~~
자극이 덜하다는 느낌?? ㅋㅋ
시간이 한가할 시간임에도 오시는 분들이
제법 계시더라구요~
트랙 한바퀴가 600m인가?? 그랬을것인데,,
이어폰 귀에 꽂고 트랙을 도는데,, 이거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목적지가 있으면,
다녀 오면 되는데,
트랙은 뭇 다르던데요~~
전 이어폰끼고 해도 쉽지가 않더라구요!!!
2바퀴 돌면 산수적으로 1.2km
10바퀴 해야 12km 인데,,
정말 힘들던데..
나도 2바퀴 밖에 못 돌겠더라구요~~
ㅋㅋ 전 다른 코스 알아볼려구요!!
저넓은 잔듸밭 운동장에 애완견은 들어갈수 없다고 합니다.
애견인들은 안타까운 말이지요..
커다란 전광판!!
저기에는 무슨 내용이 뜨지??
저녁에만 뜰까?
ㅋ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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