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씨입니다.
ㅋ 카밥족! 들어 보셨을수도, 생소할수도 있을지도 모르지요....
카공족은 귀에 익숙하시겠지만 이건 뭐지??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요??
ㅋㅋ 저도 몰랐었으니까요...
ㅋㅋ
불고기 크림리조토, 쉬림프 로제파스타, 볼로네제 라자냐..ㅋㅋ
그런데, 이런게 레스토랑 메뉴가 아니랍니다.
이런 메뉴들이, 요즘 카페에서 볼 수 있는 식사 메뉴라고 합니다.
이젠, 카페는 이제 단순한 만남의 장소라기보다는 업무와 공부, 휴식 등을 위한 공간이 됐지 싶습니다.
이젠, 카페가 소위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듯 싶어요.
이 공간에서 참으로 많은것들을 하지 싶어요...
점점, 카페에 머무는 시간이 늘고 카페 수가 증가하면서,
카페에서 식사하는 사람을 이젠 쉽사리 볼수 있습니다.
스타벅스, 할리스, 투썸플레이스, 이디야커피 등 카페는 물론
디저트 브랜드까지 ‘한 끼’가 되는 메뉴 개발 경쟁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종일 머무 를수 있을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거죠~~ ㅋㅋ]
참 머리 아퍼요!!
가끔 매장도 볼수 있는 빙수 브랜드 '설빙'은 10개 지점에서
‘눈꽃볶음밥’ ‘짜장게티’ ‘로제 파스타’ 등과 같은 식사 메뉴를 판매하기 시작했답니다.
전 설빙은 팥빙수를 주로 파는 곳이라 생각했었거든요.
그런데, 메뉴가 다양해요..ㅋㅋ
이젠, 카페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카밥족’은 지난해 눈에띄게 크게 늘었다고 합니다.
주로 카공족은 자주?들었을것인데.. ㅋㅋ
많은 기업들이 주 52시간 근로제로 바뀌면서 카페에서 식사한 뒤 일을 하거나,
자기계발에 시간을 쓰려는 사람들이 대거 카페로 몰렸답니다.
그동안 에는 주로 ‘모닝세트’를 판매하던 카페는 아침은 물론 점심과 저녁 시간에도 잘 판매되는 메뉴를 출시해서
사람들이 하루종일 머무르는 사람들이 타깃이 되고 있는거지요.
카페 메뉴를 가장 앞서 선보인 건 할리스커피랍니다.
카페에서 오래 머무는 ‘카공족(카페에서 공부하는 사람들)’을 겨냥해서, 2017년에 ‘할리스 플레이트’라는 이름으로
이미 할리스커피는 밥 메뉴인 그라탕과 리조또, 라자냐 등을 선보였답니다.
카밥족울 위한 메뉴는
카페에서 판매하는 식사 메뉴는
매장 내 조리가 쉽고 빨라야 한 하는데, 또 ‘커피 냄새보다 음식 냄새가 더 강하면 안 된다’는 원칙이 있습니다.
중요한 원칙인 거지요.
주객이 전도 되면 안되는거지요.
카페의 메인은 커피 및 음료이니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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