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사는 인생

땡씨입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19 사태가 긴장하게 만듭니다.

방역당국은 초긴장이지 싶은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간식을 먹는 경우가 늘었답니다.

나갈수가 없으니, 간식으로 그 허전함을 달래는듯 싶어요.

참, 고민인것이, 외출이 어려워져서 운동량이 적어졌는데, 운동 하기가 쉽지 않지요.

그냥 가벼이 생각한 간식으로 인해 살이 더 찔까 봐 우려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즐기면서도 걱정하는거지요.

그러면 이왕에 간식을 먹어야 한다면, 미국CNN에서 나온 자료를 참조 해야 하겠지요.

우리가 가져야할 습관들!!에 대해서 알아 봅시다.

1. 먹기 전에 잠시 멈춰야 합니다.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무작정 집어 먹지 말고, 스스로 얼마나 배가 고픈지 생각해보면서 잠시 멈추는 습관!을

가져야 한답니다.

2. 간식을 먹을 땐, 간식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간식을 먹으면서 스마트폰을 하거나 TV를 보는 사람들이 있답니다.

뇌가 먹는 행위를 제대로 인지하지 못해 간식을 먹어도 배가 안 차고 허기가 질 수 있기 때문에,

간식을 먹을 때는 천천히 씹어 맛을 음미하면서 즐겨야 한답니다.

3. 간식으로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줘야 합니다.

간식을 먹되, 그 간식의 영양성분을 체크하고 섭츼해야할 영양성분을 확인하고,

해당 성분이 풍부한 간식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4. 먹을 간식을 미리 계획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간식을 충동적으로 구매하기보다 자신이 먹을 간식의 종류를 건강한 식품으로 정해 미리 준비하거나

구매해두는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또, 과일이나 채소를 씻고 잘라서 냉장고에 두면 배가 고플 때 바로 먹을 수 있어

다른 식품 섭취를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5. 건강한 간식은 눈에 잘 보는 곳에 둬야 합니다.

채소, 과일 등을 식탁에 두면, 간식을 먹고 싶을 때 바로 먹을 수 있다.

지나치게 달거나 짠 과자, 탄산음료 등은 눈에 보이지 않도록

높은 선반에 두거나 다른 식품 뒤에 숨겨두는것도 하나의 방법이 된답니다.

6. 단 음식 대신 말린 과일 먹기를 추천!!
아이스크림·사탕 등 달콤한 간식이 먹고 싶을 때는 말린 과일을 섭취합니다.

말린 과일도(오히려 과일을 말리면 당 성분이 올라간답니다.) 당 함량이 높지만,

과일의 건강 성분을 섭취하는 효과가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7. 작은 접시에 간식을 두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간식을 작은 접시에 두고 먹으면 음식량을 적게 담아도 많아 보이는 시각적 인 효과가 있답니다.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게 되는거지요.

또, 뭘 먹었다는 위안도 가질수 있구요.

이렇게 간식량을 줄이면 살찔 걱정을 덜고 맛있게 간식을 먹을 수 있답니다.

다이어트 하는것 만큼 간식 먹는것도 습관으로 몸에 베이게 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