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ㅋㅋ 친구들하고 오늘은 점심으로 중화요리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증평 가는길에 있는 상하이왕짜장!!
라이딩 하시는 분들은 오천길 가는길에 여기
한번 들르는 것두 좋답니다..
가성비가 제대로라 ㅋㅋㅋ
저는 여기오면, 간짜장을 자주 먹었었는데,,
좀 이른시간이라서. 사람이 없드라고요,,
그러나, 반전!!
쫌? 있으니까 사람들이 밀려 들어 오드라고요~~~
난 운전 때문에 물로 하고 친구들은 이과두주!!
👍 도수가 50도가 넘는데,
마시는 이유를 물어보니
취기가 확 올랐다가 내려가서
선호 안다고 하더라구요~~
병두 작아서 양도 적게 마실수 있다고 하고,,
난 너무 도수가 높아서 못 마실것 같은데,, ㅋㅋ
탕수육!!
대짜인데. 그 양이 무지막지 하더라구요!!!
탕수육 고기는 두번튀긴거라 하는데,,
그러면 더바삭 하다 하는데,,
ㅋㅋ 나는 그 차일 모르겠더라구요!!!
암튼 맛나게 먹었다는!!!
짬뽕 먹기전에 탕수육을 맛나게 먹었답니다.
ㅋㅋ
그릇이 무지 컸다는!! ㅋㅋ
친구들 하는말이 공통적으로 그릇이 무지 크다는~~
면발이 기계면이 아니고 수타면이랍니다.
난 개인적으로 기계면보다는 수타면을 좋아 한답니다.
기계면을 좋아라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ㅋㅋ
저는 수타면이 더 끌리더라구요~~
제입에는 기계면 보다는 수타면이 더 쫄깃해서 인지 ㅋㅋ
더 맛나더라구요~~
짬뽕면에 밥을 말면 맛이 변한다 해서
공깃밥을 추가 했는데,,
오판이었어... 배불러서...
그리고 짬뽕밥국물하고, 짬뽕 국물이 다르다고 하더라구!!
난 다른걸 몰랐네요~~~
그런데, 무딘 내가 느끼기에도 밥을 마니 더 달달해져
국물이 부드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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