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아무리 좋은것이라도, 뭐든지 과하면 안되나 봅니다.
소금, 설탕, 커피는 거의 매일 먹거나 마시는 중요한 식품이랍니다. ㅋㅋ
소금은 과하면 살찌게 한답니다~~
물론 다른것두 있겠지만요~
설탕은 당뇨를 걱정해야 하구요~~
이런 음식들은 하루에 어느 정도 섭취해야
건강에 도움이 될까?? 하는게 관심사인듯 합니다.
자!!
1. 설탕에 대해서 말하려 합니다.
단 것 자체는 조금 먹어도 나쁘지 않답니다.
천연 단맛도 무지 많으니까요..
희한하게 그것들은 적당히 단맛이 있는듯 해요.
그러나 많은 음식에 들어있는 당분은 그다지 영양상 이익이 없고,칼로리가 많아지면서
성인 당뇨병이나 비만에 걸리게 할 수 있답니다.
2. 소금(나트륨)을보면 알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짜게 먹지요~~
제 기억에 부산가서 음식을 먹을때 무지 짰던거 같아요. ㅎㅎ
소금은 신체 체액 조절과 심장, 신진대사 조절에 도움이 되므로 매우 중요하답니다.
부족하면 근육 경련, 피로, 메스꺼움, 인지력 결핍 문제 등이 생길 수 있는 꼭 필요한 식품이지요.
반면에 너무 많이 먹으면 심장에 무리를 주며, 소금은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포함돼 있답니다.
김치찌게나 돤장찌게는 참 많이 좋아라 하는데,,
소금량이 어마하게 들어간답니다.
그리고,
3. 커피 - 무지 좋아라 하지요~~
커피는 적당히 마시면 성인 당뇨병이나 자궁내막암 등을
예방하는 등 여러 가지 건강 상 혜택이 있지만,
커피와 차에는 뇌졸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항산화제
성분도 풍부하답니다.
커피는 신체내의 수분을 몸밖으로 배출하기에
수분 섭취를 많이 해야 한답니다.
커피는 하루에 2잔정도 마시면 200~300㎎ 정도의
카페인을 섭취하게 되는데, 이것으로 충분하다고 합니다.
카페인 섭취량을 말하는 거지요!!
뭐든지 적당해야 합니다.
과유불급(過猶不及)
뭐든 지나치면 해가 됩니다...
아무리 좋은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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