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식생활에'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20.12.01 운동가이드가 나왔다고? 무슨 운동가이드? 6
728x90
300x250
SMALL

땡씨 입니다.


WHO에서 좌식 생활에 대한 운동 가이드를 내놓았습니다.

운동두 아무렇게나 하는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는 말인거지요.

자~  그러면 봅시다.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 있다면 매일 40분 운동을해야 한다고,

WHO(세계보건기구)가 좌식생활인 위한 운동 지침 을 발표했답니다.

움직임이 그만큼 없다는 말이겠지요?? 얼마나 안움직이면,,,



세계보건기구가 좌식생활인을 위한 첫 운동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식사, 독서, 공부, 텔레비전 시청, 비디오 게임, 컴퓨터 사용, 자동차 운전….요즘 좌식생활이 많아지다보니,

자연스레 운동부족두 오지않았나 싶어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대부분의 모습들은 앉은 자세에서 이뤄진다고 봐야 한답니다.

그런데, 편하다고 자연스럽게 이뤄지는 내 모습들이, 앉거나 기대거나 누워 있는 자세는

에너지 섭취와 소비의 균형을 깨뜨려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고 합니다.

오랜시간  앉은 자세 생활을 하는 요즘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런 모습들이 건강에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야 할것 입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발표한 지침에서,

하루 10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을 하는 사람(좌식생활인)은

매일 30~40분간 중간 또는 심한 강도의 운동을 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모든 종류의 운동, 심지어 단지 서 있는 것도 운동을 아주 안 하는 것보다

낫다고 밝혔답니다.

WHO(세계보건기구)가 정의하는 중간 강도 운동은 심박수가 높아지고 호흡이 가빠지지만 운동하면서

말을 할 수 있는 정도를 말한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빠르게 걷기, 춤추기, 낙엽 쓸기를 운동의 예로 들었다.

강한 운동은 심장 박동과 호흡이 매우 빨라지는 운동을 말한답니다.

예를 들자면 자전거 타기, 달리기(조깅), 수영, 무거운 물체 운반,

계단 오르기, 정원 손질, 테니스 하기 등이 중간운동 이랍니다.

매일 30~40분씩 운동을 할 수 없다면 엘리베이터를 타지 않고 계단 오르기,

아이나 반려동물과 놀기, 요가나 춤 추기, 집안일 하기,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작은 것부터 시작하라고

말했습니다.

WHO(세계보건기구)는 신체 활동을 늘리면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향상시켜 조기 사망 위험을

낮춰줄 뿐 아니라 생산성을 높이고 노동자의 질환과 사망률을 줄여줌으로써 세계 경제에도

이롭다고 밝혔습니다.

저도 해마다 건강검진을 할때 마다 운동부족이라는 말을 듣게 된답니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이말에 익숙하지 않나 싶은데요.

오죽하면 가이드가 나왔을까 싶지만요. 가이드대로 잘 행해서 움직 움직 하는 자신을 만들어 보아요~~~



728x90
반응형
LIST
Posted by seab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